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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률 낮추기 위한 ‘제8회 암 예방의 날’ 행사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제8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 및 캠페인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암 예방의 날 행사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국민 암 예방수칙 실천 지침서 소개, 금연 및 암 예방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충북대병원 충북지역 암센터, 도내 14개 시·군·구 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도민들에게 사망 원인 1위인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암 조기검진율 향상과 조기치료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윤여표 충북대총장,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안치석 청주시의사회장 등이 참여하며, 도내 호스피스 민간인 자원봉사자 3명에 대한 포상도 펼쳐진다. 한편 지난해 통계청 발표 결과 2013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28.29%)이며,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순이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의 실천으로, 3분의 1은 조기발견 치료로,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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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8014
  • 등록일2015-03-19 00:00:00
심정지 후 살아난 환자 의식회복 여부 조기 예측 가능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 심장이 정지된 후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돌아온 환자들의 의식회복 여부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민진홍 교수는 연구를 통해 심정지 후 조기에 ‘뇌 MRI 확산강조영상’(Brain MRI diffusion weighted image) 촬영 결과에 따라 환자의 의식 회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고, 특히 의식이 돌아오지 못할 환자, 즉 뇌손상이 진행된 환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즉 ‘뇌 MRI 확산강조영상’ 결과 뇌 조직의 손상이 발견될 경우 의식이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뇌 조직 손상이 없을 경우 의식회복에 상당한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의식회복 가능성을 보호자에게 설명할 수 있고, 뇌 소생의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함으로서 의료진과 보호자가 앞으로 치료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조기에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심정지 환자의 경우 뇌손상 여부와 상관없이 진행했던 ‘저체온 치료’도 앞으로는 시행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의료비 지출의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도 더 좋은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 결과 논문(Efficacy of diffusion-weight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performed before therapeutic hypothermia in predicting clinical outcome in comatose cardiopulmonary arrest survivors)은 소생술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인 ‘Resuscitation‘ 3월호에 실렸다. 한편 민진홍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료한 후, 대한응급의학회 회원 및 학술위원, Korean Hypothermia Network 정회원,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뇌 MRI 확산강조영상(Brain MRI diffusion weighted image)은 직접적인 뇌혈관 혹은 혈류검사가 아니고, 뇌 조직내 물 분자의 확산에 의한 미시적인 운동을 확산 게수의 차이로 영상화하는 MRI검사의 한 기법이며, 초급성 혹은 아주 작은 뇌경색을 조기에 진단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쓰이는 방법.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10590
  • 등록일2015-03-19 00:00:00
충북 농촌주민 안과 질환 심각한 수준 충북 도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과 질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도내 농촌 거주자 중 62.0%와 청주시 거주자 61.3%가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충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김 헌)가 지난 2013~2014년 충북 도내 농촌 마을 30곳(1천115명)의 농업인과 청주시 230명 등 1천34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과 익상편(안구의 내측 결막(희자위)에서 각막(검은 동자) 쪽으로 섬유혈관 조직이 증식되어 침범, 진행하는 질환·속칭 백태) 등 안과 질환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이번 조사결과 농촌 지역 거주자 중 백내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62.0%였고, 청주시 거주자는 61.3%로 농촌 지역과 도시 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현재 백내장을 가지고 있거나 백내장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농촌 지역의 경우 60세 미만 11.9%, 60대 38.6%, 70세 이상 89.5%가 백내장이 있었으며, 도시지역은 60세 미만 8.3%, 60대 53.5%, 70세 이상 94.8%가 백내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60세 미만의 경우 도시지역보다 농업인의 백내장 유병률이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농·작업을 하는 농촌지역 주민이 도시지역 주민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일반적인 백내장 환자보다 더 젊은 나이에 백내장이 발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익상편의 경우 농촌 지역은 전체의 23.6%가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청주시 거주자(8.3%)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관계자는 “농사일 중에는 햇빛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여러 가지 안과 질환이 유발되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과 익상편”이라며 “이 같은 안과 질환은 시력저하가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고 수술로 치료해야 하며, 백내장과 익상편은 통증이 없어서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며,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치면 수술 후 회복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조언했다.백내장이란 안구의 수정체(렌즈)가 혼탁해져 광택과 투명을 없앤 유리처럼 변하는 병으로, 눈이 뿌옇게 잘 보이지 않게 된다.한편 2013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충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고온 환경이나 따가운 햇빛 아래서 농사일을 하는 농업인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쳐오고 있다.
  •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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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23 00:00:00
충북대학교병원 제13대 조명찬 병원장 취임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 제13대 병원장이 2일 취임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날 오후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윤여표 충북대총장과 정정순 충북도부지사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명찬 병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명찬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대병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조 원장은 “우리병원은 충북권역 유일의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중부권 의료를 선도하고 의학발전과 보건의료 산업 진흥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과, 세종시·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거점병원으로서 첨단임상시험과 연구중심병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또 “자립경영 기반아래 미래지속발전과 병원 가치 극대화를 이뤄내 환자와 사회에 공헌해야 하는 소명도 지니고 있다”라며 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조 원장은 ▶환자중심 ▶인간존중 ▶연구중심 ▶지역과 세계 속으로라는 명제 아래 충북도민과의 신뢰 구축을 약속했다. 조 원장은 “국제표준에 맞는 최적의 진료시스템과, 친절하면서 질 높은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성, 투명성, 효율성을 갖춘 열린 경영을 통해 성장 발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원간 상호신뢰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상호 발전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오송에 임상시험센터와 연구중심병원 기능을 갖춘 제2병원의 설립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조명찬 원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충북대학교병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조 원장은 “충북도민의 건강 돌봄이와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며 “사랑, 헌신, 동반, 도전이라는 가치로 의료의 공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영수지 악화, 수도권 환자유출,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와 위협이 산재해 있다”라며 “약점을 보완하고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의 강점과 기회를 잘 살려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주문하기도 했다.
  •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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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23 00:00:00
충북대병원, 해외 나눔의료 특별 프로젝트 진행 충북대병원이 해외의료 나눔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중국 산동성(山東省) 출신 장취우란(여·65)씨에 대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무료로 진행하는 ‘나눔의료’를 펼쳤다. 이번 나눔의료는 충북도내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장취우란씨는 지난달 30일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5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했다. 장취우란씨는 고된 농사일로 인해 무릎관절이 심각하게 훼손됐으며, 그로 인해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어려운 가정형편에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진통제에 의지한 채 통증을 이겨내고 있었다. 게다다 수술을 하고 싶어도 전문의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지닌 의사가 없어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말 장취우란씨가 진료를 받던 요성시의 한 정형외과에서 충북대병원의 무료 나눔 의료를 소개받아 한국을 찾게 된 것. 양쪽성 원발성 무릎관절증(Primary gonarthrosis, bilateral) 진단을 받은 장취우란씨는 이날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최의성 교수의 집도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특히 충북대병원의 인공관절 수술 집도를 참관하기 위해 요성시 정형외과 전문의도 함께 한국을 찾아 수술을 참관하기도 했다. 최의성 교수는 “내원 당시 환자의 상태는 치료로 질환의 진행을 막기는 늦어, 관절염으로 마모되고 손상된 관절 연골을 잘라내고 인공 관절물로 대처하는 수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선미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나눔의료를 통해 중국과 의료관광의 물꼬를 텄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충북대병원의 선진 의료환경과 의료서비스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국제진료와 의료 환자 유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8744
  • 등록일2015-02-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