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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서 꽃 향기가’ 충북대학교병원, 하은영 작가와 찻잔 콜라보레이션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꽃그림 작가로 유명한 하은영 작가의 작품이 담긴 찻잔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굿즈는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하은영 작가는 충북대학교 사범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활발히 작가활동하고 있는 하은영 작가는 지난해부터 충북대학교병원에 자신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충북대학교병원은 하은영 작가의 작품이 담긴 찻잔도 제작했다. 제작은 한국도자기(주)가 담당했다.찻잔에는 하은영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자줏빛 모란꽃이 그려져 있다. 강렬한 붉은색의 모란꽃 찻잔이 코발트블루 드로잉, 황금색의 대비로 섬세한 꽃술을 표현한 찻잔 받침과 어우러져 화중지왕(花中之王)이라 불리는 모란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이 우아함과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모란꽃의 색깔은 하은영 작가의 모교인 충북대학교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지난 25일 최영석 병원장과의 티타임 자리에서 하은영 작가는 “나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의 손 안에 담겨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찻잔 제작의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하은영 작가의 작품이 병원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병원을 알리는 기념품으로 널리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은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찻잔세트는 2월 중에 충북대학교병원 소비조합을 통해서 일반인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04
  • 등록일2022-01-27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2021년도 전공의 ‘근로여건’ 종합 순위 전국 1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전공의들이 직접 뽑은 전국 중소형 수련병원(100명 이상 200명 이내) 중 근로여건 종합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련병원 종합 순위는 6위를 기록했다.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태프’는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2021년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충북대학교병원은 근로여건을 평가하는 항목에서 ▲전반적 근무환경 만족도 3위 ▲근무 중 문제에 대한 전문의 자문 여부 4위 ▲전날 업무 종료 후 다음 근무시작까지 휴식시간 항목 2위 ▲전반적 근무환경 만족도 3위 ▲정규 근무 시 평균 담당 입원환자 수 항목 4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근로여건 평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해당 부문 종합 1위를 달성했다.뿐만 아니라 ▲수련과 관련 없는 업무로 인한 수련시간 준수 어려움 항목(교육환경), ▲코로나 관련 업무 보수 지급 및 코로나 관련 업무에 관한 항목(전공의 안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해 종합 순위 6위를 달성하면서 높은 수련 만족도를 자랑했다.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인턴 충원율 95,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 충원 부문에서 올해 100를 달성했다. 이번 코로나 병상과 관련된 추가 전공의 모집에서도 내과와 응급의학과 충원을 기록하는 등 충청권 대표 수련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쌓아가고 있다.권순길 교육인재개발실장은 “앞으로도 급여 및 전공의 복지 향상, 교육수준 제고 등 지속적인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부서와 병원 차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38
  • 등록일2022-01-2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