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배경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게시물 검색
충북대학교병원,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 지역주민 대상 이틀간 교육말기환자와 가족 위한 호스피스 돌봄 역량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병동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본관 3층 개신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말기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실제 호스피스 현장에서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말기환자의 통증 등 신체 증상 관리 ▲사별가족 관리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및 말기환자의 영적 돌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말기환자 신체적 돌봄의 실제 ▲심리사회적 돌봄 ▲임종돌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을 다뤄 교육생들이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호스피스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기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폭넓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관련 지식과 기본 소양을 갖추고, 향후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함께 살피는 전인적인 돌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히고,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병동은 말기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증상 조절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0
  • 등록일2026-09-22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생존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생존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숲길 걷기명상황톳길 체험으로 일상 회복 지원상반기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조준연 교수)는 2026년 4월부터 충북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시 공원관리과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들이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길 걷기 ▲명상호흡 및 이완 활동 ▲맨발 황톳길 걷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자연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청주시 공원관리과의 행복한 생태체험 가운데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상반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이러한 참여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9월과 10월, 11월에도 하반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준연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암생존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공원관리과를 비롯한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암생존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위해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심리지지, 바른 걷기, 림프부종 관리, 수면위생교육,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산림치유, 원예, 성건강 교육 등 다양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암생존자는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9층에 위치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77-9740 또는 043-269-7688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
  • 등록일2026-09-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일하는 밥퍼’ 근로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일하는 밥퍼’ 근로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 -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실시올바른 자세와 생활 속 운동으로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9월 10일 충청북도 장애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장 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손과 팔, 목, 어깨 등 신체 부위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 장애인이 작업 중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과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청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윤태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일하면서 지키는 내 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 교수는 반복적인 손동작이나 같은 자세가 장시간 이어질 경우 특정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작업환경에서도 짧은 시간 동안 몸을 풀거나 평소 자주 사용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움직임을 활용해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복 작업과 근골격계 부담의 이해 ▲목어깨손목팔꿈치손가락다리 등 신체 상태 확인 ▲작업 중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평소 적게 사용하는 근육을 활용하는 운동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 증상과 중단해야 하는 증상 구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장시간 설명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앉은 자리에서 직접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스스로 살피고 작업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윤태림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반복적인 작업이나 같은 자세가 이어지면서 특정 신체 부위에 부담이 누적돼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 장애인들이 일하는 동안에도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직업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도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응급처치 등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건강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
  • 등록일2026-09-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알린다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알린다 -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서 홍보부스 운영건강 측정상담부터 주치의 연계까지 지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9월 9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상담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는 장애인이 등록된 의사 또는 치과의사 1인을 주치의로 선택해 만성질환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장애 관련 건강관리, 구강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의료지원팀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역할 및 주요 보건의료 지원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안내 ▲센터 등록 및 주치의 연계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의 이용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참여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개별 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경우 센터와 지역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방희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장애인이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이용 절차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홍보부스가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보건의료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과 연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 대상 교육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
  • 등록일2026-09-0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호텔 시설서비스 이용 편의 확대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교류 활성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엔포드호텔(대표이사 송정휘)과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높이는 한편 대외업무 수행에 필요한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단체 행사와 세미나 등 기관 차원의 시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양 기관이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홍보활동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해 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정휘 엔포드호텔 대표이사는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병원 임직원들이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엔포드호텔은 상호 편의와 발전을 도모하고, 임직원 복지와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40
  • 등록일2026-09-04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지역암센터 20년’ 성과와 미래 논의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지역암센터 20년’ 성과와 미래 논의 -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지역 암 의료격차 해소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발전방향 모색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시욱)는 9월 4일 청주 OSCO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암센터 20년,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올해 지정 20주년을 맞은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는 2006년 지역암센터로 지정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2004년 지역암센터 3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개소를 지정했으며, 지역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부터 진단치료,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의 전주기적 암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김영아 질병정책과장은 지역암센터가 지역 암관리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정부도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역암센터 중심의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암센터는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암관리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암센터가 앞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20년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지역암센터가 권역 내 암 진료와 암관리사업을 이끄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암환자가 지역 안에서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암 의료체계의 발전 사례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는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암 치료 지역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의 역할 ▲대구경북지역의 암 수술역량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연계 확대 ▲인천지역의 트루빔 방사선치료를 통한 암환자 치료 접근성 제고 ▲전북지역의 정밀진단 기반 확충과 암환자 신속진료 연계체계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국 지역암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토의를 통해 지역별 암 의료환경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암 의료격차 해소와 암환자 진료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암센터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욱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암 의료환경에 맞춰 앞으로의 역할을 새롭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충북지역암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암관리의 거점기관으로서 도민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암 진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암 예방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 암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암센터는 2006년 지정 이후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지역특화 암관리사업, 암환자 관리, 암생존자 지원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암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37
  • 등록일2026-09-04 00:00:00
9년째 이어진 나눔…정우통상㈜ 정구빈 대표,  충북대학교병원에 누적 1억 원 기부 이미지
9년째 이어진 나눔…정우통상㈜ 정구빈 대표, 충북대학교병원에 누적 1억 원 기부 -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 원 전달지역 중증응급의료 강화에 힘 보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9월 1일 암병원 10층 접견실에서 정우통상㈜ 정구빈 대표가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우통상㈜의 충북대학교병원 누적 기부금은 1억 원에 이르렀다. 청주시 남이면 양촌리에 위치한 식품원재료 유통업체 정우통상㈜은 2018년부터 매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9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우통상㈜의 기부는 전 정우용 대표에 이어 2024년 취임한 정구빈 대표가 뜻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취임 이후 2년째 직접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며 충북대학교병원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3월에는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선임돼 병원 발전과 지역의료를 위한 후원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우통상㈜은 충북대학교병원 후원뿐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는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의료자원을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간 안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구빈 정우통상㈜ 대표는 9년 동안 이어온 기부가 지역의 환자들과 의료현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이 중증응급환자들이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우통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혁 공공부원장은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충북대학교병원과 지역 환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우통상㈜과 정구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누적 기부금 1억 원이라는 값진 나눔은 지역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체계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기부금은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충북지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9
  • 등록일2026-09-01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헌혈버스 행사헌혈증서 1매당 2시간 휴가 부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내 대형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의료기관 구성원들이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충북대학교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관련 내부 규정을 신설해, 직원이 「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병원에 기증하면 헌혈증서 1매당 2시간의 헌혈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헌혈휴가는 헌혈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응급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혈액 수급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덜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병원에 기증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혈액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충분한 공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서 구성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이 응급환자와 수술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3
  • 등록일2026-08-2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 다중피해사기보이스피싱 대응요령부터 교통안전까지직원 안전의식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8월 12일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청주청원경찰서와 공동으로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범죄 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직원들이 신종 피싱범죄의 유형과 대응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다중피해사기의 주요 유형과 사례 ▲보이스피싱 주요 범죄 수법 ▲피해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최근 피싱범죄가 전화나 문자메시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금전 요구를 받았을 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기본적인 대응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범죄 예방뿐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신종 피싱범죄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 및 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기 교육인재개발실장은 범죄 수법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알고 평소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5
  • 등록일2026-08-12 00:00:00
작은 손으로 전한 큰 사랑… 오권우 아기, 첫돌 맞아 100만 원 기부 이미지
작은 손으로 전한 큰 사랑… 오권우 아기, 첫돌 맞아 100만 원 기부 - 부모 오찬규권혜림 씨, 돌잔치 대신 나눔 선택치료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6일, 첫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 씨가 권우의 이름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오찬규권혜림 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을 후원처로 선택한 데에는 가족과 병원이 맺어온 특별한 인연이 바탕이 됐다. 두 사람은 모두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이며, 현재 가족이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어 병원을 오가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오찬규권혜림 씨는 병원에서 질병과 싸우는 많은 환자를 마주했고, 특히 병원복을 입은 어린아이들을 볼 때마다 부모가 된 마음으로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권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처럼 치료받는 모든 아이와 환자에게도 작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전달됐다.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는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이송, 병상 운영 등을 통합적으로 조정지휘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나눔과 기부는 가진 것이 많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권우의 이름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오찬규권혜림 씨는 권우가 가진 것이 많고 적음을 떠나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슬픔에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은 권우의 소중한 첫돌을 환자들을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주신 오찬규권혜림 씨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치료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과 용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권우 아기가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이번 나눔의 뜻처럼 주변의 아픔에 공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2
  • 등록일2026-08-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