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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2025년 상반기 충북도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성료 이미지
충북대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2025년 상반기 충북도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성료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6월 12일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환경보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충북도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은 센터가 2025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 2회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번째 교육으로서 김용대 센터장이 역학과 환경보건의 개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엄상용 팀장/교수(충북환경보건센터 교육홍보팀장/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의 도내 주민건강 관련 사례와 결과의 해석, 최선행 팀장/교수(충북환경보건센터 연구조사팀장/충북대학교병원)의 환경유해인자와 건강영향 강연이 이어졌다. 충북 지역 내에는 산업단지, 시멘트공장, 소각시설, 폐광산 등 다양한 환경위해시설이 산재해 있어 생활환경보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담당 공무원들이 환경보건 전문지식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공공의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보건 관련 최신 정보와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지식을 제공해 지역사회 환경보건 문제 해결과 공공 건강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대 센터장은 이번 충북도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은 다양하게 발생하는 환경보건 민원과 분쟁, 전문건강영향조사 등에 대해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이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공공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며, 올해 하반기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환경부, 충청북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환경취약지역 주민 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자료 빅데이터 구축, 환경오염 노출 평가 등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지원, 주민 청원 및 건강영향조사의 지원 등을 통해 도내 환경보건 시스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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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6-13 11:40:23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10일, 충청북도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센터장 권인수)와 도내 장애 아동의 진료 및 재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권역 내 발달지연 영유아의 조기 발견 및 장애를 가진 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한 진료 등 의료서비스 협력 체계 구축 ▲장애아동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지원체계 마련 ▲장애 아동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홍보, 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 ▲ 장애아동의 건강 및 재활과 관련한 교육 및 훈련, 관련 정책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방희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내 장애 아동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함께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인 건강재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2월에 개소하였으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 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 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43-269-2700)를 통해 가능하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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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6-13 11:39:47
충북대학교병원 김성후 정형외과 교수, 하지 변형 수술에 대한 임상연구 성과 다수 발표 평발샤르코 관절병증 등 하지 변형 질환 관련 연구 성과 국내외 학술지 발표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성후 교수가 하지 변형 중 발과 발목 질환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 4편을 국내외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했다. 해당 논문들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발표된 것으로, 일부는 Q1~Q2 등급의 국제학술지에 실리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본 연구들을 통해 임상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복잡한 족부 변형에 대한 수술 전략을 제시하고,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했다. 첫 번째 논문은 관상면 변형 및 거골 골용해 정도에 따른 발목 샤르코 관절병증에서의 경골-거골-종골관절 유합술 결과로, 정형외과 임상학회지(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2025년, Q2)에 게재됐다. 샤르코 관절병증은 치료가 어렵고 진행 시 하지 절단까지 이를 수 있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변형 정도가 심하거나 거골의 골용해가 동반된 경우, 수술의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조건에서도 유합술을 통해 충분히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는 절단술이 아닌 교정 수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한 것으로 의미가 깊다. 두 번째 논문은 이중 종골 절골술을 이용한 유연성 편평족 교정의 임상 및 방사선학적 결과에 관한 연구로, 정형외과 수술 및 연구 저널(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and Research, 2024년)에 게재되었다. 유연성 평발의 경우 단순한 절골술로는 복합적인 변형을 충분히 교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기존의 한계로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는 이중 종골 절골술이 다양한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장기간 경과 관찰에서도 임상적 안정성과 구조적 교정 효과가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세 번째 논문은 심한 강직성 평발의 치료에서 거골하관절 단독 재배열 유합술과 삼중관절 유합술의 비교로, 족부족관절 수술 학회지(Journal of Foot and Ankle Surgery, 2024년)에 발표됐다. 기존에는 강직성 평발에서 여러 관절을 동시에 유합하는 삼중관절 유합술이 일반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이 경우 발의 유연성이 크게 제한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거골하관절 단독 유합술을 통해도 충분한 변형 교정과 임상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제시하였고, 이는 수술 전략의 선택에 있어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지닌다. 네 번째 논문은 성인형 편평족의 진단과 치료진행성 족부 붕괴성 변형에 대한 종설 논문으로,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2024년)에 게재되었다. 해당 논문은 국내 임상의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족부 의학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단 기준과 치료 전략을 정리한 최신 지견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인도 접근 가능한 학술지에 수록된 만큼 환자 교육과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기대된다. 김성후 교수는 2023년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 부임한 이후,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전문의로서 발과 발목을 포함한 하지 변형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해왔다. 평발처럼 흔하지만 교정이 까다로운 질환부터 샤르코 관절병증과 같은 희귀하고 진행성인 병변까지 다양한 변형 사례를 경험하며 진료해왔고, 이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짧은 시간 안에 국내외 학술지에 출판되었다. 김 교수는 하지의 변형은 단순한 뼈나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논문들은 모두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려는 시도였고, 짧은 시간 동안 이러한 결과들이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되었다는 사실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최신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변형 환자들을 정밀하게 진료하고, 그 임상적 경험을 다시 연구로 연결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임상과 학문을 동시에 끌고 가는 의사로서 발과 발목이라는 좁지만 핵심적인 영역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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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6-13 11:38:50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2025년 5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암병원(의생명진료연구동) 1층 로비에서 충북금연지원센터, 충북도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원내 캠페인을 개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로 지정한 날로, 올해로 WHO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WHO는 이 날을 통해 전 세계 흡연자들에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다시금 일깨우며, 담배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충북지역암센터의 폐암 바로 알기 전시를 시작으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충북도청,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원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에서는 폐암 예방 및 금연 관련 정보 제공, 폐활량 체험, 전자담배 인식 조사, 암생존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이뤄졌다. 충북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2008년 3월 충북대학교병원에 설치된 종합형 지역암센터로, 암의 예방과 조기검진, 진료, 치료, 재활, 호스피스 및 암생존자 지지까지 암 관리 전반에 걸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빈치로봇, 감마나이프, PET/CT, 선형가속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전문 의료진이 상시 진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암 극복을 위한 연구, 교육, 등록사업 등 국가 암 관리사업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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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6-13 11:37:05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진천군보건소 충북 14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담당자 대상 상반기 간담회 및 워크샵 진행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가 지정운영하는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충청북도의 멘토보건소인 진천군보건소(소장 허선미)와 공동으로, 5월 29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벌랏홀에서 충청북도 내 14개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 이하 CBR)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CBR사업 현황과 멘토보건소의 소개 및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CBR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용하는 재활필라테스를 주제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CBR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원활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참여를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보건소의 CBR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도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방희제 센터장은 충청북도 멘토보건소인 진천군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CBR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보건소 신란희 주무관은 이번 2025년 충청북도 멘토보건소로써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멘티보건소와 공유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멘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2월에 개소하였으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 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 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BR사업 관련 문의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 또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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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30 16:36:05
충북대학교병원, 검사실자동화시스템(TLA) 도입…의료선진화에 박차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검사실자동화시스템(TLA) 도입…의료선진화에 박차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빠르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검사실자동화시스템(Total laboratory automation, TLA)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검체의 접수부터, 처리, 결과보고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검사 속도 향상과 함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일반화학 및 면역 검사 항목이 확대되며, 수술 전 핵심 검사들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수술 전 검사 패널(Pre-op panel)이 마련된다. 이에 따라,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검사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검사실자동화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차세대염기서열검사 기반 유전성 질환 유전자 검사 및 결핵배양검사 등을 원내에서 직접 시행하는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세대염기서열검사 기반 유전성 질환 검사의 경우, 그동안 외부 기관에 의뢰하던 것을 충북대학교병원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게 되면서 충북대학교병원의 분자진단 분야의 전문화 및 정밀의학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결핵배양검사(액체배양‧고체배양) 역시 원내에서 시행하게 되어 보다 신속한 결핵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침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검사실자동화시스템 도입과 각종 검사 원내 시행은 지역민들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시급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도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발전된 의료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편의 중심의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쓰며, 검사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지역민들이 최첨단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및 장비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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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30 16:35:19
충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학생 복귀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참석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학생 복귀 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참석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8일 오전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와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이후 발생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의과대학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 복귀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광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과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충북대병원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비대위원장 채희복 교수,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최중국 교수 등 병원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대병원이 현재 겪고 있는 전공의 수급난, 의료진 부족, 재정 상황 등 복합적인 현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하루 빨리 학업과 진료 현장으로 복귀하는 것과 더불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원장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으로서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전공의 수급 문제 등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 이광희 국회의원은 충북 지역 의료 현실의 심각성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표시하며, 병원과 학교 측의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두 의원은 지역 의료 체계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의료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의원들은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병원 및 대학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충북대병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최선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복귀와 교육 정상화를 앞당기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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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29 09:11:59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  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 사례 심포지엄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 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 사례 심포지엄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하는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센터장 김헌)는 5월 26일,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2025년 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사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관련 질환이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건강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를 조명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업병안심센터 자문 및 현장조사 사례 ▲직업성 알레르기 사례 ▲화학적 손상 사례 등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고용노동부 대전청 및 산하 지청 담당자, 대전충남북 근로자 건강센터 관계자, 직업병안심센터 협력병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업병 예방과 산업보건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김헌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장은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충청직업병안심센터는 2022년 12월 14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충북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직업성 질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재발 방지를 위해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직업력 확인과 직업병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필요시 직업환경전문의의 판단을 통해 고용노동청에 보고하고 사업장 조사 및 산업보건 자문도 진행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명시된 24개 직업성 질병 발생 시에는 즉시 보고 체계를 가동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직업병 진단 시 필요한 검사비 일부(최대 20만 원)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588-679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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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27 17:50:55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전문가세미나 성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 전문가세미나 성료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5월 26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일반산단 주변지역 환경보건 평가 가이드라인 제공 및 활용-일반산단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환경보건 전문가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환경보건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 사업과 관련하여 일반산단 주변지역 환경보건평가 시범조사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평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경대학교, 단국대학교 등 유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침 활용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세미나는 김용대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용민 교수(서경대학교)의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건평가 지침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최경화 교수(단국대학교)의 건강정보자료 이용지침 개발 및 활용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다. 그리고 세미나에 참석한 건강영향평가를 진행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충북도 지자체 관계자, 대학원생 등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강연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더불어 실제 건강평가 현장에서의 요구사항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김용대 센터장은 이번 환경보건 전문가세미나는 환경보건 가이드라인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 해에 다양한 주제의 환경보건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환경부, 충청북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환경취약지역 주민 건강 모니터링, 환경보건자료 빅데이터 구축, 환경오염 노출 평가 등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지원, 주민 청원 및 건강영향조사의 지원 등을 통해 도내 환경보건 시스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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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27 17:50:11
충북대학교병원, 전국 병원서 입원 거부된 전신 피부괴사 20대 환자 집중 치료로 회복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전국 병원서 입원 거부된 전신 피부괴사 20대 환자 집중 치료로 회복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알레르기내과가 전국 병원에서 입원을 거부당한 중증 피부질환 환자를 책임지고 치료해 회복시킨 사례가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28세 남자 환자 박모 씨는 지난 4월 18일경 감기 증상으로 약을 복용한 뒤 발열과 발진이 발생했고, 이후 전신 피부가 벗겨지며 극심한 통증이 동반됐다. 인근 병원에서는 독성표피괴사용해(Toxic Epidermal Necrolysis, TEN)*가 의심되었으나, 부산, 대구, 경상남북도 일대 의료기관에서 모두 입원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고, 결국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실을 통해 긴급히 이송되었다. *독성표피괴사용해(TEN): 약물 등의 원인으로 전신 피부와 점막이 괴사탈락하는 희귀 중증 피부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즉각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충북대학교병원 내원 당시 박씨는 전신 100% 피부에 괴사 및 표피용해*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얼굴구강식도눈성기 등 주요 점막 부위까지 병변이 퍼져 있었다. 물조차 삼키기 어려운 상태였으며, 성기 점막의 광범위한 탈락으로 인해 움직임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표피용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가 분리되며 벗겨지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화상과 유사한 손상이 발생한다. 환자는 응급실 경유 후 당일 밤 병동에 입실했으며, 의료진은 신속히 약물치료를 포함한 초기 치료에 착수했다. 이후 관련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눈, 피부, 성기 등 주요 부위의 상태를 점검하고, 영양 공급 등 전반적인 회복을 위한 치료를 병행했다. 특히 이번 치료에서는 진료지원전담간호사(PA)*의 역할이 큰 기여를 했다. 전신 피부 손상이 심했던 만큼 화상환자에 준하는 드레싱이 필요했고, 지정의인 강민규 교수와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는 매일 1~2시간씩 얼굴, 사지, 몸통, 성기 부위까지 전신 드레싱을 공동으로 시행했다. 부위별로 상처 관리 방식이 달랐기에 고도의 숙련과 집중이 요구되는 치료였다. *진료지원전담간호사(PA):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진료, 처치, 드레싱 등을 수행하며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고숙련 간호 인력. 뿐만 아니라 외래 진료 등으로 인해 지정의가 수시로 병실에 머무를 수 없었던 상황에서,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는 병동과 외래를 오가며 환자의 상태를 직접 파악하고 진료실과 병실 간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병동 간호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환자의 통증, 상처 변화, 치료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의료진의 집중적인 치료와 다학제 협진, 진료지원전담간호사의 적극적인 간호가 이어진 결과, 환자의 전신 증상은 점차 호전되었고 지난주 무사히 퇴원했다. 박씨는 온몸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아팠고, 어디도 받아주지 않아 절망했지만 충북대병원 의료진이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주셨다며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치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교수는 환자의 상태가 매우 위중했던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의료진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치료에 임한 결과, 좋은 경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전국 어디서도 치료 받기 어려웠던 중증 환자를 충북대학교병원이 포기하지 않고 치료한 대표적 사례로, 병원의 전문성과 시스템의 유기적 운용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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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5-26 09: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