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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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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몽골 국립제2병원 등 의료기관 업무협약 충북대학교병원이 몽골 의료기관과 선진 의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충북대학교병원은 몽골의 의료기관과 의료인 연수와 교육, 환자 진료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난 24일부터 몽골을 방문, 국립 제2병원, 국방진료센터, 국립 제3병원, 국가 피부과센터, 국가 치과센터, 알러지메드 병원, 브릴리언트 호스피스 병원, 미셀병원 등과 MOU를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우의를 증진하고 병원 간 의료분야 교류를 강화하고자 학술, 연구, 진료, 문화 분야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충북대병원은 이들 병원과 우수 의료기술 교류 및 환자 이송체계 협조 추진과 의료전문 인력 양성 협력, 공동학술회의 개최, 임상연구 교류 등에 협력키로 했다.조명찬 원장은 또 몽골 UBS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토크쇼(coffee or tea)에 출연해 충북대병원의 선진의료를 소개하고 몽골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인터뷰도 진행했다.이어 조 원장과 김경원 진료협력실장, 민진수 교수의 현지 환자에 대한 심장, 호흡기, 치과 진료 이어졌다.한편 이번 몽골 방문에서는 지난해 충북대병원을 찾아 낭상동맥류(혈관 한 쪽으로 주머니 모양을 한 동맥류)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돌아간 몽골 유명 오페라 가수인 바투르 발진얌(Battur Baljinnyam·42)씨가 찾아와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조명찬 원장은 “몽골에 대한 의료협력을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이 몽골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중증환자 사례에 대한 컨퍼런스와 의사들을 대상으로 협진 및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5456
  • 등록일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권역응급센터 증축 기공식 교통사고나 등산도중 추락사고, 칼에 심하게 베이는 등 외상을 당했을 때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다.외상 환자의 15%는 대형 사고로 인해 의식이 없거나, 과다출혈 상태인 중증 외상 환자이다. 이들은 119 구급차를 타고 권역외상센터로 가야 한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 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 외상 전문치료센터다.이같은 권역외상센터가 충북대학교병원에 들어선다.충북대학교병원은 7일 오전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외상센터 및 응급의료센터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기공식에는 윤여표 충북대학교총장과 조원일 충북도의사회장, 권석규 충북도보건복지국장, 조명찬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권역외상센터는 140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충북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 신축에 따라 28명의 외상 전문의와 60여명의 전담 간호인력 등 의료진 100여 명을 채용, 외상환자들을 돌본다는 계획이다.한편 전국의 중증 외상환자 증가율은 6.7%인 반면 충북의 중증외상환자 증가율은 11.4%로 두 배에 육박하고 있다.또 전국 평균 응급실 이용자 중 중증 응급환자는 74%이지만, 충북도내 응급실 이용자 중 중증 응급환자는 91.3%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권역외상센터 도입이 시급했었다.충북권역외상센터가 준공되면 40% 초반대인 예방가능 사망률(사망자 중에서 적절히 진료를 받았을 경우 생존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2020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20%로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조명찬 원장은 “중증 외상환자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충북대병원의 사회적 역할이고, 위급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기관을 갖추는 것이 국민 안전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권역외상센터 기공과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충으로 충북대병원이 더욱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529
  • 등록일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감염 및 환자안전 주간행사 개최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 이후 감염 예방 및 환자 안전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대학교병원이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 예방에 적극 나섰다.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올바른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를 환자안전주간 및 감염관리주간으로 정하고 원내에서 각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전한 병원은 여러분의 손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원 손 씻기 체험행사, 핸드폰 균 테스트,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관련 포스터 전시, UCC상영, 골든벨 퀴즈대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는 본관 외래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주간 행사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이어 28일에는 개인 보호구 착·탈의 방법 교육이 실시되며, 29일에는 감염 및 환자안전 병원 라운딩, 본관 외래 내원객 대상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 주간 골든벨 행사 및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조명찬 원장은 “환자안전,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직원은 물론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항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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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배우 이진욱 홍보대사 위촉 배우 이진욱이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배우 이진욱은 30일 오전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조명찬 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고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시작했다.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또 한 번 안방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영화 ‘시간 이탈자’에도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또 지난해에는 tvN ‘삼시세끼’를 통해 숨겨진 예능감을 발휘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이진욱은 위촉식에서 “고향의 거점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명찬 원장은 “지역 출신의 유명 배우가 우리병원 홍보대사를 흔쾌히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우리병원은 충북도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진욱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 중앙초와 청운중, 상당고를 졸업한 후 청주대학교를 다니다가 연기자로서 발을 내디뎠다.그는 2003년 파나소닉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나의 새 남자친구 ▶MBC 베스트극장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시작했고, ▶연애시대 ▶스마일 어게인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았다. 이밖에 드라마 썸데이 ▶에어시티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유리의 성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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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인근 야산에 ‘치유의 나눔길’ 조성 충북대학교병원 인접 야산에 ‘치유의 나눔길’이 조성된다.23일 충북대병원과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 개신동 산66-3번지 충북대학교병원 인접 야산에 무장애 데크길을 만든다.이 길은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 노약자, 환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다.병원과 시는 지난해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한 201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응모해 4억2천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이어 지난 1월 설계용역에 들어가 전문가 자문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마쳤으며, 5월에 착공해 8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조성되는 나눔길은 총 6억원을 들여 데크길 350m, 데크쉼터 4개소, 나무다리 1개소와 조명시설을 설치한다.또 나눔길은 자연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모든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치유의 나눔길은 병원과 연결다리를 설치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며, 환자의 보다 빠른 쾌유를 도모하고 심신의 질병을 치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환자 가족과 인근 소외계층 및 주민들 또한 휴식과 힐링공간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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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28 00:00:00
충북대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도입 병원이 제공하는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보호자 없는 병실)가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되어 있는 국립대병원에서는 최초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도입됐다.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서관 5병동 38개 병상에 대해 지난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시통보를 받고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정착되면 환자는 감염 우려가 적은 쾌적한 공간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보호자도 가족의 간병으로 생업을 포기하는 일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일명 ‘보호자 없는 병실’로 불리우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일반 병실보다 혼잡하지 않고, 청결한 환경이 유지돼 환자가 안전한 입원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여기에 환자가 따로 간병인을 채용했을 때 일반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간호전문가로부터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를 겪은 이후 국내 병원이 감염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병문안 문화 개선 등 감염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한편 현재 국내에 지정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의료기관은 모두 161곳(1만1천689병상)이며, 이 중 상급의료기관 8곳(829병상), 종합병원 95곳(7천514병상), 병원 58곳(3천346병상)이다.국립대학교병원 중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최초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오는 6월부터 부산대병원이 참여하게 된다.충북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작년 메르스 사태 이후 병문안 등 병원 감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필요한 제도로 충북대학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병원′ 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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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2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