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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 1등급
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 2015.11.26 조회수 6036
첨부파일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최근 유·소아에 대한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이 높아 약제의 오·남용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유·소아 급성 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결과 충북대병원은 14.29%로 전체 병원 평균(84.76%)을 크게 밑돌았다.

이는 충북대병원이 유·소아에 대한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자제해 내성 세균 증가 억제와 약제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급성중이염’은 고막 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3세 이하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으로 외래진료에서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임상진료지침을 통해 항생제 적정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선진국의 연구와 진료지침을 보면 항생제 치료는 24개월 미만의 유·소아에게 권장되나, 2세 이상의 소아에서는 상당수가 자연 호전되기 때문에 2~3일간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우선하고 경과를 지켜본 후 호전되지 않은 경우에 항생제를 처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에서는 유·소아 급성중이염 진료에 항생제 등 약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항생제 내성을 감소시키고자 2012년부터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외래 청구자료를 이용해 15세 미만의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진료한 전국 7천61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84.19%로 최초 평가(88.67%)에 비해 감소 추세이나 유럽 등 일부 국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급성중이염에 항생제를 90% 이상 높게 처방하는 기관은 2012년 최초평가(2천181개) 대비 1천547개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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