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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신동익 교수, 환자경험평가 ‘우수 의사’ 2회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신경과 신동익 교수가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중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환자경험 우수 의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0월 선정 이후 두 번째 선정이다. 병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상급)종합병원 의사 17,078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실시된 환자경험평가(PEI, Patient Experience Index) 결과, 신동익 교수는 의사 영역 만족도 98.73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 평균(85.35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체 최고 수준이다. 이번 평가는 총 26명의 환자가 응답했으며, 특히 세부 항목 중 담당 의사의 인사 및 환자 존중 태도, 현재 상태 및 검사 결과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 진료 및 상담 시 프라이버시 보호 배려 항목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PEI)는 환자의 관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병원은 이를 의료서비스 개선과 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신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신경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하며 임상 경험을 쌓았고, 미국 UCLA 뇌졸중센터 교환교수를 거쳐 진료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대한뇌졸중학회 대전충청지회장, 충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진료와 함께 교육연구공공의료 분야에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동익 교수는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공감하는 진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진의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와의 소통과 존중이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0
등록일
2026-03-18 17:12:19
충북대학교병원 최미영 교수,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선출
젊은 의사 참여 확대다기관 연구 활성화국제 교류 강화로 학회 도약 이끌 것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안과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사시와 소아 안과 질환의 진료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로, 소아 눈 질환과 시기능 이상 치료 및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지난 40여 년간 학회를 발전시켜 온 선배들과 회원들의 노력 위에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는 미래 세대 양성이다. 사시소아안과 분야가 어렵고 힘든 분야가 아니라 보람 있는 진료 분야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이 자연스럽게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협력 연구 중심 학회 구축이다. 학회 주도의 다기관 연구와 연구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는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학회 도약이다. 해외 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추진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한 최 회장은 제2대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회장도 함께 맡아, 소아청소년 근시 관리 연구와 공중보건 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그는 데이터 기반 근시 관리 전략을 강화하고, 소아청소년 눈 건강을 위한 국가적 정책 논의에도 학회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영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안과 전공의를 거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시소아안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이후 충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과장, 진료지원부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고시이사, 교육수련이사, 기획이사 등을 맡았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학회의 발전은 회원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된다며 회원들과 함께 연구와 학술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40
등록일
2026-03-18 17:06:47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지표 기반 취약지역 진단 세미나 개최
- 환경보건 통합지표를 활용한 과학적 정책 기반 마련 -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서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3월 16일 충북대학교 제2본관에서 환경보건 지표를 활용한 충북 환경보건 취약지역 진단과 관리전략을 주제로 환경보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북도 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전략산업 확장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경보건 건강 통합데이터 기반의 진단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환경보건 지표를 활용해 취약지역을 과학적으로 선정하고,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해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세미나는 ▲김효구 주무관(화학물질안전원)의 충청북도 화학물질 배출량 발표를 시작으로 ▲배현주 센터장(한국환경연구원 환경보건 빅데이터 환경보건센터)의 환경보건 통합평가를 활용한 충청북도 환경보건 관리우선지역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임소정 연구원(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연구조사팀)의 환경보건 취약지역 건강 모니터링 추진 현황 및 계획, ▲김인권 연구원(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정보팀)의 환경보건 취약지역 환경 모니터링 추진 현황 및 계획, ▲배민기 선임연구위원(충북연구원)의 충청북도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 전략 발표와 함께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보건 지표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도내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김용대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환경보건 지표를 실질적인 정책 도구로 활용해 관리 전략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 환경보건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24
등록일
2026-03-18 17:01:49
충북대학교병원 전공의, 세계 최고 권위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서 논문 구연 발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정형외과 김준성 전공의(4년차, 지도교수 조병기)가 세계 최고 권위의 정형외과 학술대회인 2026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에서 연구 논문을 구연 발표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와 김준성 전공의가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2026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에서 발목관절 인대 손상 및 불안정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 예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발목관절 인대 손상과 불안정증으로 인해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이후의 장기 추시 결과를 비교분석한 것이다. 연구팀은 약 10년에 걸쳐 100례 이상의 환자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치료 방법에 따른 장기적 예후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평가받는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국내 전공의가 직접 논문을 구연 발표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다. 올해 학회에서도 국내 대학병원 전공의 가운데 김준성 전공의가 유일한 발표자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족부족관절 분야의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Foot and Ankle International에 게재될 예정이다. 조병기 교수는 발목관절 및 족부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스포츠 손상, 기형 교정, 골절, 관절염 치료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Bone and Joint Journal을 비롯한 국내외 다수 학술지의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장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목관절 인대 손상 환자의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74
등록일
2026-03-13 16:20:23
충북대학교병원,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최고등급 '우수 등급 획득... 국립대병원 중 유일
- 국립대학교병원 중 유일한 우수 등급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성과 인정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등 공문서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상위 20%)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기관등 공문서등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에 따라 공공기관이 작성한 공문서 등의 한글 사용과 표현의 적절성 등을 해마다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된 개별평가로, 2025년에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문서 가운데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공공기관의 경우 보도자료 제목은 전수 평가하고, 본문은 연간 10건 안팎을 무작위로 추출해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크게 용이성과 정확성으로 구분됐다. 용이성은 공문서에 어려운 외국어와 외래어, 한자, 로마자 등 외국 문자가 얼마나 사용됐는지를 살피는 지표이며, 정확성은 어문 규범 준수 여부와 문장의 문법적 정확성, 표현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공기관 평가는 보도자료 제목과 본문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제목은 어려운 외국문자와 표현 사용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본문은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는 외래어와 외국 글자의 사용 비율, 맞춤법표준어외래어 표기법로마자 표기법 등 어문규범 오류, 문장 성분 간 호응이나 조사어미 사용, 어휘 선택의 적절성 등 표현의 정확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이 같은 기준에 따라 각 기관의 공문서 작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구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중심의 표현을 사용하고, 공문서 전반에서 정확한 표기와 자연스러운 문장 구성을 유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문서를 작성할 때 어려운 외래어나 불필요한 외국 문자의 사용을 줄이고, 어문 규범과 문장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으며, 국립대학교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병원이 작성하는 공문서와 대외 소통 자료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문서 전반에서 쉬운 우리말과 정확한 표현을 정착시켜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보도자료를 포함한 각종 공문서와 안내문, 홍보 콘텐츠 전반에서 공공언어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려운 외국어 표현과 불필요한 외국 문자 사용을 줄이고, 어문 규범과 문장 정확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보다 알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2
등록일
2026-03-13 16:16:25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담전문의 충원으로 24시간 전문의 상시 배치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난 3월 1일 자로 소아전담전문의 1명을 추가 충원해 총 5명 체제로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 내 소아 응급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그동안 소아 응급 환자들이 언제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소아전담전문의 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이번 인력 충원으로 그동안 일부 발생했던 진료 공백 문제가 해소되고, 보다 안정적인 소아 응급 진료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아 응급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소아전담전문의 충원을 통해 휴일이나 야간에도 공백 없이 소아 응급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아와 보호자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하고 권역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48
등록일
2026-03-13 16:13:13
충북대학교병원 김존수 교수,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소아청소년과 김존수 교수(희귀유전질환센터장)가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임승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공자 포상'에 따른 것으로, 김 교수는 지난 7년 9개월여간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을 통해 수많은 증례를 확보하고 권역 내 희귀질환 거점기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2018년 3월부터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충북권역 거점기관 운영을 주도해왔다. 특히 희귀질환 클리닉을 대폭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권역 내 1차 의료기관 및 타 거점센터와의 진료 의뢰회송 서비스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무엇보다 김 교수는 권역 내 최초로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 의사'로 지정되며 지역 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동안 정확한 진단을 위해 수도권 등 타지역 의료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충북 지역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하고, 안정적인 치료 여건을 제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진료 영역의 확장도 눈에 띈다. 2018년 8월부터 소아 환자뿐만 아니라 성인 희귀질환자까지 아우르는 희귀유전질환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2022년 3월부터는 전문적인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설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유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진료실 밖에서의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과 연구도 빼놓을 수 없는 공적이다. 환자와 일반인들의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인 '두드림(Do dream)'을 기획하여 리플릿 배포, 동영상 제작, 소식지 발간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지역 내 희귀질환자 등록 실태조사를 수행하여 환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치료 및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존수 교수는 "희귀질환은 진단조차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표창은 지역 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해 병원의 모든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충북권역 희귀질환 환자들이 체계적인 맞춤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충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희귀유전질환센터장,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 아동권리보호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충북 권역거점 의료 발전과 필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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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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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04 15:53:45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충북교육청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일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충북지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 지원 ▲학교 복귀 지원 협력 ▲관련 운영 사업 공유 ▲암생존자 관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치료 이후 학업 공백, 또래 관계 단절,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에 대해 학교와 의료기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 사업책임자인 이지혁 교수는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는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9층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등록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1577-9740 또는 043-269-76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은 암관리법에 따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심리지지 프로그램(암생존자 심리지지, 부모 심리지지, 재발두려움 관리, 암생존자와 부모를 위한 의사소통) ▲신체 프로그램(수준별 운동, 바른 자세) ▲일상 프로그램(영양식생활, 학교복귀 지원, 흡연예방) ▲도예,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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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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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20 17:34:20
전 재산 5억 400여만 원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하고 떠난 故 윤인수 씨의 고귀한 유산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거주하던 윤인수 씨(56세)가 생전에 밝힌 기부 의사에 따라, 유족들이 고인의 전 재산 5억 400여만 원을 지난 2026년 2월 19일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18일 위암으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성실과 근검으로 일군 5억 원의 무게 故 윤인수 씨는 아버지 윤명용 님과 어머니 이옥순 님의 6남매 중 막내로 1970년 5월 9일 청주시 영운동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채 평생 카센터 기술자와 페인트공 등을 전전하며 고된 삶을 살았지만, 성실함과 근검절약으로 5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재산을 모았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투병과 검소한 삶 2024년 4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고인은 서울아산병원과 청주의 종합병원들을 오가며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한 곳에서만 20여 차례나 입퇴원을 반복하며 항암치료와 약물치료에 전념했지만, 2025년 4월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주치의의 소견을 받았다. 이후 서울의 요양병원을 거쳐 고향인 청주로 내려온 고인은 청주의료원 1인실에서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며 마지막 사투를 벌였다. 입원한 지 190일 만인 2025년 11월 18일, 결국 숨을 거둔 윤인수 씨는 청주시 상당구 목련공원 자연장으로 돌아가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윤인수 씨는 생전 막내누나인 윤현자 씨에게 본인이 이뤄놓은 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해달라고 여러 차례 구두 유언을 남겼다. 유족인 형과 누나들은 "사치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여유도 부릴 수 있었고 자기 집도 소유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 전까지 작은 원룸 한 칸을 임차하여 살았을 만큼 검소했던 동생이었다"며, "그런 동생이 마지막으로 누린 호사가 청주의료원 1인실에서 190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것과 한 달 반가량 간병사의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게 전부였다"고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유족 5남매,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기부 이에 유족 대표 윤현자 씨를 비롯해 윤태순, 윤태숙, 윤홍수, 윤동수 씨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전 재산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족들은 "평생을 어렵게 일하며 모은 돈이 지역의 아픈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랐던 동생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고인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부금을 환자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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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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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20 09:21:21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 의사인력 양성·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북대학교병원은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이 의사인력 양성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의사인력 양성 및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사인력 양성 정책 지원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이자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의 필수의료와 공공의료를 책임하는 동시에 전문의 양성과 전공의 수련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다수의 진료과에서 전공의를 수련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수련체계의 안정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리해왔다. 김 병원장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수련교육위원장을 겸임하며 전국 수련병원의 의견을 조정수렴하는 역할을 맡아, 전공의 수련제도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련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해왔다. 최근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수련특례 운영, 전문의시험 응시체계 개편, 전공의법 개정 논의 등 수련환경 전반에 걸친 중대한 정책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의견을 정리해 정부 협의 과정에 전달하고 병원 간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전공의 복귀 이후 안정적인 수련체계 마련, 교육의 질 유지, 수련이수 기준의 합리적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병원계의 공통된 입장을 도출하고 공유함으로써 수련환경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공의 노동조합 출범 이후에는 수련규정과 단체협약의 관계, 교육과 근무의 균형, 환자안전 확보 등 복합적인 쟁점을 검토공유하며 수련병원이 공통 기준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 김 병원장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병원은 단순한 진료기관을 넘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수련 기관이라며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으로서도 전국 수련병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조정하고, 정부와 의료현장 간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수련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어 지역과 국가 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책임 있는 수련환경을 조성하고 충북을 대표하는 권역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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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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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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