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민들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8.2%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자 39.4%, 여자 35.4%이었음.
단위: 세, %
구분 | 충북 (2021) | 우리나라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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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남자 | 여자 | 전체 | 남자 | 여자 | |
기대수명(세) | 기준년도 : 2021년* | 기준년도 : 2021년 | ||||
82.6 | 79.5 | 85.7 | 83.6 | 80.6 | 86.6 | |
기대수명까지의 누적암발생위험(%) |
37.4 | 38.9 | 34.5 | 38.1 | 39.1 | 36.0 |
시도별 생명표(2021년), 통계청. †국가암등록통계(2021년), 중앙암등록본부
연령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구간의 경우, 남자는 백혈병, 여자는 난소암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15-34세 구간에서 남녀 모두 갑상선암, 35-64세 구간에서는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에서는 남자는 폐암, 여자는 대장암이 1위를 차지하였음.
단위: 명, 명/10만 명
구분 | 1위 | 2위 | 3위 | 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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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 | 백혈병 | 비호지킨 림프종 | 뇌 및 중추신경계 | 간 |
발생자수 | 9 | 4 | 3 | 2 |
조발생률 | 4.7 | 2.1 | 1.6 | 1.0 |
남 자 | 백혈병 | 뇌 및 중추신경계 | 간 | 비호지킨 림프종 |
발생자수 | 7 | 3 | 1 | 1 |
조발생률 | 7.1 | 3.0 | 1.0 | 1.0 |
여 자 | 백혈병 | 비호지킨 림프종 | 간 | 뇌 및 중추신경계 |
발생자수 | 2 | 2 | 2 | 1 |
조발생률 | 2.1 | 2.1 | 2.1 | 1.1 |
발생순위 동일함
단위: 명, 명/10만 명
구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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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 | 갑상선 | 유방 | 대장 | 백혈병 | 자궁경부 |
발생자수 | 139 | 24 | 20 | 16 | 13 |
조발생률 | 38.7 | 6.7 | 5.6 | 4.5 | 3.6 |
남 자 | 갑상선 | 대장 | 벡혈병 | 신장 | 비호지킨 림프종 |
발생자수 | 48 | 13 | 9 | 7 | 6 |
조발생률 | 24.4 | 6.6 | 4.6 | 3.6 | 3.1 |
여 자 | 갑상선 | 유방 | 자궁경부 | 난소 | 대장 |
발생자수 | 91 | 24 | 13 | 13 | 7 |
조발생률 | 55.9 | 14.7 | 8.0 | 8.0 | 4.3 |
발생순위 동일함
단위: 명, 명/10만 명
구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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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 | 유방 | 갑상선 | 대장 | 위 | 폐 |
발생자수 | 624 | 565 | 458 | 430 | 301 |
조발생률 | 83.7 | 75.8 | 61.5 | 57.7 | 40.4 |
남 자 | 위 | 대장 | 폐 | 간 | 갑상선 |
발생자수 | 318 | 303 | 197 | 170 | 142 |
조발생률 | 82.8 | 78.9 | 51.3 | 44.3 | 37.0 |
여 자 | 유방 | 갑상선 | 대장 | 위 | 폐 |
발생자수 | 621 | 423 | 155 | 112 | 104 |
조발생률 | 171.8 | 117.0 | 42.9 | 31.0 | 28.8 |
발생순위 동일함
단위: 명, 명/10만 명
구분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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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 | 폐 | 대장 | 위 | 전립선 | 간 |
발생자수 | 801 | 623 | 616 | 477 | 272 |
조발생률 | 273.1 | 212.4 | 210.1 | 162.7 | 92.8 |
남 자 | 폐 | 전립선 | 위 | 대장 | 간 |
발생자수 | 578 | 477 | 441 | 304 | 180 |
조발생률 | 454.0 | 374.7 | 346.4 | 238.8 | 141.4 |
여 자 | 대장 | 위 | 폐 | 유방 | 췌장 |
발생자수 | 319 | 223 | 175 | 164 | 117 |
조발생률 | 192.2 | 134.4 | 105.5 | 98.8 | 70.5 |
모든 암의 연령군별 발생률은 50대 초반까지는 여자의 암발생률이 더 높다가, 50대 후반부터 남자의 암발생률이 더 높아짐.
2021년 주요암의 발생률을 연령에 따라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 40세에서 65세 이전까지는 위암과 폐암이, 65세 이후에는 폐암이 가장 많이 발생함. 여자의 경우 60세까지는 유방암과 갑상선암이, 70세 이후에는 대장암과 폐암, 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함.
그래프 이미지입니다. 좌측에는 인원수 0 ~ 4,000까지의 수치가 있고 아래에서 우측으로 나이가 0~85세 이상까지 있고 전체, 남자, 여자로 구분됩니다.
남 녀 모두 0세부터 24세정도 까지는 거의 0에 수렴하고 그 이후에 49세정도 까지는 약 0~500만명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 이후 50세부터는 남녀 모두 500만명을 넘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55~59세에 500~1000만명, 60~64세에 1000~1500만명, 65~69세에 1500~2000만명, 70~74세에 2000~2500만명, 75~85세까지 2500~3000만명 사이에 위치합니다. 여자는 50세부터 70세 이전까지 500~1000만명 사이에 위치하고, 70세 이후부터 85세 이상까지 1000~1500만명을 유지합니다. 전체 평균으로 따지면 55세 정도까지는 0~500만명, 55세부터 64세까지는 500~1000만명, 65~69까지는 1000~1500만명, 70세부터 85세 이상까지는 1500~2000만명에 위치합니다.
그래프 이미지입니다. 좌측에는 인원수 0 ~ 900만명까지의 수치가 있고 아래에서 우측으로 나이가 0~85세 이상까지 있고 폐, 위, 대장, 전립선, 간, 갑상선, 췌장, 방광, 담낭 및 기타담도, 신장으로 구분됩니다.
모든 암 발생률이 0~49세까지는 0에 수렴합니다. 그 이후로 폐암이 50~54세까지 0에 수렴, 55~59세 0~100만명, 60~64세까지 100~200만명, 65~69세에 300~400만명, 70~74세에 약400만명, 75~79세에 약600만명, 80~84세에 약700만명, 85세 이후부터 폐암은 약650만명정도로 떨어집니다. 위암은 50~74세에 약380만명으로 서서히 증가하고, 75~79세에 350~370만명으로 떨어지고 80~84세에450~500만명으로 상승하고 85세 이후에는 350~400만명으로 줄어듭니다. 대장암은 55~74세까지 약400만명으로 일정하게 증가하고, 75~79세에 약350만명으로 85세 이상까지 300~400만명에 위치합니다. 전립선암은 60세부터 100~200만명으로 확 증가하고 65~74세에는 300~400만명에 위치합니다. 75~79세에 400~500만명에 위치하고 80세~85세이상까지 300~400만명에 위치합니다. 간암은 55세부터 85세이상까지 쭉 100~200만명정도를 유지합니다. 나머지 암들은 모두 55세부터 85세 이상까지 0~100만명정도에 위치합니다.
그래프 이미지입니다. 좌측에는 인원수 0 ~ 300만명까지의 수치가 있고 아래에서 우측으로 나이가 0~85세 이상까지 있고 유방, 갑상선, 대장, 위, 폐, 췌장, 자궁경부, 간, 담낭 및 기타담도, 자궁체부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암 발생률이 0~85세 이상까지 0~100만명 정도에 위치합니다. 그렇지 않은 암들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갑상선암은 10~24세까지 0~50만명, 25~29세에 50~100만명, 30~39세까지 100~150만명, 40~44세에 150만명을 넘기고 45세부터 54세까지 100~150만명대로 다시 떨어집니다. 55세부터 69세까지 50~100만명으로 떨어지고, 그 이후부터는 0~50만명을 유지합니다. 유방암은 0~24세까지 0~50만명에 위치하고 25~39세까지 100~120만명으로 서서히 상승하고 40~44세 약100만명으로 약간 하락하고 45~54세에 약130만명, 54~85세까지 0명으로 일정하게 하락합니다. 대장암은 0~59세까지 0~50만명, 60~85세이후까지 서서히 약300만명에 상승합니다. 자궁경부암은 55세부터 69세까지 50~100만명, 70~74세까지 100~150만명, 75~84세까지 150~200만명, 85세이후부터 200~250만명에 위치합니다. 위암은 60~64세부터 50~100만명, 65~85세 이후까지 100~150만명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