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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선정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5.07.14 조회수 8152
첨부파일                 

2015년 권역외상센터에 충북대학교병원이 단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 결과 충북권역의 충북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충북, 전북, 제주, 경남 등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단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전용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외상 치료시설이 들어서 ‘예방가능 사망률’(사망자 중 적정 진료를 받았을 경우 생존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낮추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시설과 의료장비 등으로 총 178억원(국비 87억원, 도비 5억원, 자부담 86억원)으로 준공된다.

이와 함께 운영비로 연간 7~27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총 83억여 원이 지원된다.

충북대병원은 현재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설물의 증·개축을 통해 내년 하반기 개원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의 2012년 교통사고 중상자 비율이 34.1%로 전국 평균 29.5%를 웃돌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3.2%)도 인근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또한 권역응급센터 내원 사유별로 보면 손상사고(추락, 관통 등) 비율이 30.4%로 전국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비의도적 사고(산업재해, 화재 등)도 28.3%로 역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외상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원장은 “외상센터 유치를 위한 병원의 노력과 지역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의지가 함께해 얻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은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 과다출혈 등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

한편 정부가 추진중인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사업이 완료될 경우 2020년까지 예방가능 사망률을 35.2%에서 20% 미만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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