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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내려놓고 바이올린·피아노 잡았다”… 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의 특별한 무대
- 소아청소년과 이준기김유진 교수 연주 참여 음악으로 전한 치유와 공감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6월 17일 12시 본관 1층 통합로비에서 연세바이올린학원과 함께 로비 음악회 오후의 멜로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 여름 그리고 바흐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병원 공간에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준기 교수와 김유진 교수를 비롯한 지역 연주자 9명이 참여해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이준기 교수는 피아노 연주자로, 김유진 교수는 바이올린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지역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의료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두 교수는 평소 진료 현장에서 어린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만큼은 연주자로 나서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주자들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전주곡 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 제1악장, 바흐의 파르티타와 소나타,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등 다채로운 클래식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로비를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겼으며, 교직원들에게도 문화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준기 교수는 평소 음악은 저에게 큰 위로와 활력을 주는 소중한 취미라며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잠시나마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교수는 의료진으로서 환자들을 만나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짧은 연주였지만 병원을 찾은 분들께 작은 위로와 응원이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연주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진료를 넘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로비 음악회와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문의] 대외협력실 ☞ pr@cbnu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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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조회수
14
등록일
2026-06-17 00:00:00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도내 보건소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원 나서
-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활성화 위한 재활프로그램 컨설트 실시 -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지정운영하는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6월 16일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 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 컨설트를 실시했다. 이번 컨설트에는 청주시 흥덕보건소, 충주시보건소, 음성군보건소, 괴산군보건소, 증평군보건소, 진천군보건소 담당자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도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재활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장애 유형과 기능 수준, 지역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행운동, 상하지 기능훈련, 인지재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소를 중심으로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앞으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건소별 수요에 맞는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희제 센터장은 재활서비스는 장애인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기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컨설트를 통해 보건소별 특성과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장애인이 거주 지역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 043-269-2700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2
등록일
2026-06-16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26 암생존자 주간 캠페인’ 성료
-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 복귀 응원 다양한 체험소통 프로그램 운영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6월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생존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암생존자 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은 198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일로, 매년 6월 첫째 주를 전후해 전 세계적으로 암생존자를 응원하고 암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전국 13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함께 추진한 행사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1층 통합로비에서는 암생존자 인식 개선을 위한 원내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국립대전숲체원에서는 1박 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청주시 상당산성 일원에서는 70여 명의 암생존자가 참여한 건강증진 자조모임을 통해 상호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 기관인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지역사회 홍보 활동도 전개하며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도훈 센터장은 의학의 발전으로 암 치료 성적이 향상되면서 암생존자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심리지지 ▲바른 걷기 ▲림프부종 관리 ▲수면위생교육 ▲산림치유 ▲원예 프로그램 ▲암생존자 성 건강 교육 등 다양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1577-9740 또는 ☎043-269-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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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조회수
7
등록일
2026-06-15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년 충청북도 암 발생 및 사망 통계’ 발표
- 신규 암 발생자 9,433명 폐암 발생사망 모두 1위 - - 폐암위암대장암 발생률 전국 평균보다 높아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는 충청북도 내 암 발생 및 사망 현황을 분석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지역 신규 암 발생자는 총 9,433명으로 전년(9,071명) 대비 362명(3.99%) 증가했다. 조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 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폐암으로 전체 암 발생의 12.6%(1,193명)를 차지했다. 이어 위암(12.2%), 대장암(12.0%), 유방암(9.0%), 갑상선암(8.5%) 순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는 갑상선암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과 달리, 충북은 폐암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의 폐암 연령표준화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61.6명으로 전국 평균(57.5명)보다 높았다. 위암(61.3명), 대장암(61.1명), 전립선암(37.2명), 간암(25.9명), 췌장암(17.0명), 담낭 및 기타 담도암(14.8명), 신장암(14.2명)도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성별로는 남성 암 발생자가 5,228명, 여성은 4,205명이었다. 남성은 폐암, 위암,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암 부담이 두드러졌다. 주요 암종은 폐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이었으며, 남성은 폐암, 여성은 대장암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암 사망 원인 역시 폐암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폐암은 충북지역에서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1위를 기록한 암종으로, 조기 발견 여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며, 간접흡연과 미세먼지, 직업성 유해물질 노출 등도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충북지역암센터는 이번 통계를 통해 폐암을 비롯한 주요 암에 대한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국가암검진 대상인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과를 크게 높일 수 있어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선행 지역암등록본부장은 이번 통계는 충북지역의 암 발생 특성과 암 관리 과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특히 폐암은 발생과 사망 모두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금연 실천과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는 지역 암 통계를 기반으로 예방사업과 검진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암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암등록본부는 암관리법에 따라 충북지역 암 발생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있으며, 매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을 발간해 지역 암 관리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 산출 기간은 2년, 최신 암등록통계자료는 2023년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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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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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12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도내 보건소 CBR 담당자 간담회·워크숍 개최
-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 건강관리 협력체계 강화 -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6월 11일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 충북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충청북도 멘토보건소인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와 공동으로 도내 14개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 지원 강화를 위한 CBR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충청북도 CBR 사업 추진 현황과 멘토보건소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장애인 통합돌봄을 위한 병원-지역사회 연계 사례 ▲재활병원에서 제공하는 장애유형별 방문재활 서비스 등을 주제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도내 보건소의 CBR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방희제 센터장은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청북도 멘토보건소인 제천시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CBR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 황순옥 주무관은 멘토보건소로서 사업 운영 경험과 정보를 적극 공유해 도내 보건소의 CBR 사업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관할 보건소 또는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 043-26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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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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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6-11 00:00:00
“첫돌 선물 대신 나눔”… 주하안 아기 가족, 충북대병원에 따뜻한 기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5월 28일 첫돌을 맞은 주하안 아기의 부모 지나래주용택 부부가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해 아기의 이름으로 6월 9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부모의 뜻에서 마련됐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충북대학교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부를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 어머니 지나래 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이 가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회의 도움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첫돌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아이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버지 주용택 씨는 지역에 충북대학교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안심이 된다며 이번 첫돌 기부를 계기로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이비인후과 교수)은 하안이의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녀의 첫 생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나눔으로 기념해 주신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안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아이의 첫 생일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기억하고자 한 가족의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환자 치료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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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록일
2026-06-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국가·지자체 함께 지켜야 할 공공 기반"
- 정부충북도와 함께 소아분만응급중증의료 등 필수의료체계 유지 노력 - 충북대학교병원이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수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지만,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소아분만응급중증의료와 같은 분야는 전문 인력 확보와 시설장비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부담을 안고 운영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다. 정부 역시 필수의료 분야의 공공적 가치를 고려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중증환자 비상진료 사후보상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의료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국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료 기능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중증환자 입원 비상진료 사후보상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필수의료 기능 유지와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가 정책 수행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충청북도 역시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충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도와 함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의료취약지 지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며 도민 건강권 확보에 힘쓰고 있다. 김원섭 병원장은 "필수의료는 단순히 의료기관의 경영 논리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공공의 영역"이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사회적 기반인 만큼 국가와 지자체,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충청북도, 지역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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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00:00:00
제4회 근시심포지엄 성료… “근시 치료, 실제 임상 경험과 근거 기반 전략 공유”
-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공동 개최 - 안과 전문의전공의 300여 명 등록최신 근시 치료 트렌드 논의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최신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회장 최미영,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주최하고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가 주관한 제4회 근시심포지엄(Myopia Symposium)이 지난 5월 31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안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 300여 명이 등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심포지엄은 From Real-World Evidence to Clinical Practice를 주제로, 근시 억제 치료의 최신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임상적 쟁점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미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근시 억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근시 치료의 다양한 쟁점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인 Myopic Control Modalities에서는 근시 억제 치료의 주요 방법들이 소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김동현 교수는 아트로핀 치료 최적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길안과병원 김현경 교수와 대치연세안과 남상민 원장은 드림렌즈 처방 및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김재령 교수는 근시 억제 안경렌즈와 MiSight 콘택트렌즈의 임상 효과를 소개하며 다양한 치료 옵션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인 Managing Myopia in Real-World Practice에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접근법이 논의됐다. 한림대학교 이혜진 교수는 근시 진행 예측 모델의 활용 방안을, 한림의대 유수리나 교수는 초기 치료 전략 수립에 대해 발표했다. 샤일리안과 최다예 원장은 치료 중단 시점과 방법을 제시했으며, 충남대학교 성재연 교수는 국내 근시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신 진료 경향을 소개했다. 특히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안축장 해석과 근시 전단계 관리, 사시수술 전후 근시 억제 전략, 드림렌즈 중단 후 리바운드 현상, 적색광 치료(Repeated Low-Level Red Light Therapy), 복합치료에 반응이 낮은 환자 관리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근시 치료가 특정 치료법의 선택을 넘어 환자의 연령, 근시 진행 속도,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료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근시총괄이사인 서울성모병원 신선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근시 억제 치료법과 최신 연구 결과, 실제 임상 경험이 폭넓게 공유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국내 소아청소년 근시 데이터 구축과 근시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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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00:00:00
"가족을 맡기고 싶은 병원으로", 충북대학교병원 환자경험 혁신 선언
- "환자 중심 병원" 위한 전 직원 참여 혁신 프로젝트 본격 가동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환자경험평가 TF(Task Force)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환자경험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수년간 환자 중심 의료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환자경험평가에서 국립대학교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하며 환자 중심 서비스 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은 일회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환자 경험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자경험평가 향상 TF는 간호부와 진료지원부서, 행정부서 등 병원 전 부서의 중간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범병원 조직으로 운영된다. TF는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환자경험 개선과제 발굴 및 실행, 평가 우수등급 유지와 향상 등을 주요 목표로 활동한다. 특히 병원은 매월 병동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커튼 매너, 존중과 공감의 언어 사용, 환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 안전하고 청결한 병원 환경 조성 등 환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가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소통 환경 조성, 퇴원 교육 강화,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공감 표현 확대 등 따뜻한 의료서비스 실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경험평가를 단순한 평가가 아닌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환자 중심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지표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진뿐만 아니라 원무, 안내, 주차, 행정, 시설관리 등 환자와 접하는 모든 직원이 환자 경험 향상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참여 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섭 병원장은 "환자경험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하는 순간까지 환자가 느끼는 모든 경험의 총합"이라며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가족을 맡기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의료질관리센터 고객서비스팀을 중심으로 환자경험평가 관리, 고객만족도 조사, 환자 중심 프로세스 개선, 친절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환자 중심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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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00:00:00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금연의 날 맞아 폐암 예방 캠페인 실시
- 폐암 예방의 시작은 금연과 정기검진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9일 병원 내에서 폐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금연 실천과 폐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폐암의 주요 위험 인자와 예방 수칙, 국가 암 검진 정보를 안내했으며, 폐암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앞서 5월 26일에는 폐암 예방 건강강좌도 진행됐다. 강좌에서는 ▲금연과 건강(충북금연지원센터 박종은 부센터장) ▲폐암의 치료: 방사선 치료 중심으로(충북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규상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암 환우와 가족,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준 소장은 폐암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폐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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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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