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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김동윤 교수, 갑작스런 중력 증가 ‘안 혈류’ 감소 원인 증명
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 2016.11.11 조회수 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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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안과학 교실 김동윤 교수는 갑작스러운 중력의 증가가 안 혈류(눈에 공급되는 피의 흐름, 시야 손상 위험인자)의 감소를 일으킨다는 것을 빛 간섭 단층촬영(OCT, optical coherent tomography)을 통해 증명했다.

 

김 교수는 최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유럽시과학회 (EVER, European Association for Vision and Eye Research)에서 ‘중력의 급 증가 전후 맥락막 두께 및 망막신경섬유층 두께의 변화에 대한 분석’(Assessment of choroidal thickness and retinal nerve iber layer thickness before and after G training using swept-sour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에 대한 발표 연구가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맥락막은 안구 내에 혈류를 공급하고 온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우리 몸에서 단위무게, 단위 시간 당 혈류량이 가장 많은 곳의 하나이다. 맥락막의 두께는 안 혈류량에 영향을 받는다.

 

중력의 급격한 증가는 뇌혈류/안혈류 의 감소를 가져와 의식을 잃거나 시야가 감소하는 현상을 일으킨다. 김 교수는 빛 간섭 단층촬영을 통해 맥락막의 두께와 부피를 측정했다. 급격한 중력의 증가 이후 맥락막 두께가 감소되는 것을 빛 간섭 단층촬영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급격한 중력의 증가는 (혈류가 머리에서 주변으로 이동되는 결과를 초래해) 뇌혈류와 안 혈류를 감소시킨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했다.

 

지금까지 중력의 급격한 증가가 안 혈류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가설만 제기됐을 뿐, 맥락막에 대한 빛 간섭 단층촬영으로 이를 증명한 것은 김 교수의 연구가 처음이다.

 

김동윤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미는 중력의 증가가 안 혈류의 감소를 일으킨다는 것을 빛 간섭단층 촬영을 통해 증명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높은 중력 환경에 노출되는 직업군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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