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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암 환자 10명 중 1명 이상 위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8 조회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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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충북도내 암 환자 중 위암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30일 ‘충북지역 암 통계집 2017‘을 발간하며 ‘2017년 충북도 암 발생률 및 사망률 현황‘을 발표했다.

충북지역암센터에 따르면 2017년 도내 암 발생자는 7천587명(남 4천174명·여 3천413명)으로, 전년 신규 암 환자 7천674명보다 1.13 감소했다.

이중 위암 환자는 1천85명(14.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장암 1천28명(13.5)·폐암 979명(12.9)·갑상선암 700명(9.2)·유방암 634명(8.4)·전립선암 449명(5.9) 순으로, 상위 5대 암이 전체 암 발생의 2/3 이상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위암 739명(17.7)·폐암 695명(16.7)·대장암 617명(14.8)·전립선암 449명(10.8)·간암 322명(7.7) 순으로 많았다.

여성은 유방암이 632명(18.5)으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553명(16.2)·대장암 411명(12)·위암 346명(10.1)·폐암 284명(8.3)이 뒤를 이어 성별에 따른 차이가 확연히 발생했다.

충북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암 발생률은 277.0명으로, 전년 대비 13.8명(4.7) 줄었다. 이는 전국 평균 282.8명보다 낮은 수치다.

연령표준화 발생률은 각 연령군에 해당하는 표준 인구의 비율을 가중치로 줘 산출한 가중평균 발생률이다.

도내 암 발생률은 1999년 이후 2011년까지 연평균 2.9가량 증가했으나 2011년 이후에는 매년 2.5가량 감소하고 있다.

암 발생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암 확진자 중 2018년 1월 1일 생존한 것으로 확인된 암 유병자 수는 5만1천108명이다.

암 종별로 보면 위암이 전체 암 유병자 수의 19.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갑상선암 18.1·대장암 15.4·유방암 11.5·전립선암 4.6·폐암 3.9 순이었다.

도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66.1로, 암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이상 생존할 것으로 추정됐다.

10여년 전(2001~2005) 진단 받은 암환자의 5년 생존율 49.6보다 16.5p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전국 평균 70.4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충북의 암사망률도 인구 10만명 당 102.8명으로 전국 평균 암사망률 10만명 당 94.5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충북지역암센터는 도내 암 발생 통계를 발표해 지역암관리사업을 계획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공하고, 통계자료를 토대로 도내 암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한 암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대 충북지역암등록본부장 교수는 "특화 사업을 통해 도내 암환자의 낮은 상대생존율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암 예방 홍보사업, 지역사회기반 암생존자 통합지지서비스사업, 암 연구조사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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