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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신경외과 이종범 교수, APCSS & NeuroSpine 2025 국제학회 ‘연제상’ 수상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APCSS)NeuroSpine 2025에서 연구 성과 인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신경외과 이종범 교수가 지난 11월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8차 Asia Pacific Cervical Spine Society(APCSS) 및 제11차 China National Congress of Neurospine Surgery 국제 학회에서 연제상(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척추신경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적 규모의 학술대회로, 이 교수의 연구가 임상적 실용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진단이 어려운 경추 척수증 환자에서 임상에 유용한 진단 가이드라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기존 영상 검사나 신경학적 평가만으로는 병변 부위가 명확히 규명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술 범위 설정에 도움을 주는 임상적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연구에서는 다양한 영상지표와 임상소견을 통합해 병변의 위치와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평가 프로토콜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술 계획 수립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종범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진단이 모호한 경추 척수증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한 평가와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가 축적해온 임상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척추신경 질환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를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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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10 09:43:56
충북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력 기관 실무자 워크숍 성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력 기관 실무자 워크숍 성료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지역 공공보건의료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연계강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력기관 실무자 워크숍을(이하 워크숍) 지난 6일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를 비롯한 강사진이 참여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소개 및 공공의료연계망 사용방법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의 의미 ▲스포츠 의학의 역할(Return to Play!) ▲근육 유지와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다가오는 2026년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는 의료와 돌봄의 통합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돌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연속적 돌봄 제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공공의료기관, 요양재활병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환자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강화 및 협력 기반 확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충북형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엄상용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의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고, 도민이 필요할 때 신속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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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10 09:43:26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효열 교수, 자가골연골이식술 우수성 입증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정형외과 이효열 교수는 자가 골연골 이식술(OATS)을 시행한 환자의 이식 연골이 장기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생착됨을 정량적 MRI(Quantitative MRI) T2 mapping 를 통해 입증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자가 골연골 이식술 시행 후 정량적 MRI를 이용한 연골 상태 변화 및 임상적 만족도 평가(Autologous Osteochondral Transfer Demonstrates Satisfactory Clinical Outcomes and Durable Cartilage Properties: A Mean 4-Year Follow-up Using Quantitative MRI)라는 제목으로, 미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의 공식 SCI 학술지인 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IF 2.5, Q2) 2025년 최신호에 게재됐다. (교신저자: 서울아산병원 김종민 교수) 무릎 관절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치유되기 어려우며, 손상을 방치하면 말기 관절염으로 진행되어 결국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손상 초기에 다양한 연골 복원 수술이 시행된다. 연골 복원 수술에는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줄기세포콜라겐 유도재생술)과 ▲연골 자체를 이식하는 방법(자가 골연골 이식술, OATS)이 있다. 연골 재생술은 재생된 연골이 본래 관절을 구성하는 초자연골이 아닌 섬유연골의 함량이 높아서 탄력성과 윤활 기능이 떨어진다는 점, 재생되는 정도가 환자마다 다르다는 등의 한계점이 있다. 반면 자가 골연골 이식술(OATS)은 환자 본인 무릎의 비체중 부위에서 건강한 초자연골을 채취해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재생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우수한 품질의 연골로 결손 부위를 수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간 자가 골연골 이식술은 장기적으로 임상 결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졌지만, 연골을 채취한 공여부에 대한 우려, 그리고 이식된 연골의 질 자체가 수술 후에도 잘 유지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부족하다는 점이 거론돼왔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자가 골연골 이식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균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량적 MRI를 이용해 이식된 연골의 상태를 정밀 분석했다. 자가 연골 이식술 후 평가에 정량적 MRI 방법을 적용한 연구는 이제까지 보고된 바 없었다. 그 결과, 이식된 연골이 주변 연골과 잘 생착되고, 수술 직후와 비교하여 4년까지도 큰 변화 없이 잘 유지됨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연골재생술이 많이 시도되고 있지만, 자가 골연골 이식술은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장점이 많은 수술이라며 다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연골 결손부와 공여부의 상태에 대한 정밀한 평가가 필요하므로 경험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교수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농구 국가대표팀 주치의로 활동하는 등 스포츠 손상 및 연골 재건 분야의 전문가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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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06 17:48:51
충북대학교병원 충북환경보건센터, 2025년 환경보건캠프 성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환경보건센터, 2025년 환경보건캠프 성료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서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11월 1일, 충청북도와 증평군 드림스타트와의 협력으로 추진한 환경보건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성질환 예방 환경보건 교육 ▲건강한 간식 만들기 ▲VR 환경보건 교육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환경보건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유해인자 중 미세먼지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환경성질환의 개념을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배운 뒤,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 전통 쌀과자 하트 오란다를 직접 만들며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함께 얻었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안적 식문화를 경험했다. VR 환경보건 교육은 프탈레이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비스페놀A 등 생활 속 유해물질을 주제로 한 가상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환경유해인자의 위험성과 인체 영향, 예방법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김용대 센터장은 이번 환경보건캠프는 충청북도 및 증평군 드림스타트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환경보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성질환은 정확한 정보와 꾸준한 생활 관리가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질환 이환율을 낮추는 실질적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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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1-04 17:09:57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  ‘제4차 2025 CBNUH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 성료’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 ‘제4차 2025 CBNUH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 성료’ 충북대학교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센터장 김존수)는 10월 24일 오후 3시,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다양한 질환에서 유전체 검사와 분석을 주제로 제4차 2025 CBNUH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희귀질환과 유전체 의학에 관심 있는 원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전체 분석 기술의 임상적 적용과 최신 진단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자, 현장 의료진이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유전체 정보의 활용 가능성과 진단 효율성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김존수 교수(소아청소년과)와 손보라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좌장을 맡아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신애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신생아 대상 유전체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박희수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를 활용한 임상유전체 분석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지현 교수(혈액종양내과)가 골수구계종양에서 유전체 분석의 의의와 활용을, ▲이영은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혈액암 세포 변이의 해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각 세션 발표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유전체 분석 기술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존수 센터장은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한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센터는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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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0-29 11:41:25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지역 연합 홍보행사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지역 연합 홍보행사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0월 23일(목),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암병원 앞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충북지회가 주최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충주의료원,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진료 중인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호스피스 OX 퀴즈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 ▲상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기관은 홍보부스에서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호스피스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렸다. 현장에는 커피 트럭도 운영되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장 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충북지회 회장인 이재우 교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지역사회가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이해하길 바란다며 충북지역 호스피스전문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권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자원봉사자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병원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 호스피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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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0-24 10:02:02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세계 유방암의 날 기념 “핑크리본 캠페인”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세계 유방암의 날 기념 “핑크리본 캠페인”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2025년 10월 22일(수) 오전 10시, 암병원(의생명진료연구동) 1층 로비에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세계 유방암의 날 기념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 핑크리본은 1991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방암 생존자 달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준 리본에서 비롯됐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인식의 상징이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부터 한국유방암학회를 중심으로 유방암 예방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범국민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로 지정되어, 유방암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방암 바로 알기 전시회를 비롯해 ▲유방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 독려 ▲유방자가검진법 체험 ▲암 예방 인식 조사 ▲암생존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다채로운 원내 홍보부스 운영이 진행되었다. 김용준 센터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정기검진과 자가검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와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앞으로도 암 예방조기검진치료생존단계별 지원 등 전주기적 암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협력사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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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0-24 10:00:53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오송바이오페어에서 첨단 연구성과 홍보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오송바이오페어에서 첨단 연구성과 홍보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연구원장 최치훈)은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오송바이오 2025에 참가해 첨단 연구장비와 차세대 의생명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홍보부스는 연구원 산하의 OK-MPS(Osong-Korea 3D Microphysiological System Validation Center)와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CONACTC)의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체모사형 신약평가 플랫폼 ▲동물대체시험법 검증 기술 ▲데이터 기반 약물개발 시스템 등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첨단 연구기술이 전시됐다. OK-MPS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국가 거점 센터로, 3D 생체조직칩(MPS, Microphysiological System)의 성능 검증과 표준화(SOP 개발), 상용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118종 308대의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계와 학계의 수요에 기반한 기술 실무교육과 위탁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사람의 장기와 조직을 칩 위에 구현해 약효독성평가, PK/PD 분석, 단백질 분석 등 다양한 신약개발 실험을 비(非)동물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생태계를 소개했다. 또한 오가노이드 및 장기칩(Organ-on-a-Chip)을 활용한 첨단대체시험법 검증 서비스와 다기관 교차검증(RRT) 기반의 기술 자문 체계를 함께 전시하며 윤리적이고 정밀한 시험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께 참여한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CONACTC)는 국제 임상시험 기준(GCP)을 준수하는 90병상 규모의 연구병동을 비롯해 임상약국, 코어랩(Core Lab), 응급실, 약물분석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임상시험 전주기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의 충북형 스마트헬스 플랫폼(ARBO), 다기관 공동임상 컨소시엄을 통해 비임상과 임상을 연계한 신약개발 가속화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최치훈 연구원장은 OK-MPS와 CONACTC를 중심으로 인체모사형 연구기술과 임상시험 연계 플랫폼을 통합해, 동물대체시험법의 국제표준화와 K-Bio의 글로벌 진출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창업 7년 미만의 첨단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지원, 기술검증, 사업화 컨설팅, 시험분석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오송첨단의료산업단지 내 바이오헬스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연구기관과 병원,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의 자립적 성장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을 비롯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주요 기관이 협력하여 수행 중이며, 수도권 편중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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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0-24 09:59:33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청주교육지원청·충북특수교육원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지원 협력 간담회 개최 이미지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청주교육지원청·충북특수교육원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 지원 협력 간담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10월 21일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회의실에서 청주교육지원청, 충북특수교육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가 수행 중인 충북권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의 홍보 및 암생존자 등록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지혁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책임교수(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을 비롯해 김명숙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장안실 장학사, 백수이 충청북도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 김존수 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진료센터장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지혁 책임교수는 간담회에서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그리고 암생존자 발굴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청주교육지원청과 충북특수교육원 간 연계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안실 청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역시 충북지역 암생존 아동청소년이 통합지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지혁 책임교수는 청주교육지원청 및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북지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은 충북권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며, 암관리법에 근거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심리지지(재발두려움 관리) ▲신체 프로그램(수준별 운동, 바른 자세) ▲일상 프로그램(영양식생활, 학교복귀 지원, 흡연예방) ▲원예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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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0-22 14:05:59
“중증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 감염예방 위한 체계적 관리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국립대병원 감염관리 현황 관련 기사와 관련해, 충북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중심 진료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보도에서 언급된 감염관리 현황 수치는 질병관리청의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에 따라 보고된 의료관련감염 발생 건수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KONIS는 전국 주요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표준화된 기준으로 감염 현황을 보고하는 제도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감시체계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중증환자와 고위험 시술이 많은 진료 특성을 가지고 있다. 중심정맥관 삽입, 인공호흡기 사용 등 복잡한 치료가 불가피한 환자가 많고, 다제내성균이나 면역저하 환자 비율도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단순한 감염 건수보다는 치료 환경과 환자 구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감염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감염관리실(감염관리의사 5명, 전담간호사 7명)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은 손위생 수행률 향상과 정기 피드백, 중심정맥관 관리 프로토콜 준수,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 감염예방 교육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한 병원 전체에 감염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 교육과 평가를 정례화하고, KONIS 감시결과를 바탕으로 감염관리 수준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충북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에서 손위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감염예방 실천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모든 의료진이 참여하는 손위생 캠페인과 정기 평가, 피드백 시스템 등 감염관리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원섭 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의 기본이자 의료기관 신뢰의 핵심이라며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감염관리 인력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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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10-20 13: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