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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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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리작가 송계 박영대 화백 ‘맥파’ 충북대병원에 기증 세계적인 보리작가 송계 박영대 화백 ‘맥파’(300호) 기증식이 9일 오후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외래병동 1층에서 열렸다.이날 기증식은 박영대 화백을 비롯해 조명찬 병원장, 오석송 충북대병원발전후원회장, 김동운 충북대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박영대 화백은 “최고의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충북대학교병원에 제 작품이 소장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밤낮으로 애쓰시는 의료진들과, 아프고 힘든 몸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우들이 저 푸른 청보리 밭이 위로와 희망의 들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 화백은 또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보배인 충북대학교병원이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조명찬 병원장은 “충북이 배출한 세계적인 작가 송계 선생의 대작 ‘맥파’가 우리병원에 걸리게 돼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기증자의 말씀대로 많은 환자들이 ‘맥파’의 약동하는 생명의 기운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석송 충북대병원발전후원회장도 “박영대 선생께서 충북대병원에 큰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충북대병원이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영대 화백은 1942년 청주 출생으로, 홍익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한국미술대상전 입선, 백양회 공모전 최고상, Tokyo-TEN 그랑프리 수상, 사롱드브랑 대상 수상, 현대국제미술전 그랑프리상 등을 수상하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보리작가로 유명하다.그의 작품은 영국 대영박물관, 미국 뉴욕 캐롤갤러리, 경기도미술관, 한국은행 등에 소장돼 있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9055
  • 등록일2015-07-14 00:00:00
충북대병원,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선정 2015년 권역외상센터에 충북대학교병원이 단독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 결과 충북권역의 충북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그동안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충북, 전북, 제주, 경남 등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단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전용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외상 치료시설이 들어서 ‘예방가능 사망률’(사망자 중 적정 진료를 받았을 경우 생존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낮추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시설과 의료장비 등으로 총 178억원(국비 87억원, 도비 5억원, 자부담 86억원)으로 준공된다.이와 함께 운영비로 연간 7~27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총 83억여 원이 지원된다.충북대병원은 현재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설물의 증·개축을 통해 내년 하반기 개원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충북의 2012년 교통사고 중상자 비율이 34.1%로 전국 평균 29.5%를 웃돌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3.2%)도 인근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또한 권역응급센터 내원 사유별로 보면 손상사고(추락, 관통 등) 비율이 30.4%로 전국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비의도적 사고(산업재해, 화재 등)도 28.3%로 역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외상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원장은 “외상센터 유치를 위한 병원의 노력과 지역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의지가 함께해 얻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은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 과다출혈 등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한편 정부가 추진중인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사업이 완료될 경우 2020년까지예방가능 사망률을 35.2%에서 20% 미만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12913
  • 등록일2015-07-14 00:00:00
충북대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충북대학교병원은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 불안을 딛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병원을 말한다.‘국민안심병원’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7가지 엄격한 감염예방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외래 및 응급실은 호흡기증상환자와 분리된 공간에 별도 설치해 환자가 병원내부로 유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료해야 한다. 입원실 경우, 폐렴의심환자는 1인 1실을 원칙으로 입원해 환자 내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하며,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폐렴환자는 반드시 메르스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완비하고 철저한 위생으로 다른 병실로 감염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면회도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면회객은 반드시 명부를 작성해 정보를 보관해야 한다. 감염관리에 있어서도 손세정제, 1회용 마스크 같은 위생용품을 곳곳에 배치하고, 사용한 폐기물은 당일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앞서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담전화(043-269-8119)를 개설하고 의심환자에 대한 상담에 돌입했으며, 매일 아침 간부급들을 비상소집해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또 지난 10일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일반 환자와 완벽히 차단된 별도 공간에서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감염확산 방지 조치로 메르스 의심환자를 병원내부로 유입하지 않고 응급실 외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체크하고 있으며, 음압시설을 갖춘 검체 채취공간도 마련했다.한정호 충북대학교병원 대변인은 “충북대병원이 메르스 치료병원과 국민안심병원에 함께 지정된 것은 메르스 감염이 완벽히 차단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메르스 환자 치료와 함께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에게 안심하고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8742
  • 등록일2015-06-12 00:00:00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획득 기념식·제막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23일 오후 병원 외래병동 현관에서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획득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2주기 인증 획득은 1주기에 이어 충북도내 최초이며, 충북대병원은 도내에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3차 대학병원으로 다시 한 번 자리잡게 됐다.충북대병원은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지속적인 질 향상) ▶환자진료체계(환자진료·수술·마취진정관리,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지원체계(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감염관리 등)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모두 53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아 인증에 성공했다.특히 2주기 평가는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을 통해 병원 안전시스템 전반을 평가했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의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4년간(2015년 3월30일부터 2019년 3월29일까지) 유효한 인증을 획득했다.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 충북대학교병원이라는 문구를 보고 많은 느낌을 받았다. 오송첨복단지와 연계한 연구중심병원의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는 병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충북대병원의 미래상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인증평가가 충북대병원의 새로운 발전에 큰 첫걸음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최상의 의료 질 관리와 환자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지금부터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3주기 의료기관 평가를 준비한다면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병원장은 이어 “충북도민들이 내 병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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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