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3년간의 평가 중 2022년과 2024년에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의료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과의 연계성, 사업 수행의 적절성,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은 필수의료·재난응급·감염병 대응·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충북대학교병원은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과 타 법정계획 간 연계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계획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권고사항을 사업 설계와 성과지표에 체계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단순 홍보·캠페인 중심이 아닌 실적 기반의 사업 운영과 자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 결과를 다음 연도 계획에 환류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최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보건소, 복지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형식적 연계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사업 성과와 실행 결과로 구현했으며, 재난 대응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 지원, 장애인·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 등은 권역·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충북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사례로 평가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회복기 재활 연계 등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충북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책임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최근 3개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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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2년 시행결과 |
2023년 시행결과 |
2024년 시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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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89.8점 |
86.3점 |
90.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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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최우수 |
우수 |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