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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숙 목과슴사랑의원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누적금액 총 3천만원 이미지
정화숙 목과슴사랑의원 원장,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누적금액 총 3천만원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목과슴사랑의원 정화숙 원장이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 따르면 정화숙 원장은 최근 병원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환자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화숙 원장은 평소 지역 의료 발전과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거점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의 역할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 지역의 중증필수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이번 기부는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화숙 원장은 가까이 믿을 수 있는 대학병원이 있다는 것은 지역주민으로서 큰 행운 이라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 이후 지역의 환자들이 서울보다 충북대병원을 찾는 빈도가 훨씬 증가했다. 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질 서비스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충북대병원에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매년 이렇게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해주셔서 든든한 힘이 된다며, 지역 개원의로서 충북대병원에 보내주시는 현장의 고견을 잘 경청하여, 향후 의료 서비스와 원내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제공과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기부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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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4-02 00:00:00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제9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 개최 이미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제9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 개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필수의료 회복 위한 정책 방향 논의-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는 3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9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수련병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수련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크게 ▲전공의 수련방안 개선 ▲필수의료 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공의 수련교육의 질 향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이 논의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의료인력 양성과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규 회원기관 가입 승인, 회칙 개정,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김원섭 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필수의료 회복은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정부와 수련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수련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전공의 교육의 질 향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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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31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실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실시 - 중앙제일병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 강화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3월 27일 중앙제일병원을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도내 지역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중앙제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존수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장이 사례로 알아보는 학대피해아동의 의학적 소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대 의심 징후와 의료적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현판 전달식이 이어졌으며,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존수 센터장은 충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서 올해 첫 찾아가는 교육을 중앙제일병원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료진이 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2022년 4월 충북권역 아동학대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24개 새싹지킴이병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의심) 아동에 대한 전문적 의학적 소견 제공과 고난도 사례 자문, 치료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아동 보호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충북 도내에는 광역새싹지킴이병원 1개소와 지역새싹지킴이병원 23개소가 운영 중이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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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27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건강 걷기대회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건강 걷기대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에서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 병원 내 캠페인과 3월 26일 건강 걷기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3월 20일 오전 10시 암병원(의생명진료연구동) 1층 로비에서 환우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원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3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시 산남동 원흥이 생태공원에서 암 예방의 날 기념 건강 걷기대회를 열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개념을 바탕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됐다. 이는 암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원내 캠페인에서는 충북지역암센터 소개와 함께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를 비롯해 암종별 정보 전시, VR 힐링 상영관 운영, 암 예방 및 검진 인식도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건강 걷기대회에서는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금연지원센터,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과 협력해 체험형 건강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유방암 자가검진 교육, 혈당혈압 측정, 피부 단자 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통해 암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김용준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암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 지역 암 관리 거점기관으로서 암 검진 인식 제고와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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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27 00:00:00
오석송 충북대병원 발전후원회장,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 원 기탁,  누적기부금 1억 9천여만원 이미지
오석송 충북대병원 발전후원회장,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 원 기탁, 누적기부금 1억 9천여만원 -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위한 첫걸음 -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오석송 회장(㈜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이 지역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기부금 총액 1억 9천 1백 5십만원이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지난 25일 오 회장이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골든타임 생명기금의 1호 기부자로 나서며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 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발전후원회장이 직접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 강화를 위해 병원 동관 전체를 통합중증응급의료 전용 체계로 구축하고 있다. 기존 중환자실, 외상중환자실, 응급중환자실 운영에 더해 ▲2025년 12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대응 중환자실 완공 ▲2026년 2월 소아병동 확충을 통한 100병상 규모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구축 등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 소아응급의료센터와 소아중환자실까지 추가로 신설되면,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 필수의료를 선도하는 중추적 의료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오석송 회장은 응급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진료라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원섭 병원장은 회장님의 뜻을 바탕으로 충북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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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26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충청북도와 함께 3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건강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지역 암 통계 현황과 2026년 암 관리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암 관리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개념에 기반해 제정됐다. 이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충북지역암센터와 보건소는 그동안 국가암관리사업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암 관리사업 활성화에 힘써왔다. 김용준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암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건강 과제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찬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헌신해온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암은 조기 발견 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만큼, 올해 암 검진 대상 도민들은 반드시 검진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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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1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신동익 교수, 환자경험평가 ‘우수 의사’ 2회 선정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신동익 교수, 환자경험평가 ‘우수 의사’ 2회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신경과 신동익 교수가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중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환자경험 우수 의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0월 선정 이후 두 번째 선정이다. 병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상급)종합병원 의사 17,078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실시된 환자경험평가(PEI, Patient Experience Index) 결과, 신동익 교수는 의사 영역 만족도 98.73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 평균(85.35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체 최고 수준이다. 이번 평가는 총 26명의 환자가 응답했으며, 특히 세부 항목 중 담당 의사의 인사 및 환자 존중 태도, 현재 상태 및 검사 결과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 진료 및 상담 시 프라이버시 보호 배려 항목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PEI)는 환자의 관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병원은 이를 의료서비스 개선과 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신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신경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하며 임상 경험을 쌓았고, 미국 UCLA 뇌졸중센터 교환교수를 거쳐 진료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대한뇌졸중학회 대전충청지회장, 충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진료와 함께 교육연구공공의료 분야에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동익 교수는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공감하는 진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의료진의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와의 소통과 존중이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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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18 17:12:19
충북대학교병원 최미영 교수,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선출 젊은 의사 참여 확대다기관 연구 활성화국제 교류 강화로 학회 도약 이끌 것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안과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사시와 소아 안과 질환의 진료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로, 소아 눈 질환과 시기능 이상 치료 및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지난 40여 년간 학회를 발전시켜 온 선배들과 회원들의 노력 위에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는 미래 세대 양성이다. 사시소아안과 분야가 어렵고 힘든 분야가 아니라 보람 있는 진료 분야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이 자연스럽게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협력 연구 중심 학회 구축이다. 학회 주도의 다기관 연구와 연구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는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학회 도약이다. 해외 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추진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한 최 회장은 제2대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회장도 함께 맡아, 소아청소년 근시 관리 연구와 공중보건 정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그는 데이터 기반 근시 관리 전략을 강화하고, 소아청소년 눈 건강을 위한 국가적 정책 논의에도 학회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미영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안과 전공의를 거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시소아안과 전임의를 수료했다. 이후 충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과장, 진료지원부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고시이사, 교육수련이사, 기획이사 등을 맡았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학회의 발전은 회원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된다며 회원들과 함께 연구와 학술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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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18 17:06:47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지표 기반 취약지역 진단 세미나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지표 기반 취약지역 진단 세미나 개최 - 환경보건 통합지표를 활용한 과학적 정책 기반 마련 -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서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3월 16일 충북대학교 제2본관에서 환경보건 지표를 활용한 충북 환경보건 취약지역 진단과 관리전략을 주제로 환경보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북도 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전략산업 확장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경보건 건강 통합데이터 기반의 진단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환경보건 지표를 활용해 취약지역을 과학적으로 선정하고,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해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세미나는 ▲김효구 주무관(화학물질안전원)의 충청북도 화학물질 배출량 발표를 시작으로 ▲배현주 센터장(한국환경연구원 환경보건 빅데이터 환경보건센터)의 환경보건 통합평가를 활용한 충청북도 환경보건 관리우선지역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임소정 연구원(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연구조사팀)의 환경보건 취약지역 건강 모니터링 추진 현황 및 계획, ▲김인권 연구원(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정보팀)의 환경보건 취약지역 환경 모니터링 추진 현황 및 계획, ▲배민기 선임연구위원(충북연구원)의 충청북도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 전략 발표와 함께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보건 지표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도내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김용대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환경보건 지표를 실질적인 정책 도구로 활용해 관리 전략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 환경보건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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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18 17:01:49
충북대학교병원 전공의, 세계 최고 권위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서 논문 구연 발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정형외과 김준성 전공의(4년차, 지도교수 조병기)가 세계 최고 권위의 정형외과 학술대회인 2026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에서 연구 논문을 구연 발표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와 김준성 전공의가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2026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에서 발목관절 인대 손상 및 불안정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 예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발목관절 인대 손상과 불안정증으로 인해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이후의 장기 추시 결과를 비교분석한 것이다. 연구팀은 약 10년에 걸쳐 100례 이상의 환자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치료 방법에 따른 장기적 예후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평가받는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국내 전공의가 직접 논문을 구연 발표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다. 올해 학회에서도 국내 대학병원 전공의 가운데 김준성 전공의가 유일한 발표자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족부족관절 분야의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Foot and Ankle International에 게재될 예정이다. 조병기 교수는 발목관절 및 족부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스포츠 손상, 기형 교정, 골절, 관절염 치료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Bone and Joint Journal을 비롯한 국내외 다수 학술지의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장기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목관절 인대 손상 환자의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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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6-03-13 16: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