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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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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20여 년간 취약계층에 의료비 89억 원 지원 -코로나19 기간에만 19억 4천여 만원 의료비 지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20여 년간 취약계층 환자에게 의료비 약 89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2020년 1월~2022년 12월)에는 1,333명의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19억 4천여 만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2002년 19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22년까지 20여 년간 의료사회사업실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환자 8,451명(상담 18,797건)에게 총 89억 원의 의료비가 지원됐다. 지원된 예산은 의료비가 부담되어 치료를 망설이는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원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우수리와 의료봉사회 및 발전후원회를 통한 SK하이닉스, 면사랑, 동화, SGI서울보증 등의 후원을 비롯해 외부기관, 보건복지부, 지자체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최영석 병원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계상황이 어려운 환자들이 늘어났고, 여러 기관의 후원금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후원이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의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의료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08
  • 등록일2023-06-01 17:28:07
충북대학교병원 인공지능센터 ‘신생아 중환자의 기관 삽관 적응증 예측 모델’ 개발 사진-(좌측부터)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신윤미 교수, 소아청소년과 윤신애 교수, 인공지능센터장 의공학과 박승 교수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인공지능센터(센터장 박승)가 신생아 중환자의 기관 삽관 적응증 모델 2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JCR 상위 10% 이내 국제학술지 IEEE Journal of Biomedical and Health Informatics(IF, 영향력지수 = 7.021)와 Nature의 자매지로 알려진 Scientific Reports(IF, 영향력지수 = 4.997)에 각각 게재되었다. 본 기술은 신생아 중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총 23개의 임상 인자를 수집하였으며 임신 기간, 출생 당시 체중, 출생 후 1분 및 5분 Apgar 점수, 성별, 분만 방법 등을 포함한 19개의 수치 데이터들과 심박수, 호흡수, 흡입 산소 분율, 산소 포화도 등 4개의 시계열 데이터로 구성되었다.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새로이 제안한 이 모델은 상기 데이터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신생아 기관 삽관 적응증을 예측한다. 첫 번째 모델은 수치 데이터와 시계열 데이터를 각각 다층 퍼셉트론(MLP)를 이용하여 통합적으로 분석하였고, AUROC 0.917, 정확도 88.28%의 성능을 달성하였다. 두 번째 모델은 수치 데이터 분석을 위해 MLP block을,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Transfomer block을 사용하여 복합 심층 신경망(Multimodal Neural Network)을 구축하여 AUROC 0.88, 정확도 85.7%의 높은 성능을 달성하였다. 신생아의 호흡 곤란 상태에서 늦은 의사결정은 신생아에게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새로이 개발된 모델이 의사들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보조함으로써 신생아 중환자들의 예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에 대해 충북대학교병원 중환자실장 신윤미 교수는 신생아 중환자실 윤신애 교수님의 좋은 아이디어와 의공학과 박승 교수님의 훌륭한 개발능력이 좋은 결실을 얻어 너무나 기쁘다. 현재 우리 연구팀은 중환자 진료에 있어 도움이 되는 인공호흡기 관련 연구 및 패혈증, 부정맥 관련 예측 인공지능모델도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루리라 확신한다.며 연구에 힘써주신 공동연구자들과 모든 연구원들, 데이터 처리에 도움을 주신 의료정보과,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환자진료와 간호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인공지능센터는 2021년 7월 의료인공지능팀 설립 이후 그 실적을 인정받아 2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인공지능센터로 격상되었다. IEEE Transactions on Neural Networks and Learning Systems(IF, 영향력지수 = 14.26) 등 최상위권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4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386
  • 등록일2023-05-18 17:43:12
故 이부로씨 유족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건립기금 1억 원 기부 사진-(좌측부터) 故 이부로씨 아들 이중선씨,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윤옥희 담당 -생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고인의 뜻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故 이부로씨 가족이 암병원건립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故 이부로씨는 충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원태 교수 환자로 암투병 중 소천했다. 평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뜻을 가지고 있었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이번 기부하게 됐다고 유족은 밝혔다. 고인의 아들인 이중선씨는 아버님을 지켜보면서 굳이 힘들게 서울에 가지 않고, 병원 내에서도 이동의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암병원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비록 아버님은 돌아가셨지만 지역의 암환자들을 잘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암병원 건립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이 충북의 큰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은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재 지하 3층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일부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암병원건립기금으로 20억 원 이상을 모금한 충북대학교병원은 후원금을 암병원 건립과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00
  • 등록일2023-05-17 17: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