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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부 충북대병원 찾아 치료 만족감 높아
작성자 대외협력실 작성일 2015.10.06 조회수 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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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국땅에서의 치료를 결정했을 때 솔직히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충북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과 면담 이후 신뢰감이 들었고, 지금은 병이 완치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베트남 부부가 함께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모두 완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사업을 하는 팜티칸투옹(Pham Thi Khanh Tuong·여·50)씨는 올해 초 베트남에서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

의료수준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베트남에서 치료가 두려웠던 팜티칸씨는 의료관광을 결심하고 어느 나라의 어느 병원으로 갈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함께 사업하던 한국인 동료의 추천으로 충북대학교병원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이었던 팜티칸씨는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를 결정했지만 낯선 이국땅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처음 병원을 찾아 국제진료센터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후 담당 교수님에게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막연했던 불안감은 사라지고 신뢰감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팜티칸씨는 충북대병원에서 4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받고 현재 항암치료를 중단해도 될 만큼 병이 호전된 상태이다.

류동희 충북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은 “베트남에서는 항암치료 도중 감염으로 환자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환자가 충북대병원을 선택했고, 우리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팜티칸씨는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몰라 싱가포르에서 의료관광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나도 싱가포르에 있는 병원에 대해 알아봤지만 의료비가 한국의 충북대학교병원보다 5~7배의 더 비싸다는 답을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팜티칸씨의 남편 응우엔 트롱히어(Nguyen Trong Hieu·49)씨는 지난 4월 부인을 한국에 보낸 뒤 베트남에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1기 판정을 받았다.

응우엔씨는 부인과 함께 치료를 받기 위해 충북대병원을 찾았고, 대장에 있는 용종을 제거해 조직검사를 벌인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판티칸씨는 “병원에 있는 동안 우리 가족에게 베풀어준 충북대병원의 따뜻한 의료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이 적당한 비용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베트남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류동희 센터장은 “아직도 많은 베트남 국민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어떻게 와야 하는지 몰라 값비싼 싱가포르를 찾는 경우가 많다”라며 “한국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와 자치단체, 병원이 협력해서 많은 외국인이 더욱 쉽게 한국에서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베트남의 시립대 의과대학과 조만간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호치민시 대형 국제병원과도 업무협약을 앞두는 등 베트남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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