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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미래의 주역 어린이 건강 돌봄이 앞장’
충북지역 공공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아이들 건강나눔’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충북대병원은 지난 8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과 함께 충북지역아동센터 아동 2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들 건강나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충북대학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과 충북지역암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충북금연지원센터,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 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해, 건강체험부스로 인바디 검사, 손위생검사, CO검사, 폐활량검사를 진행했다.또 홍보부스로 충북대병원 전문질환센터별 리플릿 및 안내책자 배부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이영성 충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은 “아이들의 건강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라는 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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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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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
등록일
2016-10-28 00:00:00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추계 종합학술대회 28~29일 청주 개최
제22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추계 종합학술대회가 28~29일 이틀간 청주에서 열린다.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는 이비인후과학과 내의 분과는 물론, 관련 연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교류와 회원간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국내 최대의 행사로 매년 춘계와 추계에 열리고 있다.전국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비롯해 학회 관계자 등 1천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며, 학문적 발전과 보람을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학회 중에는 ▲대한 이과학회 ▲대한 비과학회 ▲대한 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 청각학회 ▲대한 기관식도과학회 ▲대한 후두음성언어의학회 ▲대한 안면성형재건학회 ▲대한 소아이비인후과학회에서 기초와 다양한 임상경험에 관한 구연 및 포스터 논문을 발표한다.또 부대행사로 괴산 산막이 옛길 관광을 통해 전국에서 온 학회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아름다운 가을 모습을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종합학술대회장을 맡은 충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신시옥 교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이비인후과 전문가들을 우리 충북지역에 초대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교육의 도시 청주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가 이비인후과학회를 발전시키고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649
등록일
2016-10-10 00:00:00
충북지역암센터, 충북도민 7천364명 癌 새로 발생했다
지난 2013년도 충북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7천364명(남성 3천955명, 여성 3천4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민들의 평균수명인 80세까지 생존시 암 발생 확률은 35.7%(남성 40.0%, 여성 33.0%)로 조사됐다.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암등록본부(소장 이기만)는 국가 암등록 통계사업에 따른 충북지역 도민의 ‘2013년 충청북도 암발생률 및 사망률’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그 결과 충북지역의 경우 위암이 가장 많았으며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2013년 암 발생자 수는 2012년 7천211명 대비 2.1%가 증가했으며, 증가한 주요 암종은 위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비호지킨 림프종 순이다. 201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으로, 여성의 경우 2013년 399명으로 집계돼 전년 여성 위암 발생 환자 수인 349명에서 50명 늘었다.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순,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인구 10만 명 당 암이 발생하는 비율인 조발생률은 2013년 472.4명으로 전년 465.1명과 비교해 7.3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성 2.4명 감소, 여성 17.2명 증가했다.충북지역 주민들의 평균수명인 80세까지 생존 시 암 발생 확률은 35.7%로, 남성 40.0%, 여성 33.0%로 남자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중앙 암 등록본부가 발표한 최근 5년간(2009-2013년) 발생한 전국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69.4%로, 3명 중 2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조사됐다.암 유병통계를 보면 암 발생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암경험자는 총 137만4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우리나라 국민(5천55만8천958명) 37명당 1명이 암경험자라는 분석이다.암 진단 후 5년을 초과한 생존자는 58만4천450명으로, 전체 암경험자의 42.7%였고, 추적관찰이 필요한 2~5년 암환자는 41만3천583명으로 전체 암경험자의 30.2%였으며, 적극적 암 치료가 필요한 2년 이하 암환자는 37만2천16명으로 전체 암경험자의 27.1%였다. 이기만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은 암환자를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라며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는 담당 의료진의 선정 혹은 암환자의 요청에 따라 4~5인 이상의 암종별 전문가에 의해 진료가 진행된다”고 말했다.이 소장은 이어 “다학제 통합진료는 암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적 치료의 결정체로서 암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단 및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충북지역암센터는 매년 암경험자를 위한 ‘들임(DREAM) 프로젝트’를 통하여 9월부터 매주 3시간 6주간의 강의와 운동,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암경험자의 재활 및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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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5
등록일
2016-10-10 00:00:00
한국 남성 25 고위험 음주 군 고혈압 가능성 높아
대한민국 남성의 25%가 고위험 음주 군으로 나타나 고혈압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 났다. 고위험 음주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을증가시켜 결과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음주와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강희택 충북대학교병원 교수(가정의학과)와 중앙대병원 홍성원, 이 혜리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재용, 인요한 교수의 공동 연구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국제 알코올 학술지(Alcohol)에 한국 성인에서 고위험 음주와 고혈압의 관련 성에 관한 연구(Association of alcohol consumption pattern with risk of hypertensionin Korean adults based on the 2010-2012 KNHANES)란 제목으로 수록됐다. 강희택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5천52명(남성 7천54명, 여성 7천9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알코올 사용 선별검사(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AUDIT)의 점수를 바탕으로 연구 대상자들을 저 위험 음주자, 중 위험 음주자, 고 위험 음주자로 분류하였으며, 음주 행태에 따른 고혈압 유병률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강희택 교수는 “음주량 자체가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이 밝혀져 있으며, 음주량뿐 아니라 음주 행태가 고혈압과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이번 연구는 고위험 음주를 쉽게 선별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알코올 사용 선별검사 점수를 바탕으로 고위험 음주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낸 것”이라고 말했다.강 교수는 이어 “고위험 음주는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증가시켜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어 음주 양 뿐 아니라 음주의 행태까지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AUDIT])는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개발한 방법으로, 음주 심각도 와 음주 문제의 위험이 있는 성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도구이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411
등록일
2016-10-04 00:00:00
‘백혈병·소아암 환아 충청에서 희망을 걷는다’
전국의 소아암 환우들이 희망의 발걸음에 동참하기 위해 충북대학교병원에 모인다.충북대학교병원은 한국 소아암부모회가 주최하는 제4회 국토순례 프로젝트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 충청권 도보행진이 30일 오전 9시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대장정을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전국의 소아암 환우 및 보호자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간 청주와 대전, 천안을 걸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번 행사는 백혈병과 소아암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완치 의지를 높이고,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인식 전환을 위해 펼쳐진다.또 백혈병 및 소아암 치료 종료된 청소년과, 간호를 끝낸 부모에게 여유를 찾아주고, 치료와 간호로 힘겨웠던 시간을 떠나보내며 시회의 일원으로서 출발하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30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병원을 출발해 청주 육거리시장, 청소년광장 등을 걸으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후에는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찾아 7km 가량을 순례한다.둘째날인 10월 1일에는 충남대병원을 출발해 중앙시장, 대전역, 로데오거리, 한밭수목원을 순례하며,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독립기념관을 출발해 병천시내, 천안 흥타령 축제장을 거처 단국대학교병원에서 해단식을 갖는다.국토순례 프로젝트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는 지난 2013년 제주를 시작으로 2014년 광주전남, 2015년 부산지역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충청지역을 순례하는 것.병원 관계자는 “올해 제 4회 충청지역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완치자들의 건강과 열정을 확인하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완치 의지를 북돋으며, 소아암 환아와 완치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소아암부모회(회장 변애경)는 전국 27개 병원의 백혈병·소아암 병동 부모회 및 지역의 소아암부모회가 모여, 소아암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고 소아암 환아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결성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269
등록일
2016-10-04 00:00:00
충북지역암센터 지정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충북지역암센터(소장 이기만)는 22~2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지역암센터지정 10주년 심포지엄을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각 지역암센터 소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관리사업의 전환-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사업의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역암센터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의 장으로 펼쳐진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정책’을 주제로 이기만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종혁 암 관리사업부장의 ‘암 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정책의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2006년도에 지정돼 올해로 10년째를 맞게 됐다. 충북지역암센터는 포괄적 암 관리를 통한 최상의 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적 암 연구 수행, 충북지역의 암 발생, 암 사망의 최소화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비전을 두고 있다. 지역암센터는 포괄적 암 관리사업을 비롯해 암 진료사업, 암 연구사업, 암 등록사업,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암 관리사업 부문은 암 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사업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충북지역암센터, 강원지역암센터, 제주지역암센터가 주관해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암 등록사업은 2011년 ‘충북지역 암 등록본부’로 지정되어 충청북도의 암 관련 사업을 모색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충북지역의 2013년 암 발생자수는 7천364명으로 위암(16.5%), 대장암(13.5%), 갑상선(13.5%), 폐암(12.0%), 유방암, 간암 순으로 발생했다.충북도민의 평균 수명(80세)까지 생존 시 암 발생 확률은 35.7%로, 남성 40.0%, 여성 33.0%로 남자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조회수
5301
등록일
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추석 맞아 혜능보육원 위문품 전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 보육원생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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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등록일
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아름다운가게와 환아돕기 바자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이 아름다운가게, 청주수곡시니어클럽과 함께 ‘나눔과 순환, 지역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충북대병원은 9월6일 병원 서관 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진행, 판매 수익금은 다발성 신경섬유종증을 앓고 있는 류정희(16)군의 수술비로 전달한다.‘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는 충북대학교병원 직원들과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충북대병원은 지난 7월부터 2개월 동안 대학생과 시민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의류,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 총 1천600여개 상당의 물품을 기증 받았으며, 이번 바자회에서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과 쇼핑몰, 기업체 등에서 기증해 주신 물품과 자활단체 및 중소기업의 공익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청주수곡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이 직접 만든 반찬과 전통음료(식혜, 수정과), 천연조미료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며 추석 제수용품도 사전 예약 받을 계획이다. 한정호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아름다운가게와 청주수곡시니어클럽과 처음으로 준비한 이번 ‘아름다운 하루’는 지역 단체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상생 프로젝트로,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아의 수술비로 쓰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정희의 수술비 400만원을 모금하기 위해 병원에서도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석송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은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후원금 모금 사업을 통하여 충북대학교병원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정희군과 같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희망나눔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지역의 많은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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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3
등록일
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입원 환자 위한 ‘休 힐링 콘서트’ 개최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청주 아라그린필합창단을 초청, ‘休 힐링 콘서트’를 20일 오후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병원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청주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모임인 아라그린필합창단과 페르마타 하모니스트 등이 출연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테마곡인 ‘남자의 첫사랑’, ‘좋은 사람’,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인 ‘지금 이순간’ 등을 선사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또 남성중창단 페르마타 하모니스트는 ‘우리들은 미남이다’, 뮤지컬 남태평양’ 테마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등 주옥같은 하모니를 보여줬다.이어 아라그린필 합창단의 ‘세시봉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장윤정의 ‘어머나’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노래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충주아라그린필합창단 지휘자 김우영씨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악과 함께 잠시나마 치료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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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받았다.28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목적은 수익성이 낮아 전문 진료를 원활하게 공급받지 못하는 곳에 분야별로 적정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충북대병원 권역호흡기센터는 지난해 7월 개원해 수준 높은 전문 클리닉으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충북대병원 호흡기센터는 호흡기 전문 진료분야에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받았으며, 3년간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충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최첨단 친환경공법으로 신축되어 진료실, 폐기능 검사실, 기관지 내시경실, CT실, 호흡재활치료실, 호흡기 검진센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난치성 호흡기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자의 진료부터 검사, 입원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북을 넘어 대전과 충남 등 충청권역 주민들의 호흡기질환 관리, 연구, 예방교육, 공공보건의료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발생시 충북이 메르스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호흡기전문질환센터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한편 황사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대기오염, 흡연, 인구고령화 등으로 인한 급성·만성 호흡기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만성 폐쇄성폐질환이 2030년에는 사망원인 3위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호흡기질환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조명찬 원장은 “충북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충북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등 충청권역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 치료 거점 의료기관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충북도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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