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배경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게시물 검색
“첫돌 선물 대신 나눔”…  주하안 아기 가족, 충북대병원에 따뜻한 기부 이미지
“첫돌 선물 대신 나눔”… 주하안 아기 가족, 충북대병원에 따뜻한 기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5월 28일 첫돌을 맞은 주하안 아기의 부모 지나래주용택 부부가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해 아기의 이름으로 6월 9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부모의 뜻에서 마련됐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충북대학교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부를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 어머니 지나래 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이 가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회의 도움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첫돌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아이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버지 주용택 씨는 지역에 충북대학교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안심이 된다며 이번 첫돌 기부를 계기로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이비인후과 교수)은 하안이의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녀의 첫 생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나눔으로 기념해 주신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안이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아이의 첫 생일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기억하고자 한 가족의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환자 치료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36
  • 등록일2026-06-10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국가·지자체 함께 지켜야 할 공공 기반" - 정부충북도와 함께 소아분만응급중증의료 등 필수의료체계 유지 노력 - 충북대학교병원이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수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지만,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소아분만응급중증의료와 같은 분야는 전문 인력 확보와 시설장비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부담을 안고 운영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다. 정부 역시 필수의료 분야의 공공적 가치를 고려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중증환자 비상진료 사후보상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의료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국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의료 기능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중증환자 입원 비상진료 사후보상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필수의료 기능 유지와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가 정책 수행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충청북도 역시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충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도와 함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의료취약지 지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며 도민 건강권 확보에 힘쓰고 있다. 김원섭 병원장은 "필수의료는 단순히 의료기관의 경영 논리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공공의 영역"이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사회적 기반인 만큼 국가와 지자체,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충청북도, 지역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87
  • 등록일2026-06-08 00:00:00
제4회 근시심포지엄 성료… “근시 치료, 실제 임상 경험과 근거 기반 전략 공유” 이미지
제4회 근시심포지엄 성료… “근시 치료, 실제 임상 경험과 근거 기반 전략 공유” -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공동 개최 - 안과 전문의전공의 300여 명 등록최신 근시 치료 트렌드 논의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최신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회장 최미영,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주최하고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가 주관한 제4회 근시심포지엄(Myopia Symposium)이 지난 5월 31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안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 300여 명이 등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심포지엄은 From Real-World Evidence to Clinical Practice를 주제로, 근시 억제 치료의 최신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임상적 쟁점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미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근시 억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근시 치료의 다양한 쟁점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인 Myopic Control Modalities에서는 근시 억제 치료의 주요 방법들이 소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김동현 교수는 아트로핀 치료 최적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길안과병원 김현경 교수와 대치연세안과 남상민 원장은 드림렌즈 처방 및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김재령 교수는 근시 억제 안경렌즈와 MiSight 콘택트렌즈의 임상 효과를 소개하며 다양한 치료 옵션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인 Managing Myopia in Real-World Practice에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접근법이 논의됐다. 한림대학교 이혜진 교수는 근시 진행 예측 모델의 활용 방안을, 한림의대 유수리나 교수는 초기 치료 전략 수립에 대해 발표했다. 샤일리안과 최다예 원장은 치료 중단 시점과 방법을 제시했으며, 충남대학교 성재연 교수는 국내 근시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신 진료 경향을 소개했다. 특히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안축장 해석과 근시 전단계 관리, 사시수술 전후 근시 억제 전략, 드림렌즈 중단 후 리바운드 현상, 적색광 치료(Repeated Low-Level Red Light Therapy), 복합치료에 반응이 낮은 환자 관리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근시 치료가 특정 치료법의 선택을 넘어 환자의 연령, 근시 진행 속도,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료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한국소아청소년근시연구회 근시총괄이사인 서울성모병원 신선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근시 억제 치료법과 최신 연구 결과, 실제 임상 경험이 폭넓게 공유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국내 소아청소년 근시 데이터 구축과 근시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97
  • 등록일2026-06-02 00:00:00
"가족을 맡기고 싶은 병원으로", 충북대학교병원 환자경험 혁신 선언 - "환자 중심 병원" 위한 전 직원 참여 혁신 프로젝트 본격 가동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환자경험평가 TF(Task Force)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환자경험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수년간 환자 중심 의료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환자경험평가에서 국립대학교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하며 환자 중심 서비스 개선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은 일회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환자 경험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자경험평가 향상 TF는 간호부와 진료지원부서, 행정부서 등 병원 전 부서의 중간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범병원 조직으로 운영된다. TF는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환자경험 개선과제 발굴 및 실행, 평가 우수등급 유지와 향상 등을 주요 목표로 활동한다. 특히 병원은 매월 병동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커튼 매너, 존중과 공감의 언어 사용, 환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 안전하고 청결한 병원 환경 조성 등 환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가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소통 환경 조성, 퇴원 교육 강화,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공감 표현 확대 등 따뜻한 의료서비스 실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경험평가를 단순한 평가가 아닌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환자 중심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지표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진뿐만 아니라 원무, 안내, 주차, 행정, 시설관리 등 환자와 접하는 모든 직원이 환자 경험 향상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참여 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섭 병원장은 "환자경험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하는 순간까지 환자가 느끼는 모든 경험의 총합"이라며 "충북대학교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가족을 맡기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의료질관리센터 고객서비스팀을 중심으로 환자경험평가 관리, 고객만족도 조사, 환자 중심 프로세스 개선, 친절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환자 중심 공공의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307
  • 등록일2026-06-02 00:00:00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금연의 날 맞아 폐암 예방 캠페인 실시 이미지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금연의 날 맞아 폐암 예방 캠페인 실시 - 폐암 예방의 시작은 금연과 정기검진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9일 병원 내에서 폐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금연 실천과 폐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폐암의 주요 위험 인자와 예방 수칙, 국가 암 검진 정보를 안내했으며, 폐암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앞서 5월 26일에는 폐암 예방 건강강좌도 진행됐다. 강좌에서는 ▲금연과 건강(충북금연지원센터 박종은 부센터장) ▲폐암의 치료: 방사선 치료 중심으로(충북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규상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암 환우와 가족,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준 소장은 폐암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이 폐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25
  • 등록일2026-05-2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인재 양성 본격화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지역 필수의료 인재 양성 본격화 - 충북 권역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사업 본격 추진 - - 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강화로 지역 필수의료 인재 양성 선도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5월 29일 충북지역암센터 교육실에서 충청북도 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소아당뇨 관리 교육 및 실습」을 개최하며 지역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력양성사업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충북대학교병원은 학교 보건교사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당뇨병의 이해부터 식이관리, 혈당 모니터링, 인슐린 주사법, 저혈당 응급상황 대응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는 충북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전현정 교수, 영양팀 손윤진 팀장, 당뇨 전담간호사 고윤재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최신 의료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당뇨병 학생 관리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학교 방문 컨설팅, 감염병 대응 및 보건실 의약품 사용 가이드 교육 등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보은군진천군 보건소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상처간호, 지역사회 간호, 재가임종간호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엄상용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 유일의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진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학교, 보건소를 연결하는 인력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북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권역 내 지역책임의료기관, 보건소,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력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필요한 필수의료 인력을 지역 내에서 양성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89
  • 등록일2026-05-29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체계 강화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체계 강화 - 감염병 위기 시 즉시 전환 가능한 공공의료 대응체계 마련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5월 26일 병원 동관 3층에서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 청주시 서원구 국회의원 이광희 의원,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장재원 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자원실 배민숙 실장, 청주시 서원보건소 권영건 소장, 병원발전후원회 오석송 회장과 병원 주요 보직자 및 의료진 등이 참석해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중증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9억 원을 투입해 동관 3층에 음압격리 중환자실 16실 16병상을 구축했다. 평상시에는 일반 중환자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시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병동 내 음압공조 시스템과 의료진환자 동선을 분리 구축했으며,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인공호흡기, 고유량산소치료기, 환자감시장치 등 중증환자 치료 핵심 장비를 확충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긴급치료병상을 운영하며 중증 감염환자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긴급대응중환자실 구축을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감염병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치료체계와 지역 내 대응 역량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구축한 긴급대응중환자실은 앞으로 감염병과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의료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희 국회의원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지역 안에서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 감염환자 치료와 공공의료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긴급대응중환자실 구축은 감염병 재난과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프라 고도화와 전문 의료인력 운영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중증 감염환자 치료 거점 역할을 지속 수행할 계획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214
  • 등록일2026-05-26 00:00:00
충북대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여성장애인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교실 운영 이미지
충북대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여성장애인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교실 운영 - 도내 복지기관과 협력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강화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오는 9월까지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도내 장애인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여성장애인의 건강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자가 건강관리 실천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희제 센터장은 여성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관리 교실이 여성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연계 ▲보건의료복지 정보 제공 ▲여성장애인 지원 ▲장애인 건강권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043-269-2700 /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14
  • 등록일2026-05-26 00:00:00
충북지역암센터, 괴산·청주 상당구 주민 대상  대장암 검진 이벤트 실시 이미지
충북지역암센터, 괴산·청주 상당구 주민 대상 대장암 검진 이벤트 실시 - 국가 암 검진 참여 독려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함께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괴산군과 청주시 상당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대장암 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장암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암은 국내 암 발생률 상위권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국가 암 검진에 포함된 1차 대장암 검진인 분변잠혈반응검사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 검사로, 50세 이상 대상자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권고된다. 참여 대상은 주소지 기준 괴산군과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국가 암 검진 대상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월부터 7월 사이 분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당첨자는 연령대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1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지역암센터 관계자는 대장암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결과 차이가 큰 질환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검진 참여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암 검진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만큼 대상자라면 반드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04
  • 등록일2026-05-19 00:00:00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취약계층 대상 국가 암 검진 이벤트 운영 이미지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취약계층 대상 국가 암 검진 이벤트 운영 - 국가 암 검진 인증 시 상하반기 선물 제공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고령층과 장애인, 주거 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충북지역암센터 1:1 오픈채팅방에 검진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인증 완료자에게는 상하반기로 나눠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1:1 채팅 방식으로 운영돼 개인정보 노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국가 암 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준 소장은 취약계층은 의료 접근성 문제로 암 검진 참여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가 검진 참여를 높이고 조기 발견과 치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검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암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84
  • 등록일2026-05-1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