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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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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선정…총 19억 6천만원 지원받아 충북대학교병원(원장 김원섭)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일반 병상을 감축하고 총 19억 6천만원의 국고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병원의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나아가 의료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공된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참여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경증 환자 위주에서 벗어나 중증응급희귀질환 등 중증도가 높은 환자 진료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병상 감축을 통해 중증 환자 치료와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여 의료 질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지역적 불균형 해소와 의료자원 활용의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조속히 병상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 2월 1차 지원금 약 9억 8천만원을 우선 지급받았으며, 이번 재정 지원을 통해 그동안의 재정적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병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암 치료, 심뇌혈관질환, 중증 외상 및 응급의료, 희귀질환 등 고난도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중부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의료체계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권역 내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보다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병원 김원섭 원장은 "이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병원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 완화에 보탬이 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병원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350
  • 등록일2025-03-18 09:19:52
충북대병원, 혈액투석적정성평가 6회 연속 ‘1등급’ 충북대병원(병원장 김원섭)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장 대체요법 중 하나로서 혈액투석 환자의 고령화만성질환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혈액투석에 대해 2009년부터 평가를 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 이다. 평가 결과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7.9점으로 전체 평균 82.4점 및 상급종합병원 종별평균 95.8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과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그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96
  • 등록일2025-02-26 09:56:10
희귀유전질환센터 제3차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희귀유전질환센터(센터장 김존수)가 주최한 제3차 CBNUH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을 지난 8일 성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 의학의 새로운 시대(New Era of Genetic Medicine)라는 주제로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분야에서 최신 연구와 임상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 1부는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 QA(부산대학교 전종근 교수) ▲제브라피쉬 모델을 통한 희귀질환 중개 연구 성과 발표(충남대학교 김철의 교수) 내용으로 이뤄졌다. 2부는 ▲듀센형 근이영양증에 대한 유전차 치료(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안나 교수) ▲척수성 근위축증에 대한 유전자치료(서울대학교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김수연 교수) ▲신경섬유종증에 대한 유전자치료(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우혜원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원섭 병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귀중한 지식과 의학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권역별 희귀질환 진료와 연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의귀유전질환센터는 매년 의료인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유전진단 세미나,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 및 협력의료기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96
  • 등록일2024-10-10 16:38:22
충북대학교병원 4차 환자경험평가 점수 국립대병원 중 최고 상승률 기록 - 3차 평가 대비 4.38점 상승한 83.85점...국립대병원 중 최고 상승률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2023년 실시된 제4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이 국립대학교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 상승을 보였다고 24일 전했다. 환자경험평가는 2017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년마다 시행하는 평가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투약 및 치료과정 중에 겪은 경험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가 환자중심으로 제공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이 실시하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의 환자중심항목의 평가 기준이 된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021년 실시된 제3차 환자경험평가에 비해 4.38점 높은 83.85점을 받았다. 전체 참여 기관 중 상위 약 30%에 해당하는 성적이지만 이번 평가 결과로 인해 발전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더욱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사립병원과는 달리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정책적 요구사항을 충족해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 일궈낸 성과이다. 또한 이번 점수 향상에 대해 환자중심의료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환자들의 경험을 정확히 분석하고 환자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요청을 빠르게 반영하는 등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환자중심 의료문화 구축 및 국민건강증진을 선도하기 위해 환자의 입장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환자중심의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33
  • 등록일2024-09-24 16: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