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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개원 35주년 맞아 ‘AX 전환 로드맵’ 발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개원 35주년 맞아 ‘AX 전환 로드맵’ 발표 - 더 많은 시간을 환자에게, AX가 함께합니다연구에서 시작해 현장 검증 거쳐 지역으로 확산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8일 오전 본원에서 열린 개원 35주년 기념행사에서 충북대학교병원 AX(AI Transformation) 전환 로드맵을 발표하고, 더 많은 시간을 환자에게, AX가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병원 전반의 A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이 제시한 AX는 단순히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진료간호행정 등 병원 업무 전반의 과정을 살펴보고 데이터를 활용해 더 나은 판단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조직 차원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이 아닌 병원 직원 모두가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병원은 AX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X전략센터를 신설운영하고 AI정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참여해 환자안전과 진단보조 분야의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한편, AI Champion 양성, 의료 AI 연구, 연구용 GPU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관련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연구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방향 아래 총 4단계로 추진된다. 먼저 2026~2027년에는 AX 추진체계와 연구용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단계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병원 내 연구와 실증을 뒷받침할 기반을 갖춘다. 이어 2028~2029년에는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과제를 추진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진료 분야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2030~2031년에는 검증을 마친 AI를 진료와 업무 현장에 본격 적용해 의료진과 직원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각자의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2032년 이후에는 충북대학교병원형 지역필수공공의료 AX 모델을 구축하고, 병원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지역 의료기관과 국립대학교병원 등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AI는 의료진을 대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료진이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고 지역의 중증필수공공의료를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연구에서 가능성을 찾고 충분히 검증한 뒤 현장에서 그 가치를 확인하고,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단계적인 AX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AX가 지향하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의료진과 직원이 환자에게 더 많은 시간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개원 35주년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충북대학교병원에 맞는 AX 모델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진료간호행정 등 병원 전반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간을 환자에게라는 AX의 핵심 목표를 실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AX 역량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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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30 00:00:00
충북지역암센터, ‘대장암의 달’ 맞아 골드리본 캠페인 개최 이미지
충북지역암센터, ‘대장암의 달’ 맞아 골드리본 캠페인 개최 -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대장암 예방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시욱)는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조준연)와 함께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9일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병원을 찾은 지역주민과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연령과 생활습관, 유전적 요인, 선종성 대장용종, 만성 염증성 대장질환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충북지역암센터와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원내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장암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안내 ▲대장암 관련 안내자료 및 홍보물품 배부 ▲암생존자를 위한 통합지지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장암과 암검진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국가암검진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안내했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대장암을 비롯한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암생존자를 위해 신체정서적 건강관리와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했다. 김시욱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이번 골드리본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대장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적절한 시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과 조기검진뿐 아니라 진단과 치료,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충북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암센터는 지역 암관리의 거점기관으로서 암 예방과 조기검진, 지역특화사업, 암환자 관리 및 전문인력 교육 등 다양한 국가암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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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3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소 - 백혈병 등 중증 혈액질환 진단부터 이식회복까지 지역완결형 치료체계 구축 - 조혈모세포이식무균병실 등 전문치료 인프라 갖춰지역 환자 타지역 전원 부담 완화 기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8일 오전 10시 병원 통합로비 1층에서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충북지역 중증 혈액질환 환자를 위한 지역완결형 치료체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도균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정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개소 경과보고와 센터 소개, 환영사 및 축사, 기념행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 기본계획에서도 센터 개소를 통해 진단부터 이식, 회복, 장기 추적관리까지 지역에서 이어지는 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백혈병, 림프종 등 중증 혈액질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이식, 이른바 골수이식 치료를 시행하고, 이식 전후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는 환자가 무균 환경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진료센터다. 그동안 충북지역에는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할 수 있는 치료 기반이 부족해 환자들이 서울대전 등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했다. 병원에서도 연간 20여 명의 환자가 이식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전원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사업계획서 역시 충북지역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 기반 부족으로 중증 혈액질환자의 외부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센터 구축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암병원 4층 378.41㎡ 규모로 조성됐으며, 1인실 3실과 4인실 2실 등 총 11병상을 갖췄다. 전실과 청정복도, 간호데스크, 처치실 등 환자 치료와 감염관리를 위한 시설도 함께 구축됐다. 또한 조혈모세포의 채집처리보관을 위한 장비와 전신방사선조사 관련 시스템, 다학제 의료진을 연계해 환자의 진단부터 이식, 회복, 장기 추적관리까지 하나의 치료체계 안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설과 장비 구축에는 사업계획 기준 약 28억3천600만 원 규모의 국비지방비병원 자부담이 투입됐다. 센터 신규 장비 도입계획은 6종 8대로 편성됐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개소는 단순히 병실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을 넘어, 충북지역 중증 혈액질환 환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지역 안에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진단부터 이식, 회복과 장기 추적관리까지 이어지는 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환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장 환영사 초안에서도 센터를 시설뿐 아니라 무균병동, 조혈모세포 채집처리보관, 이식 전후 진료와 전문인력이 함께 작동하는 치료체계로 설명하고 있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도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은 지역의료 강화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충북 중증 혈액질환 치료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충청북도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도균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정책과장은 지역 국립대병원이 중증필수의료의 최종치료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립대병원이 함께 지역의 의료격차를 줄이고 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국립대병원의 교육진료연구 역량을 강화해 권역 내 필수공공의료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조혈모세포이식 치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관련 진료과와 지원부서 간 다학제 협력을 강화해 백혈병 등 중증 혈액질환 환자가 지역에서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갈 수 있는 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장기간 타 지역에 체류하며 겪어야 했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충북지역 중증질환의 최종치료 역량과 공공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개소의 공식 목적 역시 지역 중증질환을 끝까지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 강화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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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28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 지역주민 대상 이틀간 교육말기환자와 가족 위한 호스피스 돌봄 역량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병동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본관 3층 개신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말기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실제 호스피스 현장에서 자원봉사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말기환자의 통증 등 신체 증상 관리 ▲사별가족 관리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및 말기환자의 영적 돌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말기환자 신체적 돌봄의 실제 ▲심리사회적 돌봄 ▲임종돌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을 다뤄 교육생들이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호스피스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기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폭넓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관련 지식과 기본 소양을 갖추고, 향후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함께 살피는 전인적인 돌봄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히고,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돌봄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병동은 말기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증상 조절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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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22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암 관리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암 관리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최 - 도내 검진기관 방사선사 대상국가암검진 실무부터 근골격계 피로관리까지 교육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시욱)는 지난 9월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함께 2026년도 암 관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지역 암검진의 질을 높이고 도내 검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진기관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국가검진 실무와 직무 특성을 고려한 신체 피로관리 교육을 함께 구성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국가검진기관 다빈도 환수사례(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국가암검진 유의사항(충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조범상 교수) ▲방사선사의 근골격계 피로관리 및 신체 회복 프로그램(충북대학교 체육진흥원 어다혜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국가검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수사례와 업무상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조범상 교수는 국가암검진 과정에서 방사선사가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검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론교육 후에는 방사선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근골격계 피로관리와 신체 회복 실습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업무 중 반복되는 자세와 신체 부담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일상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욱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암검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진에 참여하는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도내 검진기관 방사선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반복되는 업무로 인한 신체적 부담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암검진 종사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국가암검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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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21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생존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생존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숲길 걷기명상황톳길 체험으로 일상 회복 지원상반기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조준연 교수)는 2026년 4월부터 충북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시 공원관리과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들이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길 걷기 ▲명상호흡 및 이완 활동 ▲맨발 황톳길 걷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자연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청주시 공원관리과의 행복한 생태체험 가운데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상반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이러한 참여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9월과 10월, 11월에도 하반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준연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은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 복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암생존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공원관리과를 비롯한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암생존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위해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심리지지, 바른 걷기, 림프부종 관리, 수면위생교육,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의사소통, 산림치유, 원예, 성건강 교육 등 다양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암생존자는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9층에 위치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77-9740 또는 043-269-76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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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일하는 밥퍼’ 근로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일하는 밥퍼’ 근로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 -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실시올바른 자세와 생활 속 운동으로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9월 10일 충청북도 장애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장 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손과 팔, 목, 어깨 등 신체 부위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 장애인이 작업 중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과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청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윤태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일하면서 지키는 내 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 교수는 반복적인 손동작이나 같은 자세가 장시간 이어질 경우 특정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작업환경에서도 짧은 시간 동안 몸을 풀거나 평소 자주 사용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움직임을 활용해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복 작업과 근골격계 부담의 이해 ▲목어깨손목팔꿈치손가락다리 등 신체 상태 확인 ▲작업 중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평소 적게 사용하는 근육을 활용하는 운동 ▲운동을 계속해도 되는 증상과 중단해야 하는 증상 구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장시간 설명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앉은 자리에서 직접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스스로 살피고 작업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윤태림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반복적인 작업이나 같은 자세가 이어지면서 특정 신체 부위에 부담이 누적돼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근로 장애인들이 일하는 동안에도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직업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도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응급처치 등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건강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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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알린다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알린다 -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서 홍보부스 운영건강 측정상담부터 주치의 연계까지 지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9월 9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상담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는 장애인이 등록된 의사 또는 치과의사 1인을 주치의로 선택해 만성질환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장애 관련 건강관리, 구강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의료지원팀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역할 및 주요 보건의료 지원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 안내 ▲센터 등록 및 주치의 연계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의 이용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참여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개별 상담을 제공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경우 센터와 지역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방희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장애인이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이용 절차의 어려움으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홍보부스가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보건의료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과 연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인력 및 장애인가족 대상 교육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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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0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엔포드호텔, 임직원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호텔 시설서비스 이용 편의 확대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교류 활성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엔포드호텔(대표이사 송정휘)과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높이는 한편 대외업무 수행에 필요한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단체 행사와 세미나 등 기관 차원의 시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양 기관이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홍보활동에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해 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정휘 엔포드호텔 대표이사는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병원 임직원들이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과 엔포드호텔은 상호 편의와 발전을 도모하고, 임직원 복지와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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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04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지역암센터 20년’ 성과와 미래 논의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개최, ‘지역암센터 20년’ 성과와 미래 논의 -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지역 암 의료격차 해소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발전방향 모색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시욱)는 9월 4일 청주 OSCO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암센터 20년,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올해 지정 20주년을 맞은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는 2006년 지역암센터로 지정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2004년 지역암센터 3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개소를 지정했으며, 지역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부터 진단치료,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의 전주기적 암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김영아 질병정책과장은 지역암센터가 지역 암관리의 핵심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정부도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역암센터 중심의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암센터는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에서 수준 높은 암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암관리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암센터가 앞으로 만들어 갈 새로운 20년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지역암센터가 권역 내 암 진료와 암관리사업을 이끄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암환자가 지역 안에서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암 의료체계의 발전 사례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는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암 치료 지역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의 역할 ▲대구경북지역의 암 수술역량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연계 확대 ▲인천지역의 트루빔 방사선치료를 통한 암환자 치료 접근성 제고 ▲전북지역의 정밀진단 기반 확충과 암환자 신속진료 연계체계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국 지역암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토의를 통해 지역별 암 의료환경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암 의료격차 해소와 암환자 진료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암센터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욱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암 의료환경에 맞춰 앞으로의 역할을 새롭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충북지역암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암관리의 거점기관으로서 도민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암 진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암 예방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 지역 암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지역암센터는 2006년 지정 이후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지역특화 암관리사업, 암환자 관리, 암생존자 지원 및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암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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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9-0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