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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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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질환 특화된 환자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 활용 눈길 충북지역암센터에서는 암 환자에 대한 불충분한 의사 면담을 개선하기 위해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를 활용한 암 질환에 특화된 환자 중심의 활용도 높은 스마트 서비스를 개발·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충북지역암센터 한혜숙 교수팀과 헬스케어바이오 업체인 (주)터보소프트(대표이사 서성보)는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개인건강기록(PHR·Personal Health Record)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암 환자의 진료에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암 환자의 진료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암 환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통증, 부작용, 식이, 운동 등에 대해 기록하면, 입력된 정보는 의료진에게 요약된 통계로 제공된다. 이 요약된 통계에 근거해 의료진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특히 부위별 통증 정도, 돌발통증, 수면 중 통증을 비롯해 구토·피로·설사·변비·발진 등 항암 부작용을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입력하면 의료진은 환자 진료 시 통증의 정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기존 ICT 서비스는 일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이 대상이었고, 데이터 제공도 의료진이 환자에게 일방적이었으나, 충북대병원에서 사용 중인 서비스는 암 질환 특화로 환자가 의료진에게, 의료진이 환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양 방향 서비스를 탑재했다.이와 함께 의료진에게 통계화된 정보를 연계해 실제 진료에 활용이 가능하고 고령층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아이콘을 이미지화하기도 했다.한혜숙 교수는 “암 환자 진료 시 불충분한 의사 면담이 의료의 질을 저하시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이 앱은 효율적인 암 환자 관리를 위해 개인건강기록을 이용, 의료진이 환자 대면 시 진료와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동시에 암 환자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486
  • 등록일2015-11-02 00:00:00
우리나라 국민 암 발생률·생존율 인식 차이 크다 암 발생률과 생존율에 대한 인식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 표본 집단을 추출하여 조사한 결과가처음으로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조사 결과 일반인들의 암 발생률과 생존율에 대한 인식이 실제와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 원자력 병원 가정의학과 김소연 과장,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팀은 2012년 2천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 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인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평생 사는 동안 암에 걸릴 확률, 그리고 암에 걸렸을때 5년 생존율이 얼마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전체 암에 대한 확률과 8개 암(위, 폐, 간, 대장, 유방, 자궁경부, 전립선, 갑상선)에 대하여 물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전체 암발생률은 2011년도 기준 남자에서 38%, 여자에서 34%로 집계되었으나,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29%와 30%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남자 응답자의 70%, 여자 응답자의 50%가 실제보다 암 발생률을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개별 암에 대해서는 남자의 경우 위암 발생률이 7%, 대장암 발생률이 6%, 전립선암이 3% 등 3~7% 정도이지만,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약 20%가 발병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약 70%가 암종별 발생률을 실제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암 생존율의 경우에도 전체 암의 5년 생존율은 남자 57.6%, 여자 75.2%였으나, 일반인들은 48.4%와 49.8%로 전체적으로 낮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암종별로 보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전립선암처럼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높은 경우 실제 생존율 보다 낮게 응답한 반면, 폐암, 간암 등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다고 알려진 암에 대해서는 응답자들이 실제보다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응답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김소연 과장은 “일반인들이 실제적인 암 발병 위험이나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잘 알지 못하고 중간 정도로 대답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해석했다. 서울대병원 신동욱 교수는 “암 발생률을 과대 또는 과소하게 평가하는 경우, 과잉 혹은 과소 암 검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암 생존율을 과대 또는 과소하게 평가하는 경우 과잉 치료나 필요한 치료의 포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충북대 박종혁 교수는 “일반인들이 암발생률과 생존율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만, 암 검진이나 암 치료를 위한 상담 과정에서 의료인들이 실제적인 위험들을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명해주고 교육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제로 일본에서는 300여개의 지역거점상담센터를 운영해 환자, 보호자, 일반국민들에게 암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096
  • 등록일2015-11-02 00:00:00
담배 끊기 어렵다면 금연캠프 이용하세요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종혁)가 국민 건강을 위한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충북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켄싱턴 리조트에서 일반형 금연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총 13명의 대학생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 심리 상담, 신체 활동, 자기이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연의지를 독려하고 참가자들의 변화를 위한 동기를 이끌어 냈다. 이번 금연 캠프에 참여한 대상자는 “단순히 담배가 해롭다는 점만 알게 된 것이 아니라 금연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전략을 배워 금연을 유지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금연 캠프에 참여하여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충북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흡연자를 위한 전문적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금연캠프는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이 운영 중인 입원형 금연프로그램을 한국형으로 개량한 것. 병원 외 숙박시설에서 1박2일간 치료받는 ‘일반지원형 금연캠프’와 4박5일간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금연치료를 받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다. 일반지원형 금연캠프는 금연 의지가 약한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심리상담을 통해 금연에 대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니코틴의존이 심해 금연에 실패하는 중증·고도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흡연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검진, 금연 약물치료, 금연실패 원인분석, 전문심리상담, 금연 후 맞춤형 운동 교육 및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 일반형 캠프는 23~24일과 30~31일에 진행되며, 전문형 캠프는 13~17일과 20~24일에 진행된다. 11월 금연 캠프는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고 금연캠프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소정의 본인부담 약값은 제외)이며, 관련문의는 이메일(chungbuktcc@gmail.com) 및 충북금연지원센터(043-278-9030)로 가능하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8007
  • 등록일2015-10-06 00:00:00
충북대병원, 지역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눈길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및 건강 캠페인을 잇따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북대병원은 제18회 심장의 날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심장 주간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날 건강강좌에서는 혈압, 혈당, 혈중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에 대한 무료검사와 건강 및 영양상담, 무료 초음파 검사 등이 펼쳐진다.특히 충북권역심혈관센터 황경국 센터장의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조기대처와 치료’, 심혈관센터 김상민 교수의 ‘하지동맥협착 질환이란?’, 여민주 교수의 ‘뇌졸중의 증상과 치료’, 배장환 교수의 ‘고지혈증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충북대병원 호흡기센터 9층 강당에서는 2015년 제16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가 펼쳐진다.이날 공개강좌는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청주 성모병원과 한국병원 등 종합병원 간 질환 전문의들이 일반인을 위해 간 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또 23일에는 2015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 건강강좌 및 해피캠페인’이 충북대병원 본관 3층 정보도서관에서 열린다.충북지역 암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이날 행사에는 최영진 교수의 ‘유방암의 이해’, 성형외과 이동근 교수의 ‘유방암 수술 후 유방 재건’, 재활의학과 방희제 교수의 ‘림프부종 관리’에 대한 강의가 시행된다.29일 오전 9시부터는 제6회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건강강좌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뇌경색, 일과성 뇌허혈증, 뇌출혈로 입원했던 환자 및 보호자와 뇌졸중에 대한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펼쳐진다.이날 건강강좌에는 ▶뇌졸중 주요 증상 및 예방과 치료 ▶뇌졸중의 중재 시술 ▶뇌졸중 후 우울증 ▶뇌졸중과 치매 등의 특강을 진행돼 시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는 방침이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673
  • 등록일2015-10-06 00:00:00
“암 지원 정책 보호자까지 확대해야” 암환자를 보살피는 가족 보호자들의 심리적인 부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교수 연구팀과 미국 유타대학교 심리학과 정안숙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신동욱교수 및 국립암센터 연구팀 분석 결과가 최근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지에 발표했다. 박 교수 등이 990쌍의 성인 암환자 및 가족보호자들에 대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가족보호자들은 스케줄, 지지, 건강, 재정, 그리고 자존감 영역에서 보호자로서의 부담감을 호소했으며, 결속력이 강한 가족일수록 가족보호자가 느끼는 부담감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다.보호자들은 암환자인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 다른 일정들을 조정해야 되는 것이나 자기시간을 갖기 힘든 점 등의 스케줄 영역에서 부담감을 호소했으며, 다른 가족구성원들이 환자의 간호에 신경을 안 쓰고 혼자서 부담을 짊어지고 있다고 느끼는 지지 영역에서도 부담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특히 환자가 보호자의 간호를 필요로 한다고 보호자가 느낄수록 부담감이 높았고, 결속력이 강한 가정일수록 부담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이 쇠해졌다고 느끼는 건강 영역을 비롯해 환자 간호를 위한 비용지불과 관련된 재정 영역에서도 가족보호자들은 부담감을 호소했다. 특히 환자가 생각할 때 보호자의 간호가 더 많이 필요할수록, 그리고 보호자가 생각할 때 환자가 보호자의 간호를 필요로 한다고 느껴질수록 보호자들의 부담감은 더 높게 나타났지만, 결속력이 강한 가정일수록 보호자의 부담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유대감이 강한 가족들은 암 환자의 간호에 대한 스케줄 관리나 재정적 곤란가지도 극복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가족이라는 공동체 단위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성을 고려해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지원 계획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유타대 정안숙 교수는 “암이라는 것은 여전히 진단 시점부터 가족 모두에게 매우 충격적인 스트레스”라며 “의학적인 케어는 환자 개인에게 집중되는 것이 당연함에도, 심리사회적인 케어는 가족단위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충북대 박종혁 교수는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돌봄을 제공하는 가족의 부담(스트레스, 건강저하, 가족갈등, 사회활동 제한, 고립 등)은 점점 커지고 장기화되고 있다”라며 “외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암환자의 보호자를 암 생존자로 보고 정신건강 증진과 경제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암환자에 집중된 국내 암 정책 대상을 보호자로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873
  • 등록일2015-10-06 00:00:00
2015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 성료 2015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21일 오후 충북대학교의 후원으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제국 충북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시·군노인회장, 노인복지 관련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매 애(愛) 희망드림’의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기념행사는 치매예방 유공자 표창(12명), 사진?시화 공모전(15명) 시상에 이어 ‘희망드림 노래교실’과 ‘치매극복 정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 제1회 충북 치매·중풍 극복 실버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충주자원봉사센터 은파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상당경찰서 정영호 경위는 전국 최초로 ‘치매노인실종 예방시스템’(경찰청의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 제도와 보건복지부의 ‘GPS배회감지기’ 보급제도를 연계, 치매실종자 GPS배회감지기를 이용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을 창안, 실종치매 노인 10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치매예방업무를 수행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상수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장(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치매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곧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설 한국사회가 븍복해야 할 커다란 도전과제임에 틀림없다”라며 “충북광역치매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사업 계획 수립과 전문 인력 교육 등 치매관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008
  • 등록일2015-10-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