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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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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관리사업 평가회·워크숍 개최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지역암센터는 24일 오전 ‘2015년 충북 암 관리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도내 각 시·군 14개 보건소와 지역암센터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는 제천시보건소(국가 암검진 부문), 충주시보건소(교육홍보 부문), 옥천군보건소(재가 암 부문)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어 음성군 보건소와 괴산군보건소, 충주시보건소가 각 부문별 우수기관으로 수상했다.이번 평가대회는 지역암센터와 연계한 국가 암 관리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통해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암 관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소 담당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시·군 보건소는 이날 지역주민과 마을회관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암 예방 및 검진 홍보, 암환자 의료비지원, 관계 기관과의 간담회 등 타 사업과 연계를 바탕으로 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지역암센터 이기만 소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의 금연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치매센터, 호흡기센터 등 공공보건사업 센터와 협력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사업과 더불어 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지속적인 암 예방 교육과 홍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647
  • 등록일2015-11-26 00:00:00
‘골든타임’을 확보하라···119헬기 긴급 이송훈련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119 구급 헬기 훈련이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실행돼 눈길을 끌었다.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과 충북도소방본부는 18일 오전 산악사고 등 구급서비스 취약지역에서의 중증외상환자 발생 대비 헬기 이송 훈련을 병원 서관 헬리포트에서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소방본부 항공구조구급대가 응급환자를 이송해 충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에게 인수인계하는 훈련 및 헬기 안전 접근, 탑승, 헬기 환자 이송 등 후송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훈련이 이뤄졌다.특히 충북대병원은 대형 재해나 테러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병원 서관 헬리포트와 함께, 병원에 인접해 있는 충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도 헬기를 이용한 긴급 후송을 하기로 대학측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박정수 응급의학과장은 “충북대병원은 올해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아 외상센터 전용 헬기장 설치 등 이번 헬기 훈련을 통해 차량 접근이 어렵거나 신속한 후송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내에서는 지난 2013년 196건, 지난해 207건의 환자가 헬기를 통해 이송됐으며, 이 중 대부분이 경기도 등으로 옮겨져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었다.하지만 충북대병원 헬리포트 준공과 이번 훈련을 통해 충북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 환자의 신속한 이송으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018
  • 등록일2015-11-26 00:00:00
충북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 1등급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최근 유·소아에 대한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이 높아 약제의 오·남용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유·소아 급성 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결과 충북대병원은 14.29%로 전체 병원 평균(84.76%)을 크게 밑돌았다.이는 충북대병원이 유·소아에 대한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자제해 내성 세균 증가 억제와 약제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고 있다는 것이다.‘급성중이염’은 고막 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3세 이하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으로 외래진료에서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임상진료지침을 통해 항생제 적정사용을 권고하고 있다.선진국의 연구와 진료지침을 보면 항생제 치료는 24개월 미만의 유·소아에게 권장되나, 2세 이상의 소아에서는 상당수가 자연 호전되기 때문에 2~3일간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우선하고 경과를 지켜본 후 호전되지 않은 경우에 항생제를 처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심사평가원에서는 유·소아 급성중이염 진료에 항생제 등 약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항생제 내성을 감소시키고자 2012년부터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외래 청구자료를 이용해 15세 미만의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진료한 전국 7천61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84.19%로 최초 평가(88.67%)에 비해 감소 추세이나 유럽 등 일부 국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특히 급성중이염에 항생제를 90% 이상 높게 처방하는 기관은 2012년 최초평가(2천181개) 대비 1천547개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539
  • 등록일2015-11-26 00:00:00
충북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만점 획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개 평가항목 모두 만점을 획득하며 1등급 병원에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최고점인 100점 만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93.91점)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기관에 의한 가산금을 받게 됐다.충북대병원은 ▶금연교육 실시율(의사기록)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지질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정용해제(T-PA) 투여 고려율 ▶정맥내 혈정용해제(T-PA) 투여율(60분 이내)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심방세동 환자) 평가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특히 충북대병원은 2005년과 2008, 2010, 2011, 2013, 2014년도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충청권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충북대병원은 지난 2010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개소하는 등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초기 치료가 중요한 급성기 환자를 위한 치료와,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다학제 협진을 펼치고 있다.흔히 중풍 혹은 풍이라고 불리는 급성기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뇌 손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반신불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고 사망할 수도 있는 위중한 질환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620
  • 등록일2015-11-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