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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고객만족도 국립대병원 유일 최고등급 ‘우수기관’ 선정 - 11개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 평가 받아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1개 국립대학교 병원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이번 조사는 총 1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 전반적 고객만족 등을 평가했다. 기관 사업별 목표치 달성도에 따라 3개의 평가 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결과를 부여했다.충북대학교병원은 고객만족도 조사대상 모든 사업(외래, 입원, 의학계 학생 수탁교육, 민간수탁과제)의 목표달성도 평가에서 목표달성 최고등급(S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국립대학교병원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혜숙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질관리센터장은 "중증질환을 책임지는 권역공공의료기관으로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전하며 "이번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영석 병원장은 항상 환자 중심으로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충북대학교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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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4-17 11:21:45
확 달라진 건강증진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새로 건립한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에 건강증진센터를 이전하면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기존의 본관 1층에 위치했던 건강증진센터는 암병원 개소 시기에 맞추어 암병원 23층으로 옮겼다. 이에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건강증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새로 단장한 건강증진센터는 암병원 2층 일부와 3층 전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연결된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다.건강증진센터는 이전 후 최근 스마트병원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특징 중 하나는 RFID시스템을 통한 검진대기 시스템이다. RFID시스템을 통하여 수검자의 효율성 향상과 지능형 순번시스템으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내시경실에 펜던트시스템(Ceiling Pendant System)을 도입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했다. 자동채혈 시스템을 통한 의료사고 예방 및 검진 대기시간 단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편안한 고객 응대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해 접수수납안내 업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확장했다. 이밖에도 독립된 안정실 구축, 하이엔드 인바디 도입 등 새로워진 건강증진센터를 만나 볼 수 있다.최영석 병원장은 개소식에서 건강증진센터 확장이전과 첨단의료장비와 스마트 검진시스템 도입으로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중부권 최고의 상급종합병원 건강증진센터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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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4-07 11:20:28
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가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Up Blu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Autism Awareness Day)이다. 이 날은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자 2008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날이다.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에 대한 편견을 종식시키고자 자폐인을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행사로, 세계 약 170개국이 참여하는 행사이다.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직원들은 병원 외래 본관 로비에서 조명 대신 파란색 풍선과 현수막 등으로 이날을 기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병원 본관 로비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병원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폐인을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홍보했다.손정우 센터장은 세계 자폐인의 날에 진행된 이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충청북도 및 국내의 모든 자폐인들에 대한 신경전형인(neurotypicals), 즉 일반인들의 오해와 편견이 종식되길 바라며, 자폐인과 신경전형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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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4-02 11:18:27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충북대 체육진흥원, 지역 암생존자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 실시 -4월 1일부터 시행, 2022년부터 3년 연속 협업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예슬, 이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원장 김양훈)이 4월 1일부터 2024년 충북권역 암생존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상지하복부기능개선운동, 근력강화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운동프로그램은 2022년 MOU 체결 이후 올해 3년째 진행 중이며 2024년 4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된 암생존자에 한하여 CBNU스포츠센터에서 주 2회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충북대학교 CBNU스포츠센터 시설 및 인력 활용을 통해 ▲상호 협력을 통한 충북 권역 암생존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협력 및 상호 발전에 대한 사항 등 암생존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상호가 노력하고 있다.김예슬 센터장은 체육진흥원과의 연계로 암생존자의 자기관리능력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지원하여 건강증진 및 사회적 기능복귀 도모라는 센터의 목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과 상호 협력하여 충북지역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17년도부터 충북지역 암생존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은 교직원, 학생,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지역사회 능동적 체육 시민 양성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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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4-02 11:15:55
충북지역암센터 제17회 암 예방의 날 행사 성료 -21일 기념식, 27일 건강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및 암 예방의 날 기념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충청북도와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21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와송홀에서 유관기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하여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암 관리사업 유공자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18명) 수여 및 암 예방수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류동희 소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유공자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암 관리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 충북지역암센터에서도 암 관리사업에 대한 노력은 물론, 암 환자와 그 가족 모두에게 희망의 빛을 드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행사에 참가한 충청북도 최승환 보건복지부 국장은 암환자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국가암관리사업을 훌륭히 수행하여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충북지역암센터는 27일 산남동 원흥이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충북금연지원센터,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유방암 자가검진, 폐활량 측정, 알러지 검사, 혈압체크 등의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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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4-01 11:14:10
충북대병원,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위해 공공임상교수 채용 추진 -교육부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통해 지방의료원 등 의료 공백 해소 지원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도 국립대학교병원 공공임상교수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국립대학교병원 공공임상교수 사업은 2022년부터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대학교병원 소속의 공공임상교수를 선발하여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순환근무로 배치하여 감염병 등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공임상교수 사업은 채용 인원에 따라 1명 당 1억 2,7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간 충북대학교병원은 청주의료원에 2022년 9월 정신건강의학과, 2024년 1월 신경외과에 각각 공공임상교수를 1명씩 배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과 협업하여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충북대학교병원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공고를 통해 공공임상교수를 채용할 계획이다.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에 순환근무 할 예정이며, 충북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지원이 가능하다.최영석 병원장은 국립대학교병원 공공임상교수 사업을 통해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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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4-01 11:12:34
50대 최병배 씨 충북대병원서 뇌사장기기증 4명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에 희망 전해 - 뇌사장기기증인체조직기증 59세 최병배 씨 "모든 것 나누고파- 아팠던 아들의 힘듦을 알기에 아픈 이에게 희망 나누고자 기증 결심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2월 29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최병배(59)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밝혔다.최 씨는 2월 24일, 새벽에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최 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신장(좌,우), 안구(좌, 우)를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백여 명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도왔다.최 씨의 가족들은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간문맥혈전증을 치료를 받았기에, 누구보다 아픈 이의 힘듦을 잘 알고 있었다. 의료진에게 회복 가능성은 없으나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증을 결심했다.청주시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난 최 씨는 유쾌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일하고 귀가하면 자녀들을 데리고 근처 냇가로 가서 물고기도 잡고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 성실하고 자상한 아빠였다.최 씨는 젊어서부터 자동차 의자에 들어가는 가죽을 생산하는 피혁공장에서 40년 넘게 근무하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늘 앞장서서 해결하고 전체적인 관리 업무를 맡아서 일했다. 또한, 주말이면 벼농사를 지어 친척과 주변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따뜻한 사람이었다.최 씨의 아들은 아버지, 늘 표현을 못한 거 같아서 너무나 미안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말하지 못했어. 엄마 내가 잘 돌볼 테니 걱정하지 마, 아빠 몫까지 열심히 살게. 너무 보고 싶고, 아빠 사랑해라고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나눔은 사랑이자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생명나눔을 통해 4명의 생명과 백여 명의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 주신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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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3-21 11:07:02
충북대학교병원 새로 생긴 ‘정문’ 18일 개통 - 개원 이래 33년 만에 출입구 변경, 충북대 의대 방면 기존 출입구는 폐쇄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오는 18일부터 기존의 응급실 출입구를 폐쇄하고, 개원 33년 만에 새로이 정문을 개통한다고 밝혔다.충북대학교병원은 현재 마무리 시설 작업이 진행 중인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과 통합로비 개소에 앞서 사업 계획 중 일부인 정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정문 조성 사업은 기존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방면 출입구 대신에 개신오거리 KBS 방면에 출구와 입구를 따로 조성해 출퇴근 시간의 번잡함을 해결하고, 내원객들이 병원에 더 쉽게 접근하게 하기 위해 시행됐다. 정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서 기존의 응급실 출입구는 폐쇄되어 18일부터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대신 현행대로 장례식장 방면 출입구는 사용이 가능하다.정문을 통해 들어온 차량은 병원 로비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며, 지하 3층까지 조성된 지하 주차장을 통해서도 내원할 수 있다. 물론 기존대로 장례식장 정면에 위치한 주차타워에도 주차할 수 있다. 출차 시에는 입구에서 수 미터 떨어진 출구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장례식장 방향 출구를 이용해도 무방하다.최영석 병원장은 이번 정문 조성 사업은 단순히 정문을 새로 조성한 것 뿐만 아니라 곧 이어질 암병원 개소와 함께 더욱 차별화된 충북대학교병원의 모습을 도민 여러분께 선보인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암병원을 비롯해 새로 탈바꿈하는 충북대학교병원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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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3-14 11:05:37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올림푸스한국 공동기획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예슬, 이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함께 진행한 암 경험자의 심리사회적지지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개최했다.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Going-on)는 의미로 기획된 올림푸스한국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암경험자 15명이 고잉 온 다이어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4주간 세줄일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관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고잉 온 다이어리 참여자의 일기와 기록을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1층 로비에서 6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최영석 병원장은 암과의 힘든 싸움을 이겨낸 암경험자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따뜻한 포옹과 진실 된 마음으로 암생존자 여러분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김예슬 센터장은 고잉 온 다이어리 프로그램을 통해 암경험자분들이 바쁜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암경험자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가 끝난 암 경험자의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위하여 운동, 심리지지, 직업복귀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암경험자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 9층)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1577-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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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3-13 10: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