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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금연캠프, “중증 흡연자 72 금연 성공”
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 2016.10.28 조회수 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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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고 두 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중증 흡연자 47명34명이 4박 5일 일정의 입원치료를 받고 6개월째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이 운영하는 ‘충북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2016년 올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수료 후 6개월 경과자 47명의 소변 니코틴을 확인한 결과 34명에서 니코틴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금연 성공률이 72.34%로 조사됐다. 이는 흡연자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할 경우 3~5%, 약물요법 시행시 17.2%의 성공률보다 월등히 높아 충북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수료가 금연치료에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 치료형 금연캠프 입소 대상은 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고 두 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흡연자이며, 암과 만성폐질환, 심·뇌혈관질환 등 흡연으로 발생한 질병이 있거나 발생했던 사람도 입소 대상이다.금연캠프에 입소한 흡연자들은 4박 5일 동안 합숙하면서 의료진으로부터 전문적인 상담과 약물 서비스를 받고 있다.성공적으로 담배를 끊은 금연캠프 수료자 K씨는 스스로 금연전도사임을 자청해 충북금연지원센터 내 프로그램에 성공사례자로 초청돼 매회 후배들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7기 수료자인 S씨는 흡연자인 친형과 동반입소를 해 6개월 성공에 나란히 합격하였으며, 이와 같이 금연성공률이 입증되자 충북대병원의 한 교수는 흡연자인 부친을 금연캠프에 직접 입소시키기도 했다.

충북금연지원센터 박종혁 센터장은 "흡연자들 대부분이 스스로 금연을 하기 힘들어하는데, 정원이 정해진 캠프이다 보니 올해예산은 소진이 되어 금연캠프 신청자들에게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해주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금연캠프 금연 성공률이 높은 만큼 대기하고 있는 금연캠프 신청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더 많은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명찬 충북대병원장은 “충북금연사업이 올해 2년째로 안착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금연의 요구는 있으나 전문적 서비스를 이용할 여유가 없거나, 20년 이상 흡연력으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흡연자에게 전문적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금연을 통한 충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충북대학교병원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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