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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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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국제공인예방접종 대행서비스 제공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와 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복환)가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존에 황열은 전국 13개검역소 및 국립중앙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병원에서만 가능했으나,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8개 병원이 추가로 국제공인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충청권과 경기권 일부 주민들이 황열예방접종을 가까운 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앞으로는 충북대병원에서 황열예방접종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추가로 말라리아 처방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되어 해외여행 전 여러 곳을 방문하는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소하게 됐다.국제공인예방접종은 황열과 콜레라가 있으며, 콜레라는 예방효과가 크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접종이 아니므로 권하지 않고 있으며, 황열은 아프리카 및 중남미지역을 여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예방접종이다.황열은 황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걸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50%에 달하며 중남미 13개국, 아프리카 30개국이 오염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위험지역으로 출국하려면 출발 10일 전에 필히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665
  • 등록일2015-11-26 00:00:00
충북 농촌주민 안과 질환 심각한 수준 충북 도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과 질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도내 농촌 거주자 중 64.4%와 청주시 거주자 61.3%가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이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농업안전보건센터가 지난 2013~2015년 충북 도내 농촌 마을 45곳의 농업인 1천746명과 청주시 230명 등 1천976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과 익상편(안구의 내측 결막(흰자위)에서 각막(검은 동자) 쪽으로 섬유혈관 조직이 증식되어 침범, 진행하는 질환·속칭 백태) 등 안과 질환을 조사한 결과, 농촌 지역 거주자 중 백내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64.4%였고, 청주시 거주자는 61.3%로 농촌 지역과 도시 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현재 백내장을 가지고 있거나 백내장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농촌 지역의 경우 60세 미만 15.8%, 60대 52.5%, 70세 이상 91.2%가 백내장이 있었으며, 도시지역은 60세 미만 8.3%, 60대 53.5%, 70세 이상 94.8%가 백내장을 가지고 있었다. 60세 미만의 경우 도시지역보다 농업인의 백내장 유병률이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농작업을 하는 농촌지역 주민이 도시지역 주민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일반적인 백내장 환자보다 더 젊은 나이에 백내장이 발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익상편의 경우 농촌 지역은 전체의 20.7%가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청주시 거주자(8.3%)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관계자는 “농사일 중에는 햇빛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여러 가지 안과 질환이 유발되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과 익상편”이라며 “이 같은 안과 질환은 시력저하가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고 수술로 치료해야 하며, 백내장과 익상편은 통증이 없어서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며,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치면 수술 후 회복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조언했다.백내장이란 안구의 수정체(렌즈)가 혼탁해져 광택과 투명을 없앤 유리처럼 변하는 병으로, 눈이 뿌옇게 잘 보이지 않게 된다. 익상편이란 안구의 안쪽 흰자위에서 눈동자 쪽으로 섬유혈관조직이 자라나는 것으로 점점 크기가 커져서 눈동자를 가리는 경우에는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편 2013년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정을 받아 설립된 충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고온 환경이나 따가운 햇빛 아래서 농사일을 하는 농업인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쳐오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369
  • 등록일2015-11-26 00:00:00
제6회 뇌졸중의 날 행사 제6회 뇌졸중의 날 행사가 29일 오전 충북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충북대병원 권역뇌혈관센터(센터장 신동익 신경과 교수)는 이날 뇌졸중 환자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과 여민주 교수의 뇌졸중 주요 증상 및 예방과 치료, 영상의학과 이경식 교수의 뇌졸중의 중재시술, 정신건강의학과 김시경 교수의 뇌졸중 후 우울증, 신경과 김지선 교수의 뇌졸중과 치매 특강이 진행했다.특강에 앞서 권역뇌혈관센터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적정체중 검사, 건강 및 영양상담 등도 실시했다.신동익 뇌혈관센터장은 “해마다 뇌졸중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날씨가 급변하는 환절기가 되면서 뇌졸중 환자수가 더욱 늘어나는 추세”라며 “뇌졸중은 경우에 따라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생활습관의 변화나 위험인자의 조절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신 센터장은 또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뇌졸중 환자의 발생 연력이 낮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뇌졸중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그러러 때로는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예방 및 치료법에 의존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어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839
  • 등록일2015-11-02 00:00:00
농작업시 자외선차단제 사용 피부 노화 예방 충북 도내 농촌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따른 피부 광노화와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햇빛에 의한 피부노화를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충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김 헌)는 2015년 충북 도내 15개 농촌 마을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 현황과 안면부(얼굴)의 피부노화지표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농작업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전체의 25.1% 불과하였고, 사용하지 않은 농업인은 74.9%로 조사되었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안면면적 전체 중 모공 62.4%, 주름 31.6%, 색소침착 41.4%, 피부톤 53.1% 이었고, 사용하지 않는 농업인에서는 모공 66.9%, 주름 40.1%, 색소침착 47.8%, 피부톤 47.5%로 조사됐다. 이는 농작업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 농업인에 비해 사용하는 농업인이 모공, 주름, 색소의 단위 면적당 양이 적고, 피부톤은 더 어두워,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 광노화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광노화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표피가 얇아져 주름을 발생시키고, 멜라닌 세포가 크고 불규칙한 형태를 보이게 되어 색소침착을 발생시키며, 피부탄력을 유지시키는 탄력섬유를 변성시켜 피부 탄력을 소실시키므로 피부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자외선 예방법으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 양이 높기 때문에 야외활동 피하기 ▶야외활동 전에 햇빛을 차단할 양산이나, 모자, 긴 옷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등 착용 등이다.충북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관계자는 “농사일 중에는 햇빛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광노화를 막는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며 특히, 여름철 자외선의 강도가 겨울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2013년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정을 받아 설립된 ‘충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고온 환경이나 따가운 태양광선 아래서 농사일을 하는 농업인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쳐오고 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794
  • 등록일2015-11-0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