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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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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 성료 2015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21일 오후 충북대학교의 후원으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제국 충북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시·군노인회장, 노인복지 관련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매 애(愛) 희망드림’의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기념행사는 치매예방 유공자 표창(12명), 사진?시화 공모전(15명) 시상에 이어 ‘희망드림 노래교실’과 ‘치매극복 정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 제1회 충북 치매·중풍 극복 실버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충주자원봉사센터 은파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상당경찰서 정영호 경위는 전국 최초로 ‘치매노인실종 예방시스템’(경찰청의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 제도와 보건복지부의 ‘GPS배회감지기’ 보급제도를 연계, 치매실종자 GPS배회감지기를 이용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을 창안, 실종치매 노인 10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치매예방업무를 수행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상수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장(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곧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설 한국사회가 븍복해야 할 커다란 도전과제임에 틀림없다”라며 “충북광역치매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사업 계획 수립과 전문 인력 교육 등 치매관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013
  • 등록일2015-10-06 00:00:00
내과 내시경-외과 복강경 협업 하이브리드 수술 성공 위 점막 아래쪽에 발생한 종양으로 개복 수술을 통해 위를 통째로 제거해야할 상황에 처해있던 30대 여성 환자가 충북대학교병원 내과 소화기내시경팀과 외과 복강경 수술팀의 ‘하이브리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4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소화기 내시경팀 한정호 교수와 외과 복강경 수술팀 김대훈 교수의 협업으로 식도와 위 접합부에 위치한 종양을 내시경과 복강경으로 개복 없이 부분 적출 수술을 시행해 4일 퇴원했다. 이 환자는 식도-위 접합부에 위치한 종양이었기 때문에 대부분 위를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이었던 것. 수년간 충북에 하이브리드수술을 도입하려고 준비한 한정호-김대훈 교수팀은 이 환자에게 새로운 수술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위에 발생한 종양의 치료는 과거에는 개복수술을 통해 위를 대부분 잘라내는 수술이 보편이었지만,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뿐 아니라, 위내시경을 이용하여 위암도 제거하는 추세다. 하지만 위에 발생하는 종양 중, 위를 싸고 있는 벽의 아래층에 생기는 ‘위점막하종양’의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도중 위에 구멍이 자주 발생하는 위험이 있으며, 위의 뒤 쪽 벽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이 어려워 개복수술을 해야 하거나, 식도와 가까운 위치에 3cm 크기의 점막하종양을 제거하려고 위를 통째로 제거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는 문제가 있어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독일과 일본에서는 2000년대 후반부터 소화기내시경 치료 의사와 외과의사가 동시에 위내시경과 복강경 장치를 이용하여 위종양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기술이 발전되었다. 국내에도 일부 대형병원에서 시도는 되었지만, 시술자의 숙련도 및 소화기내시경팀과 복강경 외과수술팀 협업의 문제로 보편화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충북대학교병원 치료내시경팀 한정호 교수와 복강경 외과수술팀 김대훈 교수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수술로 위점막하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한정호 교수는 “환자의 위에 발생한 종양의 위치가 내시경 시술로 적출은 가능하지만 봉합이 어려웠고, 복강경 수술로는 적출이 어려운 상태였다”라며 “우선 내시경으로 종양을 적출하고, 천공된 위는 외과 복강경 수술팀이 봉합하는 수술로 환자는 큰 불편 없이 수술을 마치고 퇴원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외과 김대훈 교수는 “내시경팀과의 협업이 아니었으면 환자는 개복을 통해 위의 대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이 불가피 했다”라며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가 합쳐진 하이브리드 수술 덕분에 환자는 적은 통증과 흉터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999
  • 등록일2015-10-06 00:00:00
충북대병원-충북공동모금회, ‘직장인 나눔 캠페인’ 협약식 충북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은 27일 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9층 회의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직장인 나눔 캠페인 협약실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찬 원장과 이명식 충북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으로 충북대학교병원의 임·직원들은 매월 약정한 기부금을 충북모금회에 기탁하여, 진료비가 없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조명찬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지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병원은 충북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중으로 진행하는 직장인 나눔 캠페인은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모아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전개하고 있다.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그동안 다문화가족 및 농촌의료봉사활동, 질병예방 홍보활동 등 공공의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저소득층 환자 34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미혼모, 외국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공의료의 책임을 펼치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996
  • 등록일2015-10-06 00:00:00
말기 암환자의 치료과정 개선 필요 우리나라 말기암환자들이 완화의료에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병원 김소영 교수(공공의료사업단 부실장, 예방의학)와 충북대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2009년 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사망 시점 이전 1년간 지출한 진료비를 처치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기본 진료료 및 약제비 등이 다소 높게 나타난 반면 재활치료비와 정신요법료 등은 비교적 낮았다.실제로 기본진료료(29.7%)와 진통제 외 약제비(23.8%)가 전체 지출에 절반을 넘는 것(53.5%)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X-ray 등의 기본검사료(14.3%), 항암치료비(11.6%), CT/PET CT 등의 특수영상검사료(6.4%), 주요 시술비(4.7%), 진통제비(4.3%), 방사선치료비(2.9%), 림프부종 등 재활치료비(0.7%), 정신요법료(0.1%)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전체 의료서비스 이용 중 입원서비스의 높은 비중으로 인해 기본진료료 등의 비용이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는 진통제, 재활치료, 정신요법 등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활치료비(0.7%)와 정신요법료(0.1%)는 각각 아일랜드 암 협회의 연구에서 나타난 9% 및 6% 등의 외국 사례에 비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인당 평균 총 진료비 약 1천830만원을 의료서비스별로 분류한 결과, 입원 서비스가 1천440만원(78.8%), 외래 서비스 290만원(15.8%), 약제비 100만원(5.4%)을 차지해 입원으로 인한 지출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암환자의 사망 1년 전 의료이용 행태를 살펴보면, 1인당 평균 입원일수와 입원횟수는 각각 71일과 6회로 나타났으며, 외래방문일수와 방문횟수는 각각 40일 및 64회로 확인됐다. 특수영상검사 서비스 이용 횟수는 CT, PET CT, MRI 각각 4회, 0.6회, 0.8회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다. 전문적 서비스에 대한 필요도가 비교적 낮은 말기 암환자의 치료 과정을 고려할 때, 암환자의 사망 1년 전 총 진료비 1조2천206억원 중 6천728억원(55.1%)이 상급종합병원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방 거점 의료기관에 대한 투자와 확충 등의 보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의 일반 및 임상적 특성에 따라 진료비 지출도 판이하게 나타났다. 특히, 건강보험료를 소득수준의 간접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보험료 수준에 따라 각 환자를 최저소득계층 및 1~5분위(최고소득)로 분류해 진료비 지출을 살펴본 결과, 최저소득계층에 비해 소득수준 1분위 및 2분위의 진료비 지출이 오히려 낮았다. 충북대학교병원 김소영 교수는 “일반적으로 소득에 따라 진료비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할 때, 최저소득계층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차상위계층의 진료비가 낮은 결과는 이들의 의료이용에 장벽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이에 대한 추가 조사와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충북대 박종혁 교수는 “암 재활치료 및 정신상담요법 등의 완화의료의 핵심 의료행위들이 암환자의 통증, 호흡곤란, 다리 부종 등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 말기 암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청구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청 자료 등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출하였고, 국제저명학술지 ‘암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발표됐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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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0-06 00:00:00
충북금연지원센터, 금연캠페인 진행 충북금연지원센터가 금연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청주상당산성, 시외버스터미널, 지웰시티, 롯데마트 서청주점, 충북대학교 등에서 사업홍보와 금연캠페인을 펼쳐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충북금연지원센터에서는 금연을 원하는 여성,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금연시도 실패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와 흡연자를 위한 건강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는 7~9주간 방문 및 전화 금연상담서비스를 지원하게 되며, 직원대상 금연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기관은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일반 건강캠프는 1박 2일간 충북도내 연수원 또는 리조트에서 금연동기를 높이고,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관리형 건강캠프는 4박 5일간 충북대학교병원에서 흡연관련 건강상태 심층평가와 전문의, 심리상담가 등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참여자에게는 흡연으로 나빠진 건강상태 확인과 전문적 금연치료 및 금연유지를 위한 상담(대면, 전화, 문자 등) 제공, 니코틴 보조제, 금연유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영양상담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가 제공되며, 6개월간 금연 성공시 5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된다.충북금연지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흡연자를 대상으로 건강 힐링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나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043-278-9030(금연성공)페이스북 : facebook.com/chungbuktcc)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126
  • 등록일2015-10-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