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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의료서비스, ‘이제 지역 넘어 전국으로 ‘
충북대학교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빅5(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 성모병원)’와 일부 서울지역 병원을 제외한 전국 상급병원 중 최고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3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 결과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 아산병원(가나다 순) 등 4개 병원이 14개 전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이어 세브란스병원(신촌)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제왕절개분만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나란히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국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12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2개 항목에서 평가 제외 판정을 받아 9위를 기록했다. 충북대병원은 빅5 병원과 서울의 특정 병원을 제외하고 지역에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한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기존 빅5 병원 중에는 서울성모병원이 약품목수 항목에서 2등급, 유·소아 중이염 항생제 사용 항목에서 4등급을 받으며 전체 순위 8위로 밀렸다. 이번 평가 결과는 수도권 병원의 지역 환자 쏠림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서울의 특정 대형병원을 제외하고 충북대병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최상위권이라는 평가를 얻은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심평원의 평가는 병상이나 환자 수, 진료비 등 외형적 규모가 아닌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부 주도의 성적표여서 충북대병원의 ‘선전’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어 계명대 동산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이화여대 목동병원은 1등급 11개, 2등급 2개, 3등급 1개씩의 성적을 거두며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43개 상급종항병원 중에는 일부 항목에서 5등급을 받은 기관도 눈에 띄었다. 5등급이 가장 많이 나온 항목은 ‘외래처방약품‘ 항목으로 8곳이 이에 포함됐다. 경희대학교병원, 고대안산병원, 고신대학교병원, 길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10곳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8640
등록일
2014-09-02 00:00:00
충북대 박종혁교수, “암 생존자, 우울·자살 위험요인 높다”
○ 암 진단 후 생존자의 우울과 자살 생각 위험요인이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 연구팀(전 국립암센터 암 정책지원과장)과 국립암센터 이수진 연구원은 전국의 암 진단 후 평균 3년이 지난 암 생존자 2천472명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일반인 중 대상 암 생존자와 나이 분포 및 성별을 짝지은 2천349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2주 이상의 우울감과 자살 생각 경험 여부를 측정하는 설문을 시행했다.그 결과 19.7%의 암 생존자가 우울감을 경험했고, 우울감을 경험한 암 생존자 중에 59.8%가 자살 생각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는 외국의 암 생존자의 보다 정신건강이 좋지 않음을 반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실제로 2010년 일본의 타츠오 아케치(Tatsuo Akechi)연구를 살펴보면, 일본의 암 생존자의 경우 12.8%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그중 40%가 자살 생각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암 발생 여부 이외의 다른 요소를 동일하게 두었을 때, 암 생존자는 일반인보다 우울의 위험에 차이가 없었고, 자살 생각은 오히려 일반인에 비해 낮았다. 이는 암 생존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치료에 순응도가 높고, 건강관리를 더 잘한다는 최근의 연구결과와, 암 진단 후 1년이 지날 때마다 자살위험도가 약 11% 감소한다는 정부 발표 자료와 맥을 같이하며, 암 생존자들이 암 극복과정에서 내적 성장을 이뤄 그 결과 환자의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으로 나타났거나 혹은 정신건강의 취약한 부분도 적극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 하지만, 암 발생 여부 이외의 추가적인 위험요인 분석을 시행한 결과, 저소득 암 생존자, 흡연을 지속하는 암 생존자, 재발 전이한 암 생존자, 항암치료 받고 있는 암 생존자일 경우 자살 생각 위험이 그렇지 않은 암 생존자에 비해 약 1.5~1.6배 증가해, 급성기 암 치료를 끝낸 암 생존자들에 대한 정신건강 측면에서 추가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북대 박종혁 교수는 “암의 급성기 치료이후에도 우울과 자살생각 위험이 있는 암생존자에게 정신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소득의 감소와 같은 사회경제적 요인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파악되고, 암 진단 이후 47.0%가 직장실직을 경험하게 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암생존자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신사회적 Distress 관리와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국립암센터 이수진 연구원은 “우리나라 암생존자가 장기간에 걸쳐 고가의 치료를 받느라 물질적, 신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므로 이에 따른 우울과 자살생각 위험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본 연구는 일반인과 암 생존자를 비교하여, 단순히 암 발생 여부에 국한하지 않고 추가적인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아시아태평양암예방학술지(Asian Pacific Journal of Cnacer Prevention) 최근호에 발표됐다.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9262
등록일
2014-08-26 00:00:00
충북대 의대-日 기후대 의대 7년째 문화 교류 눈길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일본 기후대학 의대가 7년째 의술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기후대 의대 교수와 학생 8명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충북대 의대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 학생들에게 충북대학교병원 견학을 진행해 한국의 진료현장을 체험했으며, 각종 센터 및 다양한 의료시설을 경험했다. 또 오송첨단복합단지를 찾아 한국의 보건 및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일본 학생들은 충북대 의대 동아리인 얼라이브(락밴드), 북새(풍물), 육현(클래식기타)의 공연을 관람하며 양국 학생들 간 우의를 쌓았다. 기후대 교수와 학생들은 남산, 인사동, 동대문 등 서울투어도 진행했다. 한편 한국과 일본 의과대학생들의 교류는 지난 2008년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김용민 교수와 기후대 의대 정형외과 시미즈 교수가 학생교류에 관한 의견을 나누면서 시작됐으며, 이듬해인 2009년에는 당시 의대학장이었던 최재운 교수와 김용민 교수가 일본으로 건너가 기후대학장을 만나 상호 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기후대 교류프로그램을 담당한 충북대병원 방희제 교수(재활의학과)는 “한국 의과대학생과 일본 의대학생들간 교류 프로그램이 7년째 매년 격년제로 상호 대학을 방문하면서 진행중이다”라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돈독한 우정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9789
등록일
2014-08-19 00:00:00
"수 십 년 세대차이 우리 가락으로 해결해요"
“수 십 년 나이 차이에서 발생하는 세대차이를 신명 나는 우리 가락으로 해결합니다.” 대학 생활 내내 치러지는 시험과 실습. 두께만 봐도 머리가 아파 오는 교제. 대학생활을 느낄 새도 없이 다시 시작되는 책과의 전쟁. 이 모든 것은 의과대학 학생들의 현실이다. 이처럼 공부에 지쳐 허덕이는 의과대 학생들이 우리의 가락을 배우기 위해 청주시 청원구의 한 교육장에 모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풍물동아리 ‘북새’(북을 쳐라. 새벽이 온다, 회장 송지훈). 의대 풍물동아리 ‘북새’는 지난 1990년 태동했다. 현재 ‘북새’는 의과대학 예과 1학년부터 본과 4학년까지 총 1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과대의 특성상 학기 중에는 연습이 거의 불가능해 방학을 이용, 집중적인 연습을 진행 중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충북대 의대 풍물동아리 ‘북새’ 회원 10여 명은 지난 24~29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광암리에 위치한 씨알누리 풍물학교에 입소해 5박6일간 집중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이번 풍물학교에서 선반, 앉은반(영남, 휘모리, 칠채), 마당극 틀잡기를 목표로 무더위에 구슬땀을 연신 흘렸다. ‘북새’ 송지훈 회장은 “의대 특성상 교수님, 선배님들과 학생들의 나이 차이가 많은 편이다”라며 “대화를 나누면 세대차이가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통해 세대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북새’의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풍물은 박자가 정해져 있지 않고 구성원들 간 호흡으로 맞춰나가는 특징이 있다”라며 “이번 전수에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배워야 하는 만큼, 온몸이 힘들지만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북새’ 2기 회원인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한정호교수(91학번)는 “온종일 책과 실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의대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을 전수받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8858
등록일
2014-07-30 00:00:00
충북대병원 최형진교수, 세계 최초 항갑상선제 유전적 부작용 발견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메티마졸)의 부작용 고위험군을 미리 알 수 있는 유전적 마커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갑상선호르몬 과다 분비로 갑상선중독증상이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유전적 고위험군을 미리 알아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충북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최형진 교수는 유전체분석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와 공동연구를 수행해 항갑상선제 복용 후 백혈구의 수가 감소하는 부작용(무과립혈증)이 발생한 환자 17명을 분석해 특정 유전자 특징이 약제 부작용의 발병 위험과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메티마졸이라는 항갑상선제의 부작용에 대한 발병위험을 사전에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향후 전 세계 내분비관련 의료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갑상선호르몬 과다 분비로 갑상선중독증상이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병하면 메티마졸이라는 항갑상선제를 복용한다. 보통 1~2년간 꾸준히 약을 복용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 완치를 기대한다. 그러나 메티마졸은 피부 반점, 가려움증, 간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드물게는 백혈구의 수가 감소하는 무과립혈증도 생긴다. 무과립혈증은 메티마졸 복용자 중 0.3~0.6가량 발병해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받는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특정 HLA(Human Leukocyte Antigen)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는 경우나,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는 경우에 비해 ‘무과립혈증’ 발생이 14배 이상 높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이 같은 발병위험을 사전에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최 교수의 이같은 발견에 따라 미리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위험한 약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유전적 고위험군을 미리 알고, 약제 부작용을 조기 발견하거나, 대체 치료방법을 사용하는 등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중독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고 하며, 이를 치료하기 위한 항갑상선제의 부작용으로는 드물게 고열이 나고 인후통이 생기는 무과립혈증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지금까지 이 부작용이 유전적 특성과 연관됐을 것을 의심하는 연구결과는 많았으나, 명확한 원인 유전자를 밝혀내지 못했었다. 최형진 교수의 이 연구결과는 지난달 내분비학 분야 세계 최대 저명학회인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s annual meeting)에서 구연 발표로 채택돼 관련 학계에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진단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 마커 발굴을 위한 후속 연구를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진행중이다. 최형진 교수는 “이번 연구의 결과에 따라 미리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위험한 약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유전적 고위험군을 미리 알고 약제 부작용을 조기 발견하거나, 대체 치료제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통해 약물 유전체의 개인 맞춤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현재 진단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 마커 발굴 및 개인용 칩을 위한 후속 연구를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진행 중이며 국내외적으로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 빠르면 내년 정도에 진단 칩 개발이 완료된다면 글로벌 시장 선점은 물론 매년 수백억원 이상의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질환은 연간 발병률이 인구 1천명 당 0.72명으로 흔한 질환이며, 세계적으로 약 400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3만5천명 정도 매년 신규 환자가 항갑상선제의 대표약인 메티마졸 약을 처방 받고 있다.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10701
등록일
2014-07-14 00:00:00
‘인터넷 중독된 청소년, 감성자극 느끼지 못한다’
인터넷에 중독된 청소년의 뇌 반응이 일반 청소년에 비해 크게 저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은 전공의(제1저자)와 손정우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기능적 MRI(fMRI)’ 촬영을 통해 다양한 보상 자극에 대한 청소년 인터넷 중독자의 뇌 반응이 일반 청소년과 어떻게 다른지를 의학적으로 확인했다. 김지은 전공의와 손정우 교수 연구팀의 ‘다양한 보상과 피드백에 대한 청소년 인터넷 중독자의 뇌 반응’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정신건강의학 관련 세계적으로 저명한 일본 학술지인 ‘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청소년 시기는 보상 자극에 민감하다. 이러한 보상에는 단순히 결과를 알려주는 피드백, 한 단계 높은 감정반응인 칭찬, 그리고 상금과 같은 물질적 보상이 있다. 연구진은 인터넷 중독으로 진단된 청소년과 그렇지 않은 일반 청소년을 각각 15명을 대상으로 아주 쉬운 문제를 풀고 난 뒤 정답에 대한 보상으로, 피드백(맞음/틀림 알려주기), 칭찬, 적은 상금을 주었다. 그와 동시에 뇌의 각 영역에서 일어나는 기능 활동을 알 수 있는 ‘기능적 MRI’를 촬영해 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일반 청소년들은 피드백, 칭찬, 금전적 보상에 상관없이 뇌의 두정엽, 측두엽, 보상 중추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터넷 중독 청소년들은 모든 보상자극에 대해서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결과를 요약하면 일반 청소년들은 작은 보상에도 뇌가 활발히 반응하는 반면, 인터넷 중독 청소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추하면, 인터넷 중독 청소년은 보상에 대한 반응이 낮아서 평상시에도 활동의 동기가 매우 저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처럼 인터넷 중독으로 진단된 청소년의 뇌는 일상적인 보상에서는 기쁨, 감사 등의 감정 자극을 느끼기 어려워서, 강한 게임 자극이나 큰 상금 등 비일상적이며 과다한 자극에만 반응하도록 변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이다. 이번 실험 결과 인터넷 중독 청소년들은 물질(마약) 중독 환자에서의 뇌 반응 양상과 매우 유사한 양상을 띠었다. 김지은 전공의는 “이번 논문 결과가 인터넷 중독 청소년에 대한 치료에서 동기 향상 및 적은 보상에 대한 민감성 회복 등이 강조되는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에 이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작성자
홍보팀
조회수
9323
등록일
2014-06-26 00:00:00
충북대병원 감염·환자안전 주간행사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재운)은 17일부터 19일까지 병원 감염을 막고 올바른 환자 확인을 통해 투약이나 처치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 및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일 아침 병원장의 주도로 전체 병원을 순환하면서 손위생과 환자안전에 관한 홍보를 진행하고, 점심시간에는 직원식당에서 직원 손 씻기 체험행사와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골든벨 퀴즈대회 등도 개최되었다. 또 병원감염 예방과 환자안전에 관한 감염관리실과 의료질향상팀의 특강과, 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환자안전과 손 위생에 대한 포스터 경진대회도 가졌다. 한편 이번 감염관리 행사는 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환자 안전의 날 행사도 3년 전부터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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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00:00:00
충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전체 1위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최재운)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4년 급성기 뇌졸중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전체 항목 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건강보험공담 부담액(환자 본인 부담 제외) 중 429만여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병원은 ▶금연교육 실시율(의사기록·전체 평균점수 100점)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첫 식이전·전체 평균 88.3점) ▶뇌 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전체 평균 97.5점)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전체 평균 83.2점) ▶지질검사 실시율(전체 평균 94.7점)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고려율(전체 평균 96.6점)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전체 평균 96.5점) ▶항혈전제 투여율(48시간 이내·전체 평균 96.4점)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전체 평균 99.7점) 등 9개 항목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급성기 뇌졸중 진료 적정성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01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등급 판정을 받은 병원은 총 98개 병원이고, 이 중 평균점수 99.9점 이상인 병원이 34개 기관이다. 특히 충북대병원은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해 뇌혈관 질환 관련 전국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환자가 응급실 도착부터 퇴원까지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시스템을 정부가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해마다 병원별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해 해당 진료의 건강보험공단 부담액(환자 본인 부담 제외)의 0.5~2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가감지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난 2009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설립하고, 심혈관, 뇌혈관, 심뇌재활, 예방관리 등 4개 전문센터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발생시 진단에서 치료까지 원스톱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보유하고, 24시간 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신동익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환자 수가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매우 위험도가 높은 질환으로, 급성기 치료뿐 아니라 예방 및 재활까지 최적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흔히 중풍으로 불리는 공포의 질병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단일 질환 가운데 사망률 및 유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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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00:00:00
충북대병원, 6월2일 도서관 ‘가람’ 개장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4층에 특별한 도서관이 개장되었다. 국내 1위 게임업체 (주)넥슨코리아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충북대병원에 ‘작은 책방 92호점’을 오픈하였다. 도서관 오픈식은 6월2일 오전 11시에진행됐다.충북대병원 도서관 ‘가람’으로 이름 붙여진 이 ‘작은 책방 92호점’은 (주)넥슨코리아를 비롯해 충북대병원, 충북대 의대 동문 및 지역 의사회의 후원으로 꾸며지며,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의 도서 협찬으로 만들어진다.(주)넥슨코리아는 그동안 국내·외에 ‘작은 책방’ 건립에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충북대병원 작은 책방은 총 92번째로 조성된다.이날 도서관 개장식에는 최재운 충북대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김성주 전 아나운서와 넥슨코리아 관계자, 어린이 입원 환자 등이참석, 방송인 김성주씨가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충북대병원은 이날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앞으로 3년간 SNS와 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충북대병원을 홍보하게 된다.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한정호 병원 홍보팀장과 고교친구 인연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청주가 고향인 제가 충북도내 유일한 상급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고향발전과 충북대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 전 아나운서는 또 “사랑의 교육, 창의적 연구, 감동의 진료로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충북대병원이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발전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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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00:00:00
충북대병원, 방송인 김성주씨 홍보대사 위촉
방송인 김성주(전 아나운서)씨가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충북대병원은 2일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앞으로 3년간 SNS와 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충북대병원을 홍보하게 된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한정호 병원 홍보팀장과 고교친구 인연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됐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청주가 고향인 제가 충북도내 유일한 상급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고향발전과 충북대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또 “사랑의 교육, 창의적 연구, 감동의 진료로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충북대병원이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발전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성주 전 아나운서는 지난 1972년 충북 청원군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청주시에서 자랐으며, 1997년 SBS ESPN에 입사해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1999년 MBC에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김 전 아나운서는 ‘생방송 화제집중’ ‘명랑히어로’ ‘일밤의 아빠! 어디가?’ 등에 출연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맡았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이날 김성주 전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본관 4층에서 ‘가람 도서관’ 오픈식을 개최한다. ‘가람 도서관’은 (주)넥슨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대의대 동문 및 지역 의사회의 협찬으로 꾸며졌으며, 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도서협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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