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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보의원 권순필 원장,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건립후원금 1천만원 기탁
아르보의원 권순필 원장,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건립후원금 1천만원 기탁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권순필 원장이 지난 10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암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권원장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으로서 충북대학교병원이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번에 건립하는 첨단 암병원이 충북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북대학교병원이 의료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충북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의대 재학 시절 부친이 심근경색으로 위급했을 때 조명찬 원장(당시 심장내과 교수)이 잘 치료하여 생명을 살린 적이 있다며 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틈틈이 돈을 모았고, 부친처럼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를 살리는데 사용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부친상 중임에도 후원금을 기탁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권원장은 2015년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하였다.조명찬 원장은 “의과대학 동문으로서 잊지 않고 병원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내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후원의 뜻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기금을 사용하고,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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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0:00:00
한정호 1천만원 암병원 건립기금 기탁
한정호(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소화기내과 교수)1천만원 암병원 건립기금 기탁“병원 홍보팀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일을 하는 것도 영광인데, 병원에서 보직수당을 주더군요. 당연히 병원의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인데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동안 차곡차곡 수당을 모으고, 조금 더 보태어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정성을 나누는 우리 병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31일, 한정호 교수가 암병원 건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그는 평소 병원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성사시키는 사람이다. 특히, 환자편의와 알권리를 위한 것이나 공공의료의 가치를 위한 것이면 언제나 그 편에 서서 일을 도모하는 사람이다. 충북대병원 뒤편 산자락에 자리한 치유의 나눔숲이 그러하고, 가람 도서관으로 명명된 병원 도서관, 곳곳에 전시하고 있는 지역작가들의 작품이 그러하다.그는 병원 대외협력실장이라는 보직을 맡는 순간, 아니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사한 그 순간부터 동네 이장님처럼 여기저기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바꿔나가고 있다. 변화의 찰나가 너무 낯설었고, 그 낯설음으로 불편하게 쳐다봤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그의 극성맞음을 수용할 수 있었던 건 아마도 병원을 사랑하는 그의 진심 때문일 것이다.병원의 발전이 곧 우리지역의 발전이고, 그것이 우리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과 같은 믿음이 바쁘고 어려웠던 홍보팀장, 대외협력실장이라는 보직을 4년간 수행할 수 있었던 힘이고, 다른 이로 하여금 같이 후원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한정호 교수는 병원발전후원회 운영실장직도 맡고 있다. 이번에 건립할 암병원 건립기금으로 30억의 후원금을 모금할 계획이라고 한다.“ 저 외에도 병원발전, 특히 3년 후에 짓게 될 암병원 건립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는 직원들이 아주 많습니다. 의과대학 동문들의 기부도 계속 이어지고 있구요. 많은 분들이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신다면 충북대병원이 도민을 위한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습니다.”615억여원의 사업비 중 자부담만461억여원에 달하는 암병원 건립사업은 도민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있을 때만이 순조로운 첫삽을 뜰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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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0:00:00
119 탄 사나이
119 탄 사나이‘앗, 예상보다 일찍 오셨다.’점심 식사 후 전달식 준비를 위해 예정 시간보다 일찍 움직였지만 오늘의 주인공이 일찍 오신 것이다. 급하게 커피를 한 잔 드리고, 잠깐 사무실 한 켠에 의자를 내어 드리니 괜히 죄송스럽다. “일찍 도착하셨네요”라는 물음에, 순한 웃음을 띠며 “구급차를 타고 오느라 예상보다 일찍 왔네요”.라고 대답하신다. 깜짝 놀라 원장님을 위아래로 훑고 있는데(죄송해요. 어디 안좋으신가 해서) 여전히 그 웃음을 머금고 응급환자가 생겨서 함께 충북대병원으로 왔다고 하셨다. 어차피 와야 해서 환자 상태도 살필 겸 같이 왔다는 것이다. 환자를 대하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배어 나온다.3월 16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은 이는 바로 장동석 내과의원 장동석 원장이다. 사람 좋은 웃음을 시종일관 머금고 있는 그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신장내과 전문의로 2011년부터 세종시 조치원로에서 장동석 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37병상을 가동하며 혈액투석이 가능한 말 그대로 신장내과 전문병원이다. 병원에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의뢰한다. 이번에 내게 된 1천만원의 기부금은 그동안 의뢰환자를 잘 치료해준 데 대한 고마움과 지역의료발전을 위해 기탁하게 된 것이다.장동석 원장은 “항상 감사하죠.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잘 치료해주셔서 안심하고 저희 환자를 맡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신장내과 의료진과는 평소에도 자주 교류하고 있고, 이번 후원금을 내게 된 계기도 권순길 교수(충북대병원 신장내과)의 공이 컸다고 한다.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원장은 “장동석내과의원은 신장내과 전문병원으로 세종에선 유일하게 혈액을 투석할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 환자를 잘 치료해주시고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라며 “더불어 같이 동반 성장하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했다.이번 장동석 원장이 기부한 발전후원금은 첨단 암센턴건립을 비롯한 충북대학교병원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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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3-20 00:00:00
한솔초등학교 봉사동아리, 충북대학교병원 소아병동에 기부금 기탁
낭만적인 그 날- 한솔초등학교 봉사동아리, 충북대학교병원 소아병동에 기부금 기탁"너무 낭만적이야" 27년도 더 된 옛날 드라마를 다시 꺼내든 건 오늘 하루가 너무나도 낭만적이었기 때문이다. 곱슬 머리에 볼이 통통한 여자 아이, 매일매일이 행복한 아이 라우라가 나오는 천사들의 합창. 처한 환경도, 피부색깔도, 종교관도 다른 아이들이 이보다 더 이상 어떻게 예쁠 수 있을까 싶은 히메나 선생님과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다.오늘, 우리 병원을 찾은 한솔초등학교 교육복지봉사동아리 “사랑의 씨앗”친구들에게서 난 20년도 더 된 그 옛날 천사들의 합창에 나오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보았다. 생김생김도 다르고, 말씨도 다르고, 성향도 달랐던 9명의 천사들과 배려와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시는 박연주 선생님. 이들과 함께 한 더없이 낭만적인 그 날로 출발하자.2월 17일, 오늘은 아이들을 만나는 날이다.재작년 꿀참나무숲어린이집 친구들을 만난 이후 두 번째로 만나는 어린이들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좀 큰 아이들이긴 하지만 아직은 과자가 좋고, 노는 게 좋을 나이이다. 오늘의 만남을 위해 무얼 준비해야 할까? 조명찬 원장님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와 음료수를 준비하라고 하셨다. 역시 어색한 만남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 건 과자만한 게 없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일찍 수암홀(서관 10층)로 들어왔다.9명의 어린 친구들과 박연주 선생님(교육 복지사). 어느새 질서 있게 자리에 앉아 재잘재잘 댄다. 이미 분위기를 파악한 듯. 즐겁다. 병원 분위기에 주눅 들고 어려워할까 걱정했는데 아이들은 저희들 학교인 냥 편안하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될 6학년 친구들 6명과 5학년 친구들 세 명. 늘 그렇듯 며칠 전에 졸업을 했다는 6학년 친구들이 대장답고, 여학생들 사이에 끼인 2명의 남자친구는 수줍다.한솔초등학교는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봉사동아리 ‘사랑의 씨앗’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프리마켓과 각종 지역 축제에서 봉사동아리 회원들의 재능을 이용해 물건을 제작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한다.지난해에는 과일청과 펄러비즈, 리본공예를 이용한 엑세서리를 만들어 기부금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만든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 게 좋을까 회의를 했고, 마침내 결론을 낸 것이 우리병원 소아병동이다. 제 또래의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져서 빨리 학교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함께 참석한 85병동 이미연 수간호사님이 제일 흐뭇하게 아이들을 바라본다. 매일같이 만나는 아픈 아이들, 더군다나 형편이 어려워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라도 만날라치면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까? 꿈 많고, 아직 할 일 많은 어린생명을 대하는 의료진의 마음은 그래서 늘 간절하다. 그런 간절한 마음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그런 자리가 바로 오늘이다.오늘 아이들은 우리가 마련한 과자도 먹고, 자기소개도 하고, 봉사동아리 활동 얘기도 하고, 관심사도 얘기했다. 그리고 환하고 예쁘게 사진도 찍었다.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장을 받을 때는 어깨 가득 뿌듯함이 배어난다.한솔초등학교 봉사동아리 ‘사랑의 씨앗’회원인 김지연 학생(6년)은 “4학년 때부터 함께한 봉사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우리 힘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아픈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중학교에 가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실 지연 학생은 처음에는 봉사동아리가 별 재미있는 활동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뚜렷한 소신을 가진 꼬마 봉사활동가가 되었다.아이들 한명 한명의 소개를 다 듣고,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원장은 “ 내가 후원한 환우가 건강해지면 내가 기분이 좋아진다. 곧 봉사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며 “모든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배려하고 보살피는 삶을 산다면 더 크고 멋진 어른이 될 것이다. 중학교에 가서도 지금과 같은 예쁜 마음과 행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오늘 아이들이 기부한 47만 5000원은 소아병동의 환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솔초등학교가 심어준 사랑의 씨앗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 같은 일이 곧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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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00:00:00
제일연합마취통증의학과 이유정 원장, 충북대학교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기탁
제일연합마취통증의학과 이유정 원장, 충북대학교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기탁 청주 제일연합마취통증의학과 이유정 원장이 1월 11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병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충북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잘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뢰환자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원장은 2015년 충북대학교에도 발전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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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1-31 00:00:00
(주)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회장, 모친상 부의금 1천만원 기탁 - 누적 기부액 4천만원 넘어
오석송 (주)메타바이오메드 대표가 모친상 부의금 중 1000만원을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으로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오대표는 지난해 12월 22일 모친 박소저(90세)씨가 별세한 후 각계에서 들어온 부의금 중 1000만원을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발전후원회에 29일 기부했다. 오대표는 2013년부터 매해 충북대학교병원발전후원회에 기부를 하고 있고, 이번 1000만원의 기부금을 포함하여 누적기부액만 4천만원이 넘는다. 오대표는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슬픔이 컸는데, 주변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됐으며,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매 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에 대해 오대표는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가 병원의 발전과 의료의 공공성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면서 “앞으로 발전후원회 회장으로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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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00:00:00
(주)청주방송 대표이사 이두영 회장 5백만원 기탁
CJB 이두영 회장이 충북대학교 병원 발전을 위해 5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이두영 회장은 충북대병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충북 의료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도민 대표 의료기관으로 제역할을 하고 있어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두영회장은 개인 기부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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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0:00:00
보그워너충주(주) 암환자 치료를 위해 3,752,800원 기탁
지난 12월 19일, 보그워너충주(주) 관계자가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조명찬 원장에게 발전후원금 3,752,800원을 전달했다. 보그워너충주(주)는 기업차원에서 연탄나누기, 사랑의 쌀 나누기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 중 일부는 직원들의 바자회 기금으로 마련했다. 보그워너충주(주) 관계자는 “후원금이 암환자의 치료와 연구를 위해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잘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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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0:00:00
김내과 김기선 원장, 1천만원 기탁
지난해 김내과의원 김기선 원장이 충북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내과의원은 청주에 오랫동안 뿌리를 내린 병원으로 김원장은 “충북지역의료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의뢰환자를 잘 치료하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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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0:00:00
(주)한국종합건설 김경배 대표이사, 5백만원 기탁
지난해 (주)한국종합건설 김경배 대표이사가 발전후원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였다. 김대표는 “도민에게 신뢰 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병원발전을 위해 소중히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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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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