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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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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연구팀 ASCAPAP 2023 학술상 수상 사진-(왼쪽부터)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손정우 센터장, 정승원 부센터장, 허아정 (전)연구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이호연 임상심리전문가 -제 11차 아시아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서 Best Poster Award 수상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들이 증상 발현과 뇌 부위 과잉 활성화의 연관성 연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 부센터장 정승원) 연구팀이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일본 교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 11차 아시아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The 11th Congress of the Asian 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연구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의 원인 및 임상 양상, 행동치료 효과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들의 탈신체화 현상의 뇌 상관물 ; 내부 지각 정확도와의 연관 가능성(The neural correlates of disembodiment in patients with ASD: Possible correlation with interoceptive accuracy)란 제목의 연구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들이 자신의 관점이 계속 변경되는(perspective-shifting) 체험을 하게 될 때 탈신체화 현상과 관련되는 뇌 부위의 과잉 활성화가 일어나며, 특히 자신의 내부 지각 정확도가 떨어지는 환자일수록 뇌 활성화가 더 높게 일어남을 밝혀냈다. 환자들을 위해 현재 개발되고 있는 메타버스 이용 치료, 디지털 치료 등에 이러한 특성이 고려되어, 환자들의 통합된 자기감(sense of self)의 유지가 이루어지는 치료가 개발되어야 함을 시사하는 중요한 결과이다. 이번 연구의 주 연구자인 허아정 연구원은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발달심리학 박사과정(지도교수 이새별)에 재학중이다.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9년 지정된 충북대학교병원 산하 기관이다. 충북 및 기타 충청 지역의 발달장애인의 문제 행동 감소 및 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20
  • 등록일2023-06-07 17:33:33
충북대학교병원, 20여 년간 취약계층에 의료비 89억 원 지원 -코로나19 기간에만 19억 4천여 만원 의료비 지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20여 년간 취약계층 환자에게 의료비 약 89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2020년 1월~2022년 12월)에는 1,333명의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19억 4천여 만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2002년 19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22년까지 20여 년간 의료사회사업실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환자 8,451명(상담 18,797건)에게 총 89억 원의 의료비가 지원됐다. 지원된 예산은 의료비가 부담되어 치료를 망설이는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원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우수리와 의료봉사회 및 발전후원회를 통한 SK하이닉스, 면사랑, 동화, SGI서울보증 등의 후원을 비롯해 외부기관, 보건복지부, 지자체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최영석 병원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계상황이 어려운 환자들이 늘어났고, 여러 기관의 후원금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후원이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의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의료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14
  • 등록일2023-06-01 17:28:07
충북대학교병원 인공지능센터 ‘신생아 중환자의 기관 삽관 적응증 예측 모델’ 개발 사진-(좌측부터)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신윤미 교수, 소아청소년과 윤신애 교수, 인공지능센터장 의공학과 박승 교수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인공지능센터(센터장 박승)가 신생아 중환자의 기관 삽관 적응증 모델 2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JCR 상위 10% 이내 국제학술지 IEEE Journal of Biomedical and Health Informatics(IF, 영향력지수 = 7.021)와 Nature의 자매지로 알려진 Scientific Reports(IF, 영향력지수 = 4.997)에 각각 게재되었다. 본 기술은 신생아 중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총 23개의 임상 인자를 수집하였으며 임신 기간, 출생 당시 체중, 출생 후 1분 및 5분 Apgar 점수, 성별, 분만 방법 등을 포함한 19개의 수치 데이터들과 심박수, 호흡수, 흡입 산소 분율, 산소 포화도 등 4개의 시계열 데이터로 구성되었다.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새로이 제안한 이 모델은 상기 데이터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신생아 기관 삽관 적응증을 예측한다. 첫 번째 모델은 수치 데이터와 시계열 데이터를 각각 다층 퍼셉트론(MLP)를 이용하여 통합적으로 분석하였고, AUROC 0.917, 정확도 88.28%의 성능을 달성하였다. 두 번째 모델은 수치 데이터 분석을 위해 MLP block을,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Transfomer block을 사용하여 복합 심층 신경망(Multimodal Neural Network)을 구축하여 AUROC 0.88, 정확도 85.7%의 높은 성능을 달성하였다. 신생아의 호흡 곤란 상태에서 늦은 의사결정은 신생아에게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새로이 개발된 모델이 의사들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보조함으로써 신생아 중환자들의 예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에 대해 충북대학교병원 중환자실장 신윤미 교수는 신생아 중환자실 윤신애 교수님의 좋은 아이디어와 의공학과 박승 교수님의 훌륭한 개발능력이 좋은 결실을 얻어 너무나 기쁘다. 현재 우리 연구팀은 중환자 진료에 있어 도움이 되는 인공호흡기 관련 연구 및 패혈증, 부정맥 관련 예측 인공지능모델도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루리라 확신한다.며 연구에 힘써주신 공동연구자들과 모든 연구원들, 데이터 처리에 도움을 주신 의료정보과,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환자진료와 간호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인공지능센터는 2021년 7월 의료인공지능팀 설립 이후 그 실적을 인정받아 2년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인공지능센터로 격상되었다. IEEE Transactions on Neural Networks and Learning Systems(IF, 영향력지수 = 14.26) 등 최상위권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4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485
  • 등록일2023-05-18 17: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