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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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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심장의 날 행사 충북대병원서 개최 인기 제17회 심장의 날 행사가 23일 오전 충북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날 지역주민, 심장질환 유경험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강좌 및 영양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심장질환 무료검사(혈압, 혈당, 혈중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기초건강 진단도 실시했다. 이날 심혈관센터 이상엽 교수는 흉통이 발생했을때, 일반인의 대처요령 등 ‘협심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김상민 교수는 ‘흔한 대동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급성 대동맥증후군)에 대해 강좌를 실시했다. 이어 이주희 교수는 심장마비에 대한 직장과 가정에서의 대처요령을 담은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해, 뇌혈관센터 여민주 교수는 ‘심장병이 있으면 왜 뇌졸중(중풍)이 잘 생기나?’(급성 뇌경색)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배장환 심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참석자들을 상대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경국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눈높이에 맞춰 심장 혈관 진환의 이해를 돕고,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 요령을 실질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강의와 실습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장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 심장의 중요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이 참석해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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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7 00:00:00
충북 최초 ‘폐고혈압 환자의 날’ 개최 폐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들에 이상이 생겨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하는 질환인 ‘폐동맥고혈압’. 폐동맥고혈압은 일반적으로 20~30대 젊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초기에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진단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발병 연령이 낮고 치료하지 않을 경우 진단한 뒤 평균 수명이 3년 미만인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폐동맥고혈압은 과거 의학교과서에도 ‘치료 방법이 없다. 진단하기 어렵다. 진단받으면 1~2년 이내에 사망한다’가 전부일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무기력감을 안겨주는 질병이다. 최근에는 심장초음파 검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좋은 치료약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환자와 의사의 관심 부족으로 조기 진단율은 높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은 제약회사 ‘한독’의 후원을 받아 ‘파란나비와 함께하는 충북대학교병원 폐고혈압 환자의 날’ 행사를 충북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의사들의 관심을 높이고, 질병을 조기에 진단해 좋은 예후를 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병원 외래동 3층 심혈관센터에서 열리며, 심장내과 이주희 교수의 ‘폐고혈압이란?’ 제목의 특강과 파란나비 이윤주 간호사의 ‘폐고혈압 환자의 자기관리’란 제목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심초음파 검사, 개인별 운동능력 평가, 의료비 지원 상담 및 개별면담 등도 실시된다.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이주희 교수는 “폐고혈압은 초기에는 피로감이나 운동 시 숨가쁨 등 일반적인 체력 저하 증상과 비슷해 무심히 넘기기 쉽다”라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병이 진행될수록 호흡 곤란과 피로 증상이 빈번해지고 경국을 옷을 입거나 짦은 거리를 걷는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 “폐동맥고혈압 고위험군인 환자가 많지만 관심 부족으로 조기 진단이 어렵다”라며 “이번 행사도 환자와 의사들의 관심을 높여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10169
  • 등록일2014-10-27 00:00:00
병리과 김은주 임상병리사 연구 우수학술구연상 수상 우리병원 병리과 김은주 임상병리사가 ‘랫드에서 사염화탄소로 유발된 간손상에 대한 활기단의 효과(Effects of Hwalgidan on Hepatic injury induced by carbon Tetrachloride in Sprague-Dawley Rats)’라는 제목의 연구가 대한조직세포감사학회 우수학술구연상으로 선정됐다.김 임상병리사는 이번 연구에서 활기단의 간기능 보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염화탄소(간의 대사적 활성화를 통해 독성을 일으키는 대표적 물질)로 유발된 급성 간 손상과 만성 간 섬유화 및 간경화에 대한 개선 효능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활기단은 사염화탄소로 유발된 급성 간 손상을 완화시켜줌은 물론, 만성 간 섬유화 및 간경화로부터 회복을 촉진시켜주는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연구에서 활기단은 rqm성 간 손상 및 만성 간 섬유화·간경화 모델 모두에서 탁월한 간세포 보호 및 간 섬유화 회복 촉진 효과를 나타냈다.김은주 임상병리사는 “비록 활기단의 간 보호 효과에 대한 작용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연구는 활기단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향후 유효성분의 탐색을 통해 그 작용기전과 신소재 개발에 유용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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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13 00:00:00
‘발목관절의 인대손상’ 새로운 수술법 ‘눈길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재운)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가 발목관절의 인대손상과 만성 불안정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조 교수는 기존의 봉합나사를 이용한 인대 재건술을 더 향상시킨 치료법을 개발했으며, 이에 대한 임상연구 2편을 족부(발)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Foot and Ankle Surgery‘ 와 ‘FootAnkle International’에 연달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봉합나사를 이용한 인대 재건술을 더 향상시킨 치료법의 개발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조병기 교수 연구팀은 최근 3년간 발목관절의 인대손상 분야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고 있다. 조병기 교수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수술법은 봉합나사를 두 줄로 배치해 추가적인 고정력을 얻는 방법으로, 기본 봉합나사를 이용한 인대 재건술을 적용하기 어려운 운동선수나 과체중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법이다.이번 성과에 대해 조병기 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발목관절 스포츠손상 및 만성 불안정증 환자에 대해 기존 치료법들의 장점들을 융합시킨 새로운 수술법을 통해 더 쉽게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운동선수 환자들의 스포츠 활동으로의 빠른 복귀와 운동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병기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스포츠손상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현재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족부(발) 및 발목관절의 스포츠손상과 기형교정, 당뇨발, 골절 치료를 전공하고 있으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평의원 및 대전충청족부지회 학술위원, 대전충청 정형외과지회 총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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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30 00:00:00
안과진료 실제 사용 가능한 시력측정앱 세계 최초 개발 안과 진료에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시력 측정 애플리케이션이 세계 최초로 충북대학교병원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충북대병원 안과 김재형 교수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화면을 모니터나 TV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미러링을 이용하여 모니터 또는 TV에 나타나는 시력표를 읽어 시력을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력표의 글자(시표)들은 랜덤 방식으로 검사마다 다른 글자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외울 수 없도록 하였고, 시인도(읽기 쉬운 글자와 어려운 글자의 배합)를 고려하여 랜덤 방식이지만 검사의 난이도가 일정하도록 했다. 안과 진료에서 시력 측정은 일정한 거리에서 일정한 크기의 글자들을 읽을 수 있는지 여부를 검사하는 것인데, 기존의 시력 측정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하는 기기 종류에 따른 화면 크기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은 근거리 시력표가 전부였으나, 이 애플리케이션은 원거리 시력 검사용이며, 검사 거리 및 미러링에 사용하는 모니터의 크기를 보정하여 일정한 시표들이 화면에 표시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시되는 시표는 숫자 뿐 아니라 알파벳, 란돌트 고리(시력 측정에 쓰이는 시표의 하나로 ‘C’모양으로 되어 있다. 즉 고리의 일부에 잘린 데가 있어서 그 방향을 검출함으로써 시력을 결정한다) 등을 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력 측정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읽기 속도를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 그동안 한국어로 되어 있는 읽기 속도 차트는 없어 영어로 되어있는 차트를 사용하여 근거리 읽기 속도를 측정하였으나, 이번에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한국어 문장을 읽는 속도를 직접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아이패드 자체를 원거리 시력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앱도 개발했다.김재형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최초 랜덤 방식의 시력 측정 앱인 동시에 안과 진료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 시력 측정 앱”이라며 “어떤 모니터 또는 영상장비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며, 집에 있는 TV에서도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정확한 시력을 측정할 수 있고, 기존 시력 차트보다 저가의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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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30 00:00:00
‘원스톱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글로벌 의료시장 선도 충북 유일의 거점국립대학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재운)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신속·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했다. 17일 오후 충북대병원 외래병동 로비 1층에 오픈하는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실장 박선미 내과교수)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대기실과 해외현지에서 한국에 오기 전 1차 진료 상담이 가능한 원격 화상진료 상담시스템을 완비했다. 또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예약, 진료, 수납, 검사 등 전 의료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게 된다. 영어, 러시아, 몽골어, 중국어 등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국제진료 전문 코디네이터들을 구성해 외국인 환자 1대1 전담 에스코트를 하는 한편, 해외 현지 프로모션, 외국어 홈페이지 오픈 등 지금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와 함께 국가별 입원환자에 대한 맞춤 식단까지 제공하는 등 외국인 맞춤 진료·입원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 충북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통역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외국인환자에 대한 입원, 숙박 여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헬스케어시스템을 구축,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평균 입원환자 20만 명, 외래환자 60만 명이 이용하는 등 충청북도의 의료선진화를 견인하고 있는 충북대병원은 지역 유일의 거점국립대학병원으로서 충청북도 의료관광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충북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 팸투어, 중국 장사, 장가계 팸투어, 중국 소이부 병원과 MOU, 제7회 한국-중국 흑룡강성 보건의료협력포럼 참여, 중국 길림성 해외사업설명회, 러시아 야쿠츠크 국립대병원과 MOU 등을 진행해 왔다. 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철도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2명이 1달여 동안 충북대병원을 찾아 소화기 내시경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박선미 충북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국제진료센터 오픈을 축하하고 성공적으로 개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충북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이바지하는 등 충북의 의료관광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 3층 정보도서관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1층 국제진료센터로 이동,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협력지사와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인 코리아 메디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9196
  • 등록일2014-09-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