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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 전개 이미지
충북대병원,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 전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9일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1층 로비에서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 등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내외부 센터들과 함께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난 수년간 추진해온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과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 불평등 해소, 의료취약계층 지원, 필수의료 보장 등 공공의료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지역사회 속에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지역암센터, 공공보건의료협력팀, 행동발달증진센터, 희귀유전질환센터, 충청대전직업병안심센터, 의료사회사업실 등 총 15개 전문 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각 센터는 ▲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소개 ▲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체험 부스 운영 ▲ 질환별 예방관리 홍보 콘텐츠 전시 ▲ 주민 참여형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공공의료의 현장 가치를 알렸다. 또한 충북대학교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암 조기검진 지원사업이나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집약해 알림으로써, 병원이 단순한 치료기관을 넘어 충북지역 의료안전망을 책임지는 핵심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김원섭 병원장은 공공의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모두가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충북의료의 신뢰를 높이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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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9 13:42:49
충북대학교병원, 개원 34주년 기념식…  윤리경영·새 슬로건·HI 컬러 선포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개원 34주년 기념식… 윤리경영·새 슬로건·HI 컬러 선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김원섭)은 9월 25일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개원 34주년 기념식을 열고 윤리경영 선포와 함께 새로운 병원 슬로건과 HI(Hospital Identity) 컬러 개편을 발표했다. 또한 장기근속한 직원 33명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하며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임직원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는 본래 개원기념일인 9월 27일이 휴일과 겹치는 관계로 앞당겨 진행됐다. 1991년 개원한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34년간 충청권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왔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일의 의미를 넘어 병원의 새로운 비전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국민의례 직후 열린 윤리경영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가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책임,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이해충돌을 방지할 것, 청탁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할 것,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 것, 공공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윤리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 병원 슬로건 함께 지키는 필수의료, 책임으로 여는 건강한 미래도 공개됐다. 이번 슬로건은 올해 6월 전 직원 공모전을 통해 총 2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채택된 문구로, 신뢰함께미래책임이라는 핵심 가치가 반영됐다. 병원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의 곁을 지키고, 책임 있는 의료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아울러 병원은 HI 컬러 개편도 발표했다. 기존 연두와 청색 중심의 색상 체계에 자주색과 짙은 청색을 추가해 대비와 채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적 명료성을 강화했다. 로고의 형태와 상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색상 체계를 보완한 것이다. 병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대내외 소통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병원은 장기근속한 직원 33명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간호직, 의료기술직, 시설기술직, 전산직, 원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오랜 기간 병원과 함께한 직원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충북대학교병원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헌신과 노고가 재조명됐다. 김원섭 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환자 곁을 지키며 충청권 중증 암 치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고, 환자 중심의 환경 개선도 이뤄냈다며 새로운 슬로건과 윤리경영, 그리고 HI 컬러 개편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의 모든 활동이 환자와 지역사회의 신뢰 위에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개원 34주년을 계기로 필수의료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연구교육진료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충청권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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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6 15:58:08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 교육 통해 전문 인력 배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 교육 통해 전문 인력 배출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센터장 이재우) 입원형호스피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총 20시간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을 운영해 의사 1명, 간호사 11명, 사회복지사 6명 등 총 1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제20조 제1항에 규정된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기준에 따른 법정 필수교육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말기 돌봄 경험 성찰과 학습목표 수립 ▲임종 돌봄과 증상 조절 ▲환자와 가족 의사소통 ▲윤리적 갈등 상황 대응 ▲다학제 팀 회의 및 회진 참관 ▲영적 돌봄과 요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였으며, 직종별 토의와 사례 학습을 통해 다학제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 이재우 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에게 더 나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입원형,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를 모두 운영하며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돌봄을 아우르는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충청권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자원봉사자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 호스피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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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6 15:57:29
강건 아기, 충북대병원에 첫돌 기념 기부…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되길" 이미지
강건 아기, 충북대병원에 첫돌 기념 기부…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되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청주에 거주하는 강한종곽초이 씨 부부가 아들 강건 아기의 첫돌을 기념해 25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부는 돌잔치를 열기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으로 모아온 적금을 나눔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곽초이 씨는 돌잔치도 의미가 있겠지만, 저희는 아이가 돌잡이로 이웃의 손을 잡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이웃을 보듬을 줄 아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마련이 힘든 환아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혁 교수는 부모님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과 2018년에는 유어진유채진 남매의 부모가 두 자녀의 첫돌을 맞아 각각 기부를 이어가며 저소득층 및 소아암 환아 지원에 힘을 보탠 바 있다며 이번 강건 아기의 사례 역시 선행의 전통을 잇는 의미 있는 기부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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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6 15:56:47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제2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제2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9월 19일 대전ICC호텔에서 제2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이어 단국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의료, 보건,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법원 판결을 통해 본 학대의 경계(박우근 변호사/법무법인 동진)△신체학대와 훈육의 경계(이병국 교수/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방임위험 아동 개입 사례(이미정 교수/단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아동 성범죄 및 성학대 사건 현장조사(정지수 계장/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사례로 보는 성학대의 다면성(김유진 교수/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성학대 경험 아동의 정신과적 증상과 치료 전략(정승원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김존수 센터장(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은 충북권역 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써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권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2022년 4월 충북권역 아동학대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원내외 발생 학대(의심) 아동에 대한 학대여부 판단, 의뢰사례에 대한 의료적 소견, 치료지원 등을 수행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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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6 15:56:17
충북대학교병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A등급’ 획득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A등급’ 획득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성과평가에서 상반기 총점 95점으로 S등급(95점 이상), 하반기 총점 90점으로 A등급(90~95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라 상반기 지급률 110%, 하반기 지급률 105%가 적용돼 교대제 개선 지원 162,839,250원과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187,913,250원을 포함한 총 350,752,500원의 지원금이 확정됐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예측 가능하고 규칙적인 교대근무 정착, 체계적인 간호교육 지원, 신규경력 간호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병동 현장에서 필요한 대체인력야간전담 간호사 배치와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관별 성과를 지표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즉 근무표 예측 가능성 향상교육 내실화인력 정착의 선순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간호현장의 피로도를 낮추고 환자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이 핵심 취지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대근무 질 확보율 ▲계획 대비 실제 근무 운영률 ▲간호교육 질(기획시행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하며 근무교육 체계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간호인력 전문성 영역에서도 경력간호사 보유율이 전년 대비 13.39%포인트 증가하고, 입사 2년 이내 신규간호사 이직률은 전년 대비 4.44%포인트 감소해 인력 안정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숙련 인력의 조직 내 정착과 초기 이직 억제를 동시에 달성한 결과로, 진료의 연속성과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충북대학교병원장은 간호사 교대제 개선을 병원 운영의 중요한 방향으로 두고 근무환경과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노력이 수치로 확인됐다며 확보된 재원을 현장 체감도가 높은 영역에 투명하게 투입해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했다. 병원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평가에서 확인된 강점을 유지확대하는 한편, 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간호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진료의 연속성과 안전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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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6 15:55:37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건강권 증진 협력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건강권 증진 협력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9월 8일 청주도시공사(사장 유운기)를 방문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인 청주 해피콜에 비치될 센터 사업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홍보물은 해피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차량 내부 적절한 위치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가진 공공적 역할을 기반으로, 청주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더불어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잠재 대상자 발굴은 물론, 더 많은 지역 장애인이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희제 센터장은 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연결다리로서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센터의 정보가 더 많은 분께 전달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연계 ▲보건의료복지 정보 제공 ▲임신 여성장애인 지원 및 교육 ▲장애인 건강권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삶을 지원하는 지역 건강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관련 문의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5, 010-3778-2704)로 하면 되고, 홈페이지는 www.cbrh.or.kr, 카카오톡 채널은 http://pf.kakao.com/_Rbcr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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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26 15:54:39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9월 24일 온라인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9월 24일 온라인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와 함께 오는 9월 24일(수)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온라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두 기관은 2021년부터 매년 부모교육 세미나를 열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놓치기 쉬운 발달장애인 치료와 지원의 필수 분야들성인기와 노년기를 다시 들여다보다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 형태로 진행되며, 충청북도를 비롯한 전국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은 물론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노년기를 포함한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의료 지원, 법률 지원, 언어 치료, 감각 중재 치료 등 다양한 영역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원광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양찬모 교수가 성인기와 노년기 발달장애인의 신체적정신의학적 이슈와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고, ▲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명노연 권익옹호팀장(변호사)이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 공공후견, 재산관리서비스 등을 이어간다. 이어서 ▲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언어치료학과 송승하 교수가 성인기에도 필요하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언어 치료와 의사소통 중재를, ▲ SISO 감각통합상담연구소 지석연 대표가 여전히 필요한 감각, 지금 더 중요한 감각: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이해와 지원을 발표하며 총 네 개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손정우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성인기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분야를 다시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성인기 발달장애인 지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놓쳐왔던 부분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9월 1일(월)부터 9월 17일(수)까지 무료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YJkb1vyFN5XVgCpk6)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043-269-7878) 또는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043-716-21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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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9-03 15:04:12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제10차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실 성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제10차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교실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하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지난 8월 30일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열린 제22회 봉숭아꽃잔치에 참여해 봉숭아학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실의 10번째 프로그램으로, 충청북도탄소중립센터와 충청북도과학기술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 속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봉숭아학당은 VR 환경보건 교육 체험, 업사이클 아이템 만들기, 환경보건 도전 골든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VR 체험은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환경유해물질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을 전달했으며, 업사이클 프로그램에서는 바다 유리를 활용한 냄비받침과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보건 도전 골든벨에서는 참가자들이 환경보건과 탄소중립 관련 지식을 퀴즈로 확인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기관장 상장과 환경성질환 예방 보드게임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행사에는 주민과 학생 63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평소 알지 못했던 유해화학물질에 대해 VR로 배울 수 있어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김용대 센터장은 환경성질환에 대한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환경보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하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2022년 3월 개소한 이후, 도민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131
  • 등록일2025-09-03 15: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