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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도입
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 2016.09.28 조회수 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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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제공하는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보호자 없는 병실)가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되어 있는 국립대병원에서는 최초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도입됐다.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서관 5병동 38개 병상에 대해 지난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시통보를 받고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정착되면 환자는 감염 우려가 적은 쾌적한 공간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보호자도 가족의 간병으로 생업을 포기하는 일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일명 ‘보호자 없는 병실’로 불리우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일반 병실보다 혼잡하지 않고, 청결한 환경이 유지돼 환자가 안전한 입원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여기에 환자가 따로 간병인을 채용했을 때 일반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간호전문가로부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를 겪은 이후 국내 병원이 감염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병문안 문화 개선 등 감염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에 지정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의료기관은 모두 161곳(1만1천689병상)이며, 이 중 상급의료기관 8곳(829병상), 종합병원 95곳(7천514병상), 병원 58곳(3천346병상)이다.

국립대학교병원 중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최초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오는 6월부터 부산대병원이 참여하게 된다.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작년 메르스 사태 이후 병문안 등 병원 감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필요한 제도로 충북대학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병원′ 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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