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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국립소방병원과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나서
- 국립소방병원 지역새싹지킴이병원 신규 지정'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7월 29일 국립소방병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개원한 국립소방병원이 충북지역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의료진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충북권 아동보호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국립소방병원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의학적 평가, 신고 절차 및 대응 방법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충북지역 지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존수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장(소아신경과 교수)은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충북의 아동보호 의료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졌다"며 "의료현장에서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료와 보호를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서 지역새싹지킴이병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문적인 의료지원과 교육, 자문을 통해 충북권 아동보호 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는 현재 광역새싹지킴이병원 1개소인 충북대학교병원과 지역새싹지킴이병원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2022년 4월 충북권역 아동학대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을 총괄지원하며 고난도 아동학대(의심) 사례에 대한 의학적 자문과 소견 제공, 24시간 긴급 의료지원, 의료진 교육 등을 수행하며 충북권 아동보호 의료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8
등록일
2026-07-2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충청북도재난안전연구센터 업무협약 체결
- 기후위기 시대 재난안전환경보건 협력 강화 위한 공동연구 및 정책 연계 본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7월 24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청북도재난안전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복합다양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난안전과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정보 공유, 정책 지원 등을 강화하고, 충북지역 재난 대응 역량과 환경보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부 업무협약식에서는 재난안전 및 환경보건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 학술교류, 교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열린 2부 공동세미나에서는 양 기관의 주요 연구 성과와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안전과 환경보건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서는 ▲이태영 충청북도재난안전연구센터 전문연구원이 '재난안전 데이터 분석관리 시스템 소개 및 소방 효율화 방안 정책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승욱 전문위원은 '시뮬레이션 기반 도시침수 관리방안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임소정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연구원이 '환경보건 취약지역 건강모니터링 성과'를, ▲김인권 연구원이 '환경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구축 현황'을 발표하며 양 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시대 재난안전과 환경보건 정책의 연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공동 연구를 통해 충북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용대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재난안전과 환경보건을 개별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충북형 재난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 연구와 정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보건 정책과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충북도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지역환경보건센터로서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영향 조사와 환경보건 취약지역 건강모니터링, 환경오염 피해 예방, 환경보건 교육홍보 및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
등록일
2026-07-27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 2029년까지 충북 권역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책임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역량 인정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지속 수행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며, 오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충북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으로, 성인과 소아 중증응급환자 모두에게 24시간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질환 등 필수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전원체계 운영,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훈련,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법」에 따라 실시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국 80개 의료기관이 신청했으며,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뿐 아니라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 운영계획, 지역 응급의료체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53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선정됐다. 특히 기존 응급실 운영 중심에서 나아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돼 의미를 더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성인과 소아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를 수행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중증응급수술 등 고난도 응급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충북권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소아응급환자의 전문 진료와 응급수술, 중환자 치료까지 연계 가능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재난 대비대응 훈련, 지역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충북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중증응급환자는 물론 소아응급환자까지 아우르는 충북대학교병원의 응급의료 역량과 최종치료 기능을 국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응급의료는 단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는 필수의료인 만큼, 성인과 소아를 포함한 모든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119구급대, 소방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증응급환자와 소아응급환자 모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충북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
등록일
2026-07-16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위해 수어통역 지원 협력 - 장애인 건강권 보장 및 의료 접근성 확대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5일 오후 3시 30분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충청북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본부장 이금숙)와 청각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 건강검진 운영과 관련하여, 청각장애인이 의사소통의 어려움 없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청북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는 청각장애인이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수어통역사를 지원하고, 충북대학교병원은 검진 일정과 통역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 기관은 의료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각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접근성 향상과 장애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 이금숙 본부장은 "청각장애인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의사소통의 장벽"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인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청각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
등록일
2026-07-15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신종감염병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 니파바이러스 심정지 상황 가정 음압격리병실 내 응급처치부터 부서 협업까지 종합 점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환자 격리, 중증환자 처치, 감염 확산 방지, 유관부서 협업체계까지 병원의 전반적인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니파바이러스 의심환자의 심정지(CPCR) 발생 상황을 가정했으며,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외 여행력이 있는 니파바이러스 의심환자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의료진은 환자 상태 평가를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C) 착용, 음압격리병실 내 심폐소생술(CPCR), 기도 확보 및 기계환기, 검체 채취 및 이송, 의료폐기물 처리, 환경 소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수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감염관리실을 비롯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 비상계획팀, 총무과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실제 감염병 발생 시 부서 간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중심 훈련을 실시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훈련 결과를 오는 8월 5일 평가회의에서 종합 분석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감염병 대응 매뉴얼과 현장 대응체계에 반영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희성 감염관리실장은 "신종감염병은 발생 초기 대응 속도와 부서 간 협력이 환자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의료진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어떠한 감염병 위기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감염병 대응은 병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임을 확인했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기관이자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정기적인 교육과 실전 모의훈련을 지속 실시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감염병 대응 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기관으로서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 의료인력 교육과 현장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3
등록일
2026-07-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첫 1등급 획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신생아중환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고령 산모 증가와 난임 시술 확대 등으로 미숙아와 저체중 출생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를 대상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평가했으며, 전담전문의와 간호인력 수준, 중증도 평가,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신생아소생술 교육, 감염관리, 재입실률 등 총 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06점을 획득해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인 89.87점을 상회하는 결과로, 중증 신생아 치료 역량과 환자안전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충북대학교병원은 1차부터 3차 평가까지 연속 2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지속적인 진료체계 개선과 전문인력 확충, 표준화된 진료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이번 4차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1등급은 종합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충북지역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초저체중 출생아 등을 치료하는 권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신생아 전문의와 전문 간호인력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아외과, 소아심장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고난도 신생아 치료를 수행하며, 환자안전 중심의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직종이 함께 진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들이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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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증평군장애인복지관서 건강홍보부스 운영
- 장애인 건강관리 정보 제공 및 의료서비스 연계 상담 실시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지정해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하는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지난 30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보건의료복지서비스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현장에서 센터 소개 리플릿을 배부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안내하며 장애인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여성장애인 건강관리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뽑기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와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센터 이용 방법과 의료서비스 연계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했다. 장애인은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적인 건강정보만으로는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의료서비스 연계, 보건복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희제 센터장은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때 얻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로 연계되는 것이 건강권 보장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홍보부스가 증평군 장애인분들이 센터를 더욱 친숙하게 알고 필요한 순간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내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연계 ▲보건의료복지 정보 제공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 대상 교육 등을 수행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파트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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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0:00:00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 업무협약 체결
- 생애말기 돌봄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신경희)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센터장 이재우)는 장기요양요원의 생애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증가하는 생애말기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요양요원이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해 이용자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존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의 전문 의료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질을 높이고 생애말기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교육 운영 ▲장기요양요원 전문역량 강화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 증진 및 현장 적용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임종을 앞둔 대상자와 가족을 돌보는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의 가치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대상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돌봄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과 전문 자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요양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요양 현장에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이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장기요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애말기 돌봄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현장에 확산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희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 전문인력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생애말기 돌봄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장기요양요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교육과 상담, 권익지원 사업에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접목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돌보는 전인적 의료라며 장기요양요원이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삶의 마지막을 더욱 존엄하게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장기요양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자문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교육과 전문 자문체계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생애말기 돌봄 교육 콘텐츠 개발과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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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알레르기 바로 알기 캠페인’ 개최,
-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중요성 홍보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위탁 운영하는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원하경)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6월 24일 병원 내에서 알레르기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알레르기 주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국내에서는 알레르기 관리,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접근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이 제시한 세계 알레르기 주간 주제에 맞춰 병원 내원객과 지역 주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알레르기질환 OX 퀴즈 ▲알레르기 예방관리 수칙 안내 ▲교육 리플릿 및 홍보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알레르기질환의 주요 증상과 악화 요인,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해 참여자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원하경 센터장은 알레르기질환은 흔하게 발생하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과 내원객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생활 속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상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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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2026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 대상 수상
- 권역필수의료 통합서비스로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공공의료 혁신 선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최고의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평가 시상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필수의료 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등 필수의료 거점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 지정 필수의료센터 6개를 모두 운영하며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증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VOC(고객의 소리) 기반 서비스 개선 시스템과 모바일 만족도 조사 체계를 운영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해 온 필수의료 체계와 공공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권 15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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