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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적극적인 치료에 감사’ 기부금 쾌척 ‘어머니 적극적인 치료에 감사’ 기부금 쾌척 2012년 8월 6일 새벽 90세의 노모가 넘어져 뇌출혈로 위급한 상황에 외부병원을 거쳐 충북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박00 환자를 ‘충북대병원 의사들의 침착한 대처와 정성스런 치료 덕에 건강을 되찾았다‘며 환자가족(진현태/장남)들이 내원하여 2012년 12월 6일 오후 2시 최재운 병원장을 찾아 병원발전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진현태씨는 ‘노모를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속리산으로 여행왔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위험한 상황에 처했었다’면서 ‘고령인 노모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충대병원 교수님들의 뛰어난 의료실력과 정성스런 간호 덕에 건강을 되찾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급한 마음에 ‘서울 대형병원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갈까 생각했지만 정성껏 환자를 돌보는 병원 의료진 정성에 감동을 받아 충북대병원을 믿고 어머니의 치료를 맡겼다’며 “이런 정성스런 치료 덕인지 어머니의 병세가 하루가 다르게 호전돼 금방 건강을 되찾고 퇴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치료를 담당했던 민경수 교수는 ‘응급실 내원시 뇌CT에서 대뇌에 중등도 경막하 혈종이 확인되었고, 혈종의 양이나 향후 악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에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나, 노령으로 인하여 수술 자체의 위험 부담이 크고 당시 노령으로 인한 뇌의 위축이 있어 혈종의 양에 비하여 두개강내압 상승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우선 약물치료를 하면서 수술을 지연하여 추후 보다 간단한 천두술을 계획하였으나 혈종의 양에 비하여 두통이 심하지 않고 의식이 호전되어 천두술 마저도 보류하였으며, 운동 부족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주력하여 물리치료와 운동요법을 시행하여 서서히 거동이 가능해 지고 혈종이 감소하였다’고 했다. 이후 흡인성 폐렴이 발견되어 호흡기내과 안진영 교수에게 전과되어 폐렴과 폐 색전증 치료 후 호전되어 퇴원하였다고 말했다. 신경외과 교수와 호흡기내과 안진영 교수는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화답하고, 최재운 병원장은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퇴원하시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미진한 부분이 많은데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북대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9368
  • 등록일2012-12-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