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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선정
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 2015.10.06 조회수 7208
첨부파일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 및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희망이 충북권역에 생겼다.

충북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15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에 선정되면서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기 때문이다. 충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요구하는 필수 인력 충원에 대한 구체적 일정 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19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2015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선정으로 권역 내 고위험 산모,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을 설치해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산모 및 태아·신생아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충북대병원은 축적된 역량과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유기적인 협진체계가 이번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권역 고위험 산모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 일반 산부인과의 고위험 산모분만 기피현상 속출, 농업계 종사자, 산모 노령화 및 다문화가정의 고비율에 따른 권역 내 분만 취약지의 관리가 절실하다는 것도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청주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와 사업비 지원 계획도 통합치료센터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산모태아집중치료실(5병상)과 분만실, 초음파검사실 등을 증설해 충북지역 고위험 산모관리 전달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또 산간, 오지 등 권역 분만 취약지 지원과 고위험 임신·출산 연구개발 강화 등을 통해 고위험 산모의 정상 분만율을 30%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충북대병원은 국비 10억 원과 자체예산 3억원 등 13억 원을 들여 분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있는 본관 4층에 면적 440.69㎡규모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올 내년 초 개소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신생아학 전공교수 2명, 산모태아전담간호사 5명,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11명을 신규 채용해 산모가 건강하게 출산하고, 안심하고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04년 28.83세였던 초산 연령은 2014년 30.97세로 높아졌으며,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도 2004년 9.4%에서 2014년 21.6%로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석결과 산모가 25~30세 때 7%에 불과한 고위험 임신 비율은 35~40세에서 24%, 40세 이후에는 39%로 급증했다. 전체 산모 중에도 40% 이상이 임신중독증·임신성당뇨 등 합병증을 지니거나 조산아를 분만하는 등의 고위험군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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