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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현재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신경과 김현재 교수는 2025년 11월 8일(토) ST Center에서 열린 2025년 대한신경과학회 심포지엄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젊은연구자상은 신경과학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거나 소외 분야를 탐구해 학문적 지평을 확장한 연구자에게 학회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허혈성 안구운동신경마비와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을 규명해 조기 진단 지표를 개발하려는 연구 계획의 우수성과 그간의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혈성 안구운동신경마비는 동안신경(제3뇌신경), 도르래신경(제4뇌신경), 외전신경(제6뇌신경) 등 안구운동을 담당하는 뇌신경의 혈류 공급이 저하되어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복시의 흔한 원인이다. 이 질환에서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김 교수는 허혈성 심질환 역시 증가하는 경향을 새롭게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상관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고, 허혈성 심혈관질환의 조기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 소감에서 김 교수는 존경하는 스승님이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수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를 이어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연구자가 되겠다. 특히 혈관질환을 더 일찍 발견해 환자들의 기대여명을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그동안 신경이안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2024년 대한안신경의학회 다흥파이오니어 학술연구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 2020년에는 대한신경과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또한 대한안신경의학회와 대한평형의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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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2-02 17:41:13
충북대학교병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 앞두고 병원장 현장 라운딩 실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 앞두고 병원장 현장 라운딩 실시 제5차 환자경험평가(2025년 8월~2025년 12월) 종료가 가까워짐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평가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가 병동 라운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딩은 실제 현장에서 직원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입원 기간 동안 실제로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본인이 직접 평가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간호사의사와의 소통, 투약 및 치료 과정, 환자안전과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7개 영역26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1일 이상 입원한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 퇴원 후 2~8주 사이 모바일 설문을 통해 참여한다. 이 평가는 2017년부터 주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제5차 조사는 상급종합병원 47곳을 포함한 총 376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의료기관 간 환자경험 수준을 비교공개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의료진과 직원들이 환자의 목소리를 더 세밀하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환자경험을 병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기 위한 여러 개선 활동을 추진해왔다. 외래와 병동을 중심으로 ▲환자와의 소통 강화 ▲입원 초기 안내 체계 개선 ▲사생활 보호 수준 제고 ▲환자 의견을 반영하는 내부 절차 정비 등 환자 중심 진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전반적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라운딩은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에 두는 병원 운영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경험평가를 진료환경 개선의 핵심 지표로 삼아, 환자 관점에서 의료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고 소통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환자 중심 의료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제4차 환자경험평가에서 83.85점을 기록해 전 차수 대비 4.38점 상승하며 국립대병원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바 있다. 병원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제5차 평가에서도 환자경험을 중심에 둔 진료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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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2-02 14:41:56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충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함께하는 2025 심포지엄” 성료 이미지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충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함께하는 2025 심포지엄”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센터장 김존수)는 지난 29일(토) 본원 직지홀에서 충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공동으로 2025 소아청소년과 Update: 흔한 질환부터 놓치기 쉬운 질환까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청북도 내 유일한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서 중증 소아환자 치료의 전문성과 지역 진료체계에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권역 12차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소아진료의 완결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김존수 센터장과 충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 정동호 회장을 비롯해 충북 권역의 12차 소아 의료기관 개원의 및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는 ▲신생아 검진 팁(윤신애 교수/신생아과) ▲소아빈혈의 진단과 치료(이재희 교수/소아혈액종양과) ▲일차 진료의를 위한 PFAPA 증후군 이해(이준기 교수/소아감염과) ▲흔한 소아비뇨기증상의 이해(김경 교수/소아비뇨의학과) ▲흔한 소아 수면문제 진단과 관리 전략(우혜원 교수/소아신경과) ▲꺼림칙한 소아 두통, 체계적으로 접근하기(김존수 교수/소아신경과)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베테랑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 사례 중심으로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존수 센터장은 내년 1월 공식 개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충북 지역 의료진 간 진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소아진료 역량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 의료진과 최신 시설장비를 갖추어 소아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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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2-02 09:21:27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업무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업무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1월 2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열린 2025년(2024년 실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업무 유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감축률 우수기관)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공부문의 선도적 온실가스 감축 및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도 관련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전국 7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준연도(2018년) 대비 감축률과 배출 규모 등을 종합 평가해 유형규모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 가운데 배출량 1만~2만 톤 규모 기관 중 감축률이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2024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서 기준배출량 16,906tCO₂eq* 대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11,922tCO₂eq로 줄여 29.5%의 감축률을 달성하며 국가 탄소중립 목표 이행에 기여했다. 이를 위해 병원은 ▲노후시설 정비(노후 냉동기, 흡수식 냉온수기, 보일러, 세탁설비 등 고효율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 ▲LED 조명 교체 확대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전 부서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교육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 운영 ▲원내 방송을 통한 에너지 절약 홍보 등을 통해 내원객환자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담당 부서인 시설과를 비롯 전 부서가 함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충북을 대표하는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투자와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특히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tCO₂eq: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구온난화지수(GWP) 에 따라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환산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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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2-02 09:20:32
청주서울탑안과, 충북대학교병원에 5천만원 기부...누적 1억원 이미지
청주서울탑안과, 충북대학교병원에 5천만원 기부...누적 1억원 충북대학교병원(김원섭 원장)은 1일, 청주서울탑안과 채주병김동윤황혜성김경태 원장으로부터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 받았으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이 1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충북대병원에서 근무한 교수 출신 의료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안과 전문병원으로, 고난도 망막수술 2만 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안과 진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채주병 대표 원장은 청주서울탑안과 모든 의료진은 충북대병원 교수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충북대병원이 발전해야 지역 의료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동윤 대표 원장은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충북대병원이 김원섭 병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어려운 의료환경을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섭 원장은 누적 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주신 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서울탑안과 의료진의 탁월한 진료만큼이나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에 감명을 받았다. 귀중한 후원금은 충북대병원 발전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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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2-02 09:19:43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간암 다학제 심포지엄’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간암 다학제 심포지엄’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11월 27일 암병원 충북지역암센터 회의실에서 제20회 다학제진료위원회 세미나인 간암 다학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다학제 진료는 한 명의 환자를 위해 서로 다른 전문과목의 의료진이 함께 진료 계획을 수립하는 시스템으로, 치료가 복잡한 암 질환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치료 방향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간암 분야 임상연구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성과와 치료 지견을 공유하며 새로운 진단치료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암환자 다학제 진료위원회 위원장이자 암진료부장인 김홍식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좌장인 채희복 교수의 진행 아래 ▲혈액종양내과 김홍식 교수의 진행성 간세포암에서 최전선 전신 치료의 진화하는 환경▲방사선종양학과 유규상 교수의 간세포암에서 방사선 치료의 역할▲소화기내과 정일순 교수의 간세포암 환자의 기저 간경변 관리: 치료에 미치는 영향 및 예후 등 3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채희복 교수는 이번 간암 다학제 심포지엄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최상의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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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28 17:46:20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2025년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2025년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11월 27일(목), 청주 S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대회는 도 및 시군 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교사, 그림 공모전 및 쇼츠 공모전 수상자 등 77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였으며 우수보건소 및 안심학교, 공모전 수상자를 표창하기 위해 열렸다. 도지사상에는 음성군보건소, 화당초등학교, 성화2어린이집이 수상했고,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은 단양소백산중학교, 가경아이파크어린이집, 이삭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작년에 도지사상을 수여한 기관 중 올해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충청BR어린이집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센터가 주관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그림 및 쇼츠 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 수상작은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은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체계가 더욱 탄탄히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우성일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사회 알레르기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교육, 정보 제공, 전문 인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관리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내에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관련 교육과 상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안심학교 운영 사업을 지원하며 안전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란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및 환아 관리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운영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으로 매년 3월경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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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28 11:41:3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충북 14개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담당자 대상 하반기 간담회 및 워크샵 진행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충북 14개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담당자 대상 하반기 간담회 및 워크샵 진행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지정하여 운영하는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11월 27일 충북대학교병원 9층 벌랏홀에서 충청북도 내 14개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 이하 CBR) 담당자 대상 하반기 간담회 및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소개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였으며,2026년 CBR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CBR사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하지 근력 강화 홈 케어 프로그램」을 주제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소속인 청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창주 교수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CBR사업이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원활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참여를 증진하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보건소 CBR사업의 활성화를 지원하며 도내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함께하고 있다.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방희제 센터장은 2026년에도 충청북도 내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건강검진, 방문진료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여 CBR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2월에 개소하였으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 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 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BR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거주하는 지역의 각 보건소 또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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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28 11:40:52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 전국 최초 ‘환자경험평가 최우수 의사’ 2회 선정 이미지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 전국 최초 ‘환자경험평가 최우수 의사’ 2회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가 2025년 10월 환자경험평가 최우수 의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마그룹이 운영하는 환자경험평가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평가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 16,464명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환자경험 만족도를 분석해, 가장 우수한 1명의 의료진을 선정해 수여하는 방식이다. 조 교수는 이 평가에서 2024년 5월에 이어 다시 최우수자로 선정되며 전국 최초 2회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에서 조 교수는 △담당 진료와 상담 만족도 △검사 필요성결과 설명 △질문 경청 및 소통 △진료검사 시 수치심 배려 △전반적 의료서비스 만족도 △추천 의향 등 모든 항목에서 98.8점에서 100점 사이의 최고점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검사 설명, 환자 질문 경청, 진료 과정의 배려와 관련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 현재 조 교수는 발목, 족부, 기형교정, 족부골절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목 스포츠손상 클리닉 ▲발목 인공관절 클리닉 ▲족부 변형교정 클리닉을 운영하며, 고난도 족부 질환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조 교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리고자 노력했던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문 클리닉을 찾은 환자분들이 병원 문을 나설 때 신뢰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의 친절함뿐만 아니라 연구와 정책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 교수는 최근 국제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봉합테이프 보강술(Suture-Tape Augmentation)을 이용한 변형 브로스트롬 수술법에 관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 치료에 대한 혁신적 접근법으로, 조 교수는 해당 술식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2015년 세계적 권위지인 『FootAnkle International』에 세계 최초의 임상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이 분야의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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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28 11:40:06
충북대학교병원,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11월 25일 오후 5시 본관 1층 통합로비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원섭 병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기독교 원목실 전철식 목사의 축사, 트리 점등, 기념촬영,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김원섭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애쓰고 계신 환자분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오늘 밝히는 이 불빛이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변화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병원을 든든히 지탱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신뢰에 부응하며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전철식 목사의 축사에서는 환우와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진행한 카운트다운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며 행사장은 환한 불빛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트리 점등 직후에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었으며, 기독교 원목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종훈 전도사와 올리브우쿨렐레 앙상블의 연주는 환자직원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했다. 한편, 병원 측은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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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26 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