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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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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로비에 ‘생명의 터널’이 숨 쉰다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서관(호흡기전문질환센터) 로비에 힘찬 생명력을 형상화한 작품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권준호(서원대학교 교수)가 2015년도 개인전인 ‘잠수하는 갈매기’에서 보여준 작품 정어리떼의 연작으로 제작해 충북대병원에 기증한 작품이다. ‘생명의 터널’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작품은 반짝이는 홀로그램 종이를 이용해 생동감 있는 색채와 사랑의 상징인 하트 형상으로 제작됐다. 특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관객들에게 정어리가 만들어낸 소용돌이는 마치 물속에 있는 착각을 일으키고, 소용돌이의 끝, 수면 위의 또 다른 세상을 상상할 수 있도록 형상화됐다. 권준호 작가는 “수년 전부터 무의식의 공간을 바닷속 공간으로 비유해 왔는데, 천적을 피해 변화하듯 움직이는 수많은 정어리 떼를 생각하며, 생명을 전달하는 살아 움직이는 조형작품을 구상하게 됐다”라며 “병원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대자연의 경건한 몸짓으로 건강을 되찾는 통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조명찬 원장은 “훌륭한 작품을 병원을 위해 제작, 기부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라며 “충북대학교병원은 앞으로 환자의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준호 작가는 서원대학교 교수와 청주시 공공디자인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6월 ‘잠수하는 갈매기’ 등 10여 회의 개인전 및 국내외 기획전을 펼쳤으며, 제8회 송은미술대상전 대상 등 다수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5922
  • 등록일2016-04-05 00:00:00
충북금연센터, 복지부 운영사업평가 ‘우수’ 획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충북금연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국가금연지원센터 운영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 부영리조트에서 전국 18개 금연지원센터 및 보건관계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최근 열린 ‘2016년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충북금연지원센터가 운영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충북금연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팀의 높은 금연성공률은 우수사례에 선정, 발표도 진행했다.충북금연지원센터는 충북지역의 흡연감소 및 격차 해소를 목표로 시간적 제약, 사회적 편견 등으로 보건소 등 기존 금연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장애인의 경우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특성화된 서비스 제공하여 충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충북금연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금연지원서비스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자체 금연프로그램 개발 및 실시, 개별 집중상담,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스케일링 포함) 등으로 청소년의 금연 시도율, 유지율 및 건강 관리율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이밖에 소년원, 학교 밖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다문화 청소년 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관련기관 연계하여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은 “충북의 청소년 흡연율은 전국에서 최고치 수준으로 금연을 통한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프로그램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 학업중단 청소년, 다문화가족 청소년, 소년원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등 유관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5779
  • 등록일2016-04-05 00:00:00
충북대병원 조명찬 교수 미국심장학회 석학회원 선임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조명찬 교수가 미국 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석학회원(Fellow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FACC)으로 선임됐다.17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조명찬 교수는 지난 수년간 심장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으로도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심부전 분야에 관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점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또 최근에는 미국 심장학회와 대한 심장학회와의 국제교류와 공동연구 및 운영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조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등재되고 있다.조 교수는 또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의 유일한 국가연구개발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임상연구의 국가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심장학회 총무이사, 제8차 아시아-태평양 심부전학술대회장과 충북대학교병원장을 맡고 있다.한편 1949년에 창립된 미국 심장학회는 전 세계에 걸쳐 5만 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장질환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다.학회의 석학회원은 심장질환 분야의 연구, 교육, 치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회원 중 우수한 학술적 성취, 사회공헌 등이 탁월한 회원을 기존 석학회원이 추천하여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751
  • 등록일2016-02-22 00:00:00
충북대병원, 암 환자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 ‘ 개설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충북지역암센터는 22일부터 암환자를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를 개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다학제 통합진료란 전문과목이 다른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한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으로, 암환자의 치료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진 진료형태이다. 암환자 진료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에서는 충북 최초로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는 것.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는 담당 의료진의 선정 혹은 암환자의 요청에 따라 4~5인 이상의 암종별 전문가에 의해 진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암 치료의 기조는 ‘질병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으며, 의료진과 암환자의 관계에 있어서도 전통적인 ‘능동적-수동적 관계’에서 환자가 직접 진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상호 참여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암의 진단 및 치료과정이 고도로 전문화되고 세분화됨에 따라 명망이 높은 ‘한 사람의 명의’에 의해 질병이 치료가 되었던 옛날과는 달리,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들’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충북지역암센터 진료부장 한혜숙 교수는 “의료진들의 암에 대한 지식, 치료방법, 경험 등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라며 “암환자를 위해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은 이러한 다양한 전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환자와 함께 치료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교수는 이어 “다학제 통합진료는 암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적 치료의 결정체로서 암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553
  • 등록일2016-02-2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