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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충북대학교병원, ‘2026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 대상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83 등록일 2026-06-24

- 권역필수의료 통합서비스로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공공의료 혁신 선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가서비스대상 종합병원 부문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최고의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서비스 평가 시상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필수의료 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등 필수의료 거점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 지정 필수의료센터 6개를 모두 운영하며 중증·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증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VOC(고객의 소리) 기반 서비스 개선 시스템과 모바일 만족도 조사 체계를 운영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해 온 필수의료 체계와 공공의료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권 15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