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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의과대학 동문 부부, 암병원건립기금 각각 1000만 원 기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김민상 원장(드림이비인후과)과 황영지 원장(하얀드림피부과) 가족이 병원을 찾아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김민상 원장은 병원을 찾아 은사님을 뵐 수 있어 감사하고 병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동문으로서 뿌듯하다며 충북대병원이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영지 원장은 연말에 아이들과 함께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장면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최영석 병원장은 첫 주례를 했던 제자인데 이렇게 자리를 잡고 병원을 찾아 기부를 하니 더없이 기쁘다. 암병원건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김민상 원장과 황영지 원장은 현재 주중동에서 드림이비인후과와 하얀드림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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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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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8 00:00:00
위드코러스, 소아암환아 및 저소득 환아 진료비로 500만원 전달
위드코러스에서 소아암 환아 및 저소득층 환아 진료비 지원에 써달라며 500만 원을 전달했다.이 날 참석한 위드코러스 지휘자 허성희 씨는 지난 12월 10일 위드코러스 합창단의 사랑나눔 음악회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전액 기부하게 되었다. 아픈 아이들을 위해 잘 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영석 병원장은 합창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상황이 나아지면 병원에서 다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였다.위드코러스는 지역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합창단으로 공연을 통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휘를 맡고 있는 허성희씨는 예음앙상블 소속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열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_2022.12.28_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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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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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28 00:00:00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헌혈증서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가 12월 1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헌혈증서 5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에는 가축위생방역본부 충북도본부 서동진 사무국장, 김학주 관리팀장과 최병철 중부사무소장, 한가을 중부사무소 주임이 참석했다.서동진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부족한 혈액량 확보에 동참하여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서를 모았다며 이번 헌혈증서 전달을 계기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영석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헌혈 증서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우리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1999년부터 가축방역과 수입축산물 검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통하여 축산물의 위생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양축농가의 소득증대 및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본부 외 9개의 지역본부가 있으며 충북도본부에 중부, 동부, 남부, 북부사무소가 있다.2022.12.02_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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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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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2-14 14:41:39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병원발전후원금 5,000만 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암병원건립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탁식에는 NH농협은행 서덕문 충북영업본부장, 고윤종 단장, 최영준 충북대학교 지점장, 김강래 충북대병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서덕문 충북영업본부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암병원건립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영석 병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에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주신 목적에 맞게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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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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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4:02:55
충북대학교병원 외과 전담 박창훈 간호사, 암병원건립기금 1,000만 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인 박창훈 간호사가 암병원건립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창훈 간호사는 현재 충북대학교병원 외과 전담 간호사 일하고 있으며 내년 결혼을 앞두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자 예비 배우자와 함께 뜻을 모으게 된 것이다.박창훈 간호사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허례허식이 되는 모든 과정을 생략하기로 여자 친구와 합의했다. 대신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날 함께 추억하고 의미를 다질 수 있는 일이 기부라고 생각했다”며 “2020년부터 충북대학교병원에 근무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병원이라는 생각이 든다. 외과와 충북대학교병원이 더욱 발전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최영석 병원장은 “병원에 애정이 많고 기부에 적극적인 직원이 있어 원장으로서 정말 행복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좋은 병원을 짓는 데 잘 사용하겠다.”고 말하였다.2022.10.17_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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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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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1:45:51
코아이비인후과 김지성 원장, 암병원건립 위해 1,000만 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김지성 원장(코아 이비인후과)이 11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첨단암병원건립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지성 원장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으로서 모교와 모교병원에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19로 몇 년간 미루어왔던 기부를 이제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최영석 병원장은 동문들의 후원이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 건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좋은 병원을 짓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하였다.김지성 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코아 이비인후과는 축농증, 코골이, 비염, 비중격만곡증 원스텝 수술 전문 병원으로 현재 숙련된 전문의 3인이 다양한 이비인후과 질환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청주시 사창동에 위치해 있다.2022.10.12_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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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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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10:59:16
(주)한양종합건설 조천희 대표, 암병원건립기금 2,000만 원 기부
㈜한양종합건설 조천희 대표, 충북대학교병원에암병원건립기금 2,000만 원 기부충북대학교병원은 28일 ㈜한양종합건설 조천희 대표가 병원을 찾아와 암병원건립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천희 대표는 “오랫동안 동문회 일을 하며 충북대학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동문들과 힘써 왔다. 충북대학교병원 또한 충북대학교 동문 병원으로 우리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면 의과대학 정원 증원뿐만 아니라 병원 인프라도 충분히 갖춰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지금 짓고 있는 암병원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는다. ”고 말했다.최영석 병원장은 “음으로 양으로 대학과 병원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보내주신 기금은 암병원건립과 우리 지역 의료서비스에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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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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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17:22:21
직접 지은 쌀로 맛있는 밥 대접하고파_이미순 후원회원, 의료진 위해 쌀 기부
우리가 지은 쌀로 맛있는 밥 대접하고파_이미순 후원자, 충북대병원 의료진 및 직원 위해 쌀 기부 이른 추석을 앞두고,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얼마 전에 2천 만 원 김금수씨 이름으로 기부했던 집이라며.고인이 된 남편의 이름으로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발전후원금을 기부한 그녀가 이번엔 추석 전이라 고생할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직접 지은 쌀을 기부하겠다고 연락을 해온 것이다.남편이 입원했을 때, 병원 밥을 먹으며 “다 나아 집에 돌아가면 우리가 지은 쌀로 맛있는 밥을 대접하고 싶다.”던 남편의 말이 유언처럼 생각나 연락을 한 것이다.쌀은 작년에 남편과 함께 농사지은 것이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비가 오지 않으면 추석 전에 방아를 찧어 보내겠다고 했다. 9월 7일.그녀와 남편의 정성이 담긴 쌀을 받으러 그녀의 집을 찾았다.‘김금수, 이미순의 사랑의 집’더없이 충만한 한가위라고, 태풍이 지나고 더없이 맑은 하늘과 신선한 바람, 모든 게 맞춤 했던 9월의 어느 날. 그녀의 집 처마엔 남편과 그녀의 이름이 함께 풍경처럼 바람에 살랑거린다.50여 마리의 소를 키우는 일 외에 논일이며, 밭일이며 크게 벌여놨던 일들을 이젠 온전히 그녀 혼자 갈무리해야 한다. 창고에 덩그러니 놓여 진 남편의 장화를 보니 고생만 하다 죽은 남편이 더 생각난다고.왜 아니겠는가? 이렇게 갑자기 떠날지 모르고 그녀는 그와 함께 꽤 많은 양의 1년 농사를 하고 있었다.갑작스런 입원과 죽음. 그리고 챙겨야 할 이러저러한 행정적 절차가 지난 후 집에 혼자 있을 때면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이다. 남편의 부재가.“과부가 되니 농기계 팔라고 전화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요. 근데, 안 팔아요. 남편과 함께 짓던 것들인데.”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그녀의 단호함과 씩씩함이 그동안 집과 가족을 지켜왔던 힘이었으리라.갓 방아 찧은 20kg 쌀 22자루를 트럭에 다 싣고 나니 직접 지은 예쁜 양파 두 자루도 함께 실어준다.쌀과 양파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먹을 수 있게 직원 식당으로 옮겼다.한 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로 가장 풍성한 명절. 아랫녘 태풍의 피해와 고물가로 어느 때보다 마음이 무겁던 명절이었지만 이미순 후원자의 값진 선물로 정말 충만한 마음을 받을 수 있었다. 후원자와 고인이 되신 김금수씨의 바람대로 맛있는 밥 지어 먹고 환자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022.09.07.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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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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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15:20:39
희망간병협회, 암병원건립기금 500만원 전달
8월 22일, 희망간병협회 전갑순 분회장, 조경복 사무장, 김양임 감사, 곽금선 고문, 윤순자 운영위원이 파란색의 희망간병 티를 입고 기부금 전달식을 위해 접견실을 찾았다.한 분은 현재 환자를 간병하고 있는 중,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석했다고 한다.지난주 첫 번째 미팅이 있었고, 전갑순 분회장은 이번에 새로 분회장을 맡게 되었고, 새로운 임원들이 들어서면서 뜻깊은 일에 회비를 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 후 회원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 희망간병협회는 간병인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 소개해주세요.A : 희망간병협회는 활동역사가 15년이나 되는 가장 오래된 간병인 단체로 조합원 65명~70명 가량의 회원들이 입원환자를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5명식 6개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고 분회장, 사무장, 감사, 운영위원, 고문을 맡고 있는 임원이 있습니다. Q : 간병하시는 일이 참 힘들 거 같아요. 요양보호사로서의 삶이 어떠시진요?A : 24시간 씩 여러 날을 간병하다 보면 힘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나이 제한이 없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할 수 있는 일이라 만족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협회에서 간병인 교육도 체계적으로 하여 간병을 받는 환자와 가족들의 만족감도 높았습니다. 이제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잡혀가니 다시 조합원 교육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Q :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A : 많은 환자가 기억에 남지만 무엇보다도 교통사고 환자 중 몸이 많이 좋아져서 퇴원한 환자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몸을 회복하고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죠. Q : 병원에 기부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A : 오랫동안 충북대학교병원에서 환자들을 간병하였습니다. 충북대학교병원이 발전해야 우리 간병인들도 계속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여러모로 도와주신 의사, 간호사와 직원들께 감사를 표하고 새로 짓는 암병원도 잘 완공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기부를 할 계획입니다. Q : 충북대병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A : 조합원 교육에 필요한 장소를 대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병인도 서비스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직무교육이 필요합니다. 퇴근 후 교육을 할 수 있는 장소를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또 한 가지, 직원 식당을 이용하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24시간 환자를 케어하다 보니 식사며 잠자리며 불편함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니 감수하긴 하지만 한 끼라도 따뜻한 밥을 제대로 먹는다면 그나마 위로가 될 거 같습니다. 파란색 근무복을 입은 희망간병협회 임원은 기부를 하면서도 병원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셨다. 사회에서 은퇴 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고 간호 현장에 들어와 일하는 그들에게 병원은 직업 현장인 셈이다.병원 입장에서도 간병을 맡아 하는 요양보호사는 의료서비스의 동반자이다.의료진과 요양보호사가 환자의 치유를 위해 함께 성장해가는 이 곳. 충북대학교병원은 희망간병협회 회원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500만원의 후원금을 암병원 건립에 든든한 기금으로 사용할 것이다. 2022.08.26.병원발전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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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14:41:01
SGI서울보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충북대병원 취약계증 환자 진료비 1천만원 지원
충북대학교병원은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에서 취약계층 환아 및 가족 의료비로 써달라며 충북대학교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지정 기부되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SGI서울보증 윤정섭 대전충청본부장, 전재길 청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SGI 서울보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이나 저소득층 가정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SGI서울보증 윤정섭 대전충청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충북대병원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가족의 의료비에 사용되어 건강을 되찾고 희망을 드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 최영석 병원장은 “어려운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준 SGI서울보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했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출범이래 개인과 기업이 경제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보증회사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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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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