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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여민주교수, ‘고지혈증약 ‘스타틴’ 중대뇌동맥 협착에 효과‘ 증명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여민주교수가 최근 신경과학회 추계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충북대병원은 여민주 교수가 ‘Effects of high-dose statins on symptomatic middle cerebral artery stenosis in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구연발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논문의 주요 내용은 중대뇌동맥협착에 의해 발생한 뇌경색에서, 고지혈증약인 고농도의 ‘스타틴(statins)’을 쓰면 중대뇌동맥 협착이 호전된다는 것이 이번 논문의 핵심이다. 뇌혈류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대뇌동맥의 협착은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뇌경색의 원인이며, 중대뇌동맥의 협착이 있을 때 대부분의 임상 의사들은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전제를 사용하지만 치료 성과는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연구에서 여 교수는 총 113명의 증상성 중대뇌동맥 협착 환자를 대상으로 ‘스타틴’을 고용량으로 사용한 군, 저용량으로 사용한 군, 사용하지 않은 군으로 나눈 뒤 약물 사용 전과 후의 뇌 MRI 혈관사진을 비교해본 결과, 고용량군은 58.3%, 저용량군은 37.3%, 사용하지 않은 군은 26.9%에서 각각 협착이 호전된 결과를 보였으며, ‘스타틴’의 용량이 높을수록 치료 효과가 좋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스타틴’이 용량에 비례해서 증상성 중대뇌동맥 협착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며, 특히 증상성 중대뇌동맥 협착을 약물로서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과, ‘스타틴’이 고용량일수록 효과가 좋다는 것을 확인한 최초의 연구라는데 의의가 있다. 여민주 교수는 “이번 논문은 고농도의 ‘스타틴’이 중대뇌동맥협착에 의한 뇌경색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앞으로 관련 분야의 연구와 임상 약물치료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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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9640
  • 등록일2015-01-28 00:00:00
충북대병원, 의료관광 우수병원 선정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재운)이 ‘믿을 수 있는 의료관광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5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무분별한 의료관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전국 29개 대형 의료기관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했다. 법무부는 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부인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에 의료기관 29곳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대병원, 고대안암병원, 건국대병원 등 사립대병원과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등이 대거 포함됐다. 이밖에 가천대길병원, 여의도성모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고대안산병원, 한양대병원, 고신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중앙대병원, 아주대의료원, 연세대원주기독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원광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인하대병원,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 법무부는 앞서 강남삼성성형외과, 서울밝은세상안과, 스마트병원, 엠디이일, 우리들병원, 한림대부속 춘천성심병원, 세종병원, BK성형외과 등 20곳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비자발급인증번호만 제시하면 전자비자를 받아 국내에서 진료와 관광을 할 수 있다.
  •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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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14 00:00:00
충북대병원 하태선교수, 만성 신장질환 소아단백뇨 발생원인 규명 ‘눈길’ 만성 신장질환(신증후군) 중 하나인 소아 단백뇨(소변을 통해 단백질이 배출되는 질환) 발생 원인 중 하나가 충북대학교병원 연구진에 의해 규명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하태선교수는 대한소아신장학회에서 ‘퓨로마이신 아미노뉴클레오사이드(Puromycin aminonucleoside)의 사구체 족세포 P-카데린(P-cadherin:족세포의 구조성분)에 대한 영향’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하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소아 단백뇨질환(신증후군)의 발생 원인중 하나가 P-카데린이라는 구조성분 이상이라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하 교수는 소아신장병의 중요 발생과정 중 하나인 사구체(모세혈관이 공처럼 모여 있어서 사구체라고 부르며, 혈액이 모세혈관을 통과해서 지나갈 때 노폐물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필터 역할을 함) 세포손상의 원인으로서, 사구체 여과의 주요성분인 족세포에 손상유발제제인 퓨로마이신 아미노뉴클레오사이드(항생제 일종)를 투여한 결과, 족세포 P-카데린 성분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하 교수의 이번 연구 결과와 이전 당뇨병성 신병증 연구결과로 단백뇨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의 치료법을 모색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하 교수의 논문은 최근 10년 동안 단백뇨질환의 발생 원인 연구로 소아신장학회에서 3회에 걸쳐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소아 신증후군은 심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고지질혈증과 전신 부종을 특징으로 하는 임상 증후군으로, 혈청 단백이 소변으로 다량 소실되어 발생하며 대개는 아이들이 붓게 되어 병원에 내원하게 된다. 대부분 스테로이드에 반응을 하는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은 자주 재발하지만, 10대 후반이 되면 많은 경우에 재발없이 회복되고 신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된다. 그러나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고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결국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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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10 00:00:00
충북도내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눈길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응급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충북도내 고등학생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4일 오후 병원 3층 정보도서관 등에서 도내 22개 팀 6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충북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 특히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 일부 학교에서는 교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예선전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은 그동안 익힌 심폐소생술 능력을 맘껏 발휘했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한 경연팀들은 환자발견-의식 확인 및 환자 평가-구조요청-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 실시과정 등에 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신중함을 잃지 않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예선대회를 통과한 5개 팀은 오는 31일 충북대병원에서 본선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배장환 충북권역응급의료센터장(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시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과 지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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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7 00:00:00
제17회 심장의 날 행사 충북대병원서 개최 인기 제17회 심장의 날 행사가 23일 오전 충북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날 지역주민, 심장질환 유경험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강좌 및 영양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심장질환 무료검사(혈압, 혈당, 혈중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기초건강 진단도 실시했다. 이날 심혈관센터 이상엽 교수는 흉통이 발생했을때, 일반인의 대처요령 등 ‘협심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김상민 교수는 ‘흔한 대동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급성 대동맥증후군)에 대해 강좌를 실시했다. 이어 이주희 교수는 심장마비에 대한 직장과 가정에서의 대처요령을 담은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해, 뇌혈관센터 여민주 교수는 ‘심장병이 있으면 왜 뇌졸중(중풍)이 잘 생기나?’(급성 뇌경색)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배장환 심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참석자들을 상대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경국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눈높이에 맞춰 심장 혈관 진환의 이해를 돕고,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 요령을 실질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강의와 실습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 심장의 중요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이 참석해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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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7 00:00:00
충북 최초 ‘폐고혈압 환자의 날’ 개최 폐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들에 이상이 생겨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질환인 ‘폐동맥고혈압’. 폐동맥고혈압은 일반적으로 20~30대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초기에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진단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발병 연령이 낮고 치료하지 않을 경우 진단한 뒤 평균 수명이 3년 미만인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폐동맥고혈압은 과거 의학교과서에도 ‘치료 방법이 없다. 진단하기 어렵다. 진단받으면 1~2년 이내에 사망한다’가 전부일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무기력감을 안겨주는 질병이다. 최근에는 심장초음파 검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좋은 치료약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환자와 의사의 관심 부족으로 조기 진단율은 높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은 제약회사 ‘한독’의 후원을 받아 ‘파란나비와 함께하는 충북대학교병원 폐고혈압 환자의 날’ 행사를 충북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의사들의 관심을 높이고, 질병을 조기에 진단해 좋은 예후를 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병원 외래동 3층 심혈관센터에서 열리며, 심장내과 이주희 교수의 ‘폐고혈압이란?’ 제목의 특강과 파란나비 이윤주 간호사의 ‘폐고혈압 환자의 자기관리’란 제목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심초음파 검사, 개인별 운동능력 평가, 의료비 지원 상담 및 개별면담 등도 실시된다.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이주희 교수는 “폐고혈압은 초기에는 피로감이나 운동 시 숨가쁨 등 일반적인 체력 저하 증상과 비슷해 무심히 넘기기 쉽다”라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병이 진행될수록 호흡 곤란과 피로 증상이 빈번해지고 경국을 옷을 입거나 짦은 거리를 걷는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 “폐동맥고혈압 고위험군인 환자가 많지만 관심 부족으로 조기 진단이 어렵다”라며 “이번 행사도 환자와 의사들의 관심을 높여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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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10172
  • 등록일2014-10-27 00:00:00
병리과 김은주 임상병리사 연구 우수학술구연상 수상 우리병원 병리과 김은주 임상병리사가 ‘랫드에서 사염화탄소로 유발된 간손상에 대한 활기단의 효과(Effects of Hwalgidan on Hepatic injury induced by carbon Tetrachloride in Sprague-Dawley Rats)’라는 제목의 연구가 대한조직세포감사학회 우수학술구연상으로 선정됐다.김 임상병리사는 이번 연구에서 활기단의 간기능 보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염화탄소(간의 대사적 활성화를 통해 독성을 일으키는 대표적 물질)로 유발된 급성 간 손상과 만성 간 섬유화 및 간경화에 대한 개선 효능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활기단은 사염화탄소로 유발된 급성 간 손상을 완화시켜줌은 물론, 만성 간 섬유화 및 간경화로부터 회복을 촉진시켜주는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연구에서 활기단은 rqm성 간 손상 및 만성 간 섬유화·간경화 모델 모두에서 탁월한 간세포 보호 및 간 섬유화 회복 촉진 효과를 나타냈다.김은주 임상병리사는 “비록 활기단의 간 보호 효과에 대한 작용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연구는 활기단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향후 유효성분의 탐색을 통해 그 작용기전과 신소재 개발에 유용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10431
  • 등록일2014-10-1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