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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금연지원센터 본격 가동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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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메르스 여파를 딛고 본격적으로 충북금연지원센터를 가동했다.

10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지난 4월 20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충북수행기관으로 공식 선정됐으며, 센터장 박종혁 교수(충북대학교 예방의학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역금연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소영 교수(공공보건의료사업단 부단장)와 민진수 교수(호흡기내과)가 각각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단기금연캠프’를 지휘하고, 간호사 2명, 심리상담사 1명, 사회복지사 3명, 행정 및 연구인력 2명 등 10명을 채용하여 충북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금연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충북금연지원센터는 금연사업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및 장애인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금연이 어려운 중증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캠프를 운영해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충북금연지원센터에 등록해 금연서비스를 받은 금연신청자가 6개월 금연성공시 5만원 상당의 금연성공기념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병원장은 “그동안 금연의 요구나 있으나 전문적 서비스를 이용할 여유가 없거나, 20년 이상 흡연하여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흡연자에게 접근성을 높이고,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낮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금연을 통한 충북도민의 건강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북금연지원센터 박종혁 센터장은 “현재 충북지역 청소년의 10%, 대학생의 25%, 여성의 7%에서 흡연율을 보이고 있어 각 대상자에게 전문성 있는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흡연율을 감소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분석자료에 의하면 충북지역은 다른 지역 대비 고위험 음주율이 가장 높고, 흡연율은 24%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전국 평균인 28%에 비해 낮은 23%에 그쳐 건강행태가 좋지 않아 적극적인 지역 건강 증진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비스를 신청하기 원하는 기업과 개인들은 충북금연지원센터(대표번호 043-278-9030, ‘금연성공’)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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