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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호텔 시설서비스 이용 편의 확대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교류 활성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엔포드호텔(대표이사 송정휘)과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높이는 한편 대외업무 수행에 필요한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단체 행사와 세미나 등 기관 차원의 시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양 기관이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홍보활동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해 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정휘 엔포드호텔 대표이사는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병원 임직원들이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엔포드호텔은 상호 편의와 발전을 도모하고, 임직원 복지와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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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04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지역암센터 20년’ 성과와 미래 논의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지역암센터 20년’ 성과와 미래 논의 -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지역 암 의료격차 해소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발전방향 모색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시욱)는 9월 4일 청주 OSCO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암센터 20년,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올해 지정 20주년을 맞은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는 2006년 지역암센터로 지정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2004년 지역암센터 3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개소를 지정했으며, 지역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부터 진단치료,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의 전주기적 암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김영아 질병정책과장은 지역암센터가 지역 암관리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정부도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역암센터 중심의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암센터는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암관리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암센터가 앞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20년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지역암센터가 권역 내 암 진료와 암관리사업을 이끄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암환자가 지역 안에서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암 의료체계의 발전 사례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는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암 치료 지역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의 역할 ▲대구경북지역의 암 수술역량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연계 확대 ▲인천지역의 트루빔 방사선치료를 통한 암환자 치료 접근성 제고 ▲전북지역의 정밀진단 기반 확충과 암환자 신속진료 연계체계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국 지역암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토의를 통해 지역별 암 의료환경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암 의료격차 해소와 암환자 진료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암센터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욱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암 의료환경에 맞춰 앞으로의 역할을 새롭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충북지역암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암관리의 거점기관으로서 도민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암 진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암 예방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 암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암센터는 2006년 지정 이후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지역특화 암관리사업, 암환자 관리, 암생존자 지원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암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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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04 00:00:00
9년째 이어진 나눔…정우통상㈜ 정구빈 대표,  충북대학교병원에 누적 1억 원 기부 이미지
9년째 이어진 나눔…정우통상㈜ 정구빈 대표, 충북대학교병원에 누적 1억 원 기부 -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 원 전달지역 중증응급의료 강화에 힘 보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9월 1일 암병원 10층 접견실에서 정우통상㈜ 정구빈 대표가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정우통상㈜의 충북대학교병원 누적 기부금은 1억 원에 이르렀다. 청주시 남이면 양촌리에 위치한 식품원재료 유통업체 정우통상㈜은 2018년부터 매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올해로 9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우통상㈜의 기부는 전 정우용 대표에 이어 2024년 취임한 정구빈 대표가 뜻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취임 이후 2년째 직접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며 충북대학교병원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3월에는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선임돼 병원 발전과 지역의료를 위한 후원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우통상㈜은 충북대학교병원 후원뿐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는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의료자원을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간 안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구빈 정우통상㈜ 대표는 9년 동안 이어온 기부가 지역의 환자들과 의료현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이 중증응급환자들이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우통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혁 공공부원장은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충북대학교병원과 지역 환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우통상㈜과 정구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누적 기부금 1억 원이라는 값진 나눔은 지역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체계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기부금은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충북지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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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01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헌혈버스 행사헌혈증서 1매당 2시간 휴가 부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내 대형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의료기관 구성원들이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충북대학교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관련 내부 규정을 신설해, 직원이 「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병원에 기증하면 헌혈증서 1매당 2시간의 헌혈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헌혈휴가는 헌혈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응급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혈액 수급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덜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병원에 기증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혈액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충분한 공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서 구성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이 응급환자와 수술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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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2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 다중피해사기보이스피싱 대응요령부터 교통안전까지직원 안전의식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8월 12일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청주청원경찰서와 공동으로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범죄 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직원들이 신종 피싱범죄의 유형과 대응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다중피해사기의 주요 유형과 사례 ▲보이스피싱 주요 범죄 수법 ▲피해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최근 피싱범죄가 전화나 문자메시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금전 요구를 받았을 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기본적인 대응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범죄 예방뿐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신종 피싱범죄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 및 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기 교육인재개발실장은 범죄 수법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알고 평소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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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12 00:00:00
작은 손으로 전한 큰 사랑… 오권우 아기, 첫돌 맞아 100만 원 기부 이미지
작은 손으로 전한 큰 사랑… 오권우 아기, 첫돌 맞아 100만 원 기부 - 부모 오찬규권혜림 씨, 돌잔치 대신 나눔 선택치료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6일, 첫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 씨가 권우의 이름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오찬규권혜림 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을 후원처로 선택한 데에는 가족과 병원이 맺어온 특별한 인연이 바탕이 됐다. 두 사람은 모두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이며, 현재 가족이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어 병원을 오가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오찬규권혜림 씨는 병원에서 질병과 싸우는 많은 환자를 마주했고, 특히 병원복을 입은 어린아이들을 볼 때마다 부모가 된 마음으로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권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처럼 치료받는 모든 아이와 환자에게도 작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전달됐다.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는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이송, 병상 운영 등을 통합적으로 조정지휘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나눔과 기부는 가진 것이 많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권우의 이름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오찬규권혜림 씨는 권우가 가진 것이 많고 적음을 떠나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슬픔에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은 권우의 소중한 첫돌을 환자들을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주신 오찬규권혜림 씨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치료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과 용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권우 아기가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이번 나눔의 뜻처럼 주변의 아픔에 공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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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07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나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나서 - 세종시설관리공단과 4개 사업장 합동 점검작업환경 측정예방교육보호용품 지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8월 6일 세종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세종지역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비롯해 세종호수공원, 세종시민체육관, 합강캠핑장 등 4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을재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최선행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 센터 및 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폭염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청취했다.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현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 ▲폭염 단계별 작업관리 기준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고온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과 화학물질 노출사고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와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생활자원회수센터는 폐기물 처리공정의 특성상 실내외 고온환경에 노출되고 보호구 착용으로 체내 열이 쉽게 축적될 수 있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센터는 근로자들에게 작업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며, 규칙적으로 휴식할 것을 안내했다. 어지러움과 두통,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알리는 것도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사업장별로 습구흑구온도지수(WBGT) 측정기를 활용해 근로자가 실제로 느끼는 작업환경의 더위 정도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휴식 기준이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늘막과 냉방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온열질환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이 폭염 대응수칙을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쿨토시와 자외선 차단용품,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전달했다.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과 온열알리미 스티커를 배부해 작업 중 수시로 예방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선행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폭염기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체감온도에 맞춰 충분히 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무리하게 작업을 이어가지 말고 즉시 작업을 멈춘 뒤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업병이 의심되는 근로자가 발생하면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상담과 진료 절차를 안내했다.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충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기관으로, 직업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피해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옥외 작업장과 폭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교육을 이어가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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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07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신종감염병 모의훈련 후속 평가… 현장 대응체계 고도화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신종감염병 모의훈련 후속 평가… 현장 대응체계 고도화 - 니파바이러스 의심환자 심정지 상황 분석보호구 착용응급처치부서 협업 등 다각도 점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8월 5일 최근 실시한 2026년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현장 모의훈련에 대한 종합 평가회의를 열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실제 대응체계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의는 모의훈련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유관 부서 간 협업과 응급처치 절차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감염관리실,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중환자실, 비상계획팀, 총무과 등 훈련에 참여한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 수행 과정과 대응 결과를 공유하고, 훈련 중 확인된 현장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니파바이러스 의심환자가 음압격리병실에서 심정지한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Level C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심폐소생술과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 효율성 ▲기계식 흉부압박장치의 신속한 확보와 비치 방안 ▲검체 이송 및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의 감염 노출 위험 ▲유관 부서 간 실시간 소통과 상황 공유체계 등이다.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의료진은 움직임과 시야가 제한돼 일반적인 상황보다 심폐소생술 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충북대학교병원은 의료진의 감염 노출 위험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계식 흉부압박장치의 배치와 활용 절차를 포함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자 발생 보고부터 의료진 투입, 검체 채취와 이송, 의료폐기물 처리, 병실 소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부서별 역할과 연락체계를 더욱 명확하게 정비하기로 했다. 평가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신종감염병 대응 표준 지침과 부서별 행동 절차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희성 감염관리실장은 모의훈련은 감염병 대응체계의 강점과 보완점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평가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고위험 감염병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신종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빈틈없는 부서 간 협력이 환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반복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떠한 감염병 위기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중심으로 고위험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환자 분류부터 격리, 검사, 치료, 환경관리까지 전 과정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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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06 00:00:00
“아기들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합니다”… 유시온 아기 가족, 충북대학교병원에 200만원 기부 이미지
“아기들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합니다”… 유시온 아기 가족, 충북대학교병원에 200만원 기부 - 출생 직후 수술 경험 계기로 결심아기들의 건강한 출발에 보탬 되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청주시 오송읍에 거주하는 유성열정윤이 씨 부부가 아들 유시온 아기 돌잔치를 대신해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온이 가족은 아기가 태어난 뒤 외과 수술을 받는 과정을 겪으며 소아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시온이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아기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의 첫돌을 맞아 잔치를 여는 대신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을 위한 나눔을 선택했다. 아버지 유성열 씨와 어머니 정윤이 씨는 아기가 수술받는 과정을 겪으며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는 일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며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들도 앞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을 기부처로 선택한 데에는 지역거점병원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도 담겼다. 유성열정윤이 씨 부부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병원이 지역에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앞으로도 지역 의료를 이끌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이 아기들이 더욱 건강하게 삶을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은 다른 사람의 삶을 돕는 일이면서 동시에 기부자의 삶도 더욱 보람차고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시온이의 이름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부부는 아이가 성장한 뒤 자신의 첫돌을 기념해 기부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한다며 건강하게 자라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세상에 따뜻함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한진 대외협력실장은 아이의 첫 생일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주신 시온이 가족의 따뜻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아픈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시온 아기가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다시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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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05 00:00:00
환자가 직접 평가한 진료의 모든 순간… 충북대학교병원, 환자경험평가 ‘1등급’ - 등급 산출 363개 의료기관 중 57곳만 1등급소통안전환자 권리 존중 성과 인정 - 환자 안전병원 환경 92.53점, 전반적 평가 92.52점주요 영역 모두 큰 폭 상승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이 제공한 의료서비스를 의료기관이 아닌 입원환자가 직접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자가 입원 기간 의료진으로부터 존중과 배려를 받았는지, 치료 과정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들었는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았는지 등을 살펴보는 국민 체감형 의료서비스 평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329곳 등 총 37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의료기관에 하루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환자가 퇴원 후 2일부터 56일 이내에 휴대전화 웹 설문에 참여했으며, 모두 13만435명의 입원 경험이 수집됐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영역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7개 영역이다. 의료진의 존중과 경청, 검사와 치료에 대한 설명, 통증 조절 노력,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 안전하고 깨끗한 병원 환경, 치료 결정 과정에 참여할 기회, 다른 사람에게 병원을 추천할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간호사 영역 92.30점, 의사 영역 90.01점, 투약 및 치료과정 89.43점, 정서적 지지 86.32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92.53점, 환자권리보장 89.65점, 전반적 평가 92.52점을 기록했다. 특히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영역이 92.5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반적 평가 92.52점과 간호사 영역 92.30점도 92점을 넘었다. 이는 환자 안전을 우선하는 진료환경과 간호사의 존중경청,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가 체감한 의료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제5차 평가부터는 기관별 결과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눠 공개했다. 평가 대상 가운데 완료된 설문이 50건 이상인 363개 의료기관의 등급이 산출됐으며, 7개 영역의 평균점수가 90점 이상인 기관에만 1등급이 부여됐다.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15.7%인 57곳으로,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는 47곳 가운데 28곳이 1등급을 받았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이 제공했다고 생각하는 의료서비스가 아니라, 환자가 입원과 치료 과정에서 실제로 무엇을 느끼고 경험했는지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1등급은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료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모든 의료진과 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설명은 더욱 알기 쉽게, 진료는 더욱 안전하게, 소통은 더욱 따뜻하게 이뤄지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평가 결과와 환자 의견을 바탕으로 진료 과정과 병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우선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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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8-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