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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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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선정 2015년 권역외상센터에 충북대학교병원이 단독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2015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 결과 충북권역의 충북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그동안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충북, 전북, 제주, 경남 등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단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전용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춘 외상 치료시설이 들어서 ‘예방가능 사망률’(사망자 중 적정 진료를 받았을 경우 생존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낮추는데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시설과 의료장비 등으로 총 178억원(국비 87억원, 도비 5억원, 자부담 86억원)으로 준공된다.이와 함께 운영비로 연간 7~27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총 83억여 원이 지원된다.충북대병원은 현재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설물의 증·개축을 통해 내년 하반기 개원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충북의 2012년 교통사고 중상자 비율이 34.1%로 전국 평균 29.5%를 웃돌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3.2%)도 인근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또한 권역응급센터 내원 사유별로 보면 손상사고(추락, 관통 등) 비율이 30.4%로 전국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비의도적 사고(산업재해, 화재 등)도 28.3%로 역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외상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원장은 “외상센터 유치를 위한 병원의 노력과 지역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의지가 함께해 얻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충북대병원은 지역거점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 과다출혈 등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한편 정부가 추진중인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사업이 완료될 경우 2020년까지예방가능 사망률을 35.2%에서 20% 미만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12911
  • 등록일2015-07-14 00:00:00
충북대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충북대학교병원은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 불안을 딛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병원을 말한다.‘국민안심병원’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7가지 엄격한 감염예방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외래 및 응급실은 호흡기증상환자와 분리된 공간에 별도 설치해 환자가 병원내부로 유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료해야 한다. 입원실 경우, 폐렴의심환자는 1인 1실을 원칙으로 입원해 환자 내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하며,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한 폐렴환자는 반드시 메르스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완비하고 철저한 위생으로 다른 병실로 감염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면회도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면회객은 반드시 명부를 작성해 정보를 보관해야 한다. 감염관리에 있어서도 손세정제, 1회용 마스크 같은 위생용품을 곳곳에 배치하고, 사용한 폐기물은 당일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앞서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담전화(043-269-8119)를 개설하고 의심환자에 대한 상담에 돌입했으며, 매일 아침 간부급들을 비상소집해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또 지난 10일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일반 환자와 완벽히 차단된 별도 공간에서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감염확산 방지 조치로 메르스 의심환자를 병원내부로 유입하지 않고 응급실 외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체크하고 있으며, 음압시설을 갖춘 검체 채취공간도 마련했다.한정호 충북대학교병원 대변인은 “충북대병원이 메르스 치료병원과 국민안심병원에 함께 지정된 것은 메르스 감염이 완벽히 차단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메르스 환자 치료와 함께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에게 안심하고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8741
  • 등록일2015-06-12 00:00:00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획득 기념식·제막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23일 오후 병원 외래병동 현관에서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획득 기념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2주기 인증 획득은 1주기에 이어 충북도내 최초이며, 충북대병원은 도내에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3차 대학병원으로 다시 한 번 자리잡게 됐다.충북대병원은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지속적인 질 향상) ▶환자진료체계(환자진료·수술·마취진정관리,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지원체계(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감염관리 등) ▶성과관리체계 등 병원 전 부문에 걸쳐 모두 537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아 인증에 성공했다.특히 2주기 평가는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을 통해 병원 안전시스템 전반을 평가했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의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4년간(2015년 3월30일부터 2019년 3월29일까지) 유효한 인증을 획득했다.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 충북대학교병원이라는 문구를 보고 많은 느낌을 받았다. 오송첨복단지와 연계한 연구중심병원의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는 병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충북대병원의 미래상을 볼 수 있었다”라며 “인증평가가 충북대병원의 새로운 발전에 큰 첫걸음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최상의 의료 질 관리와 환자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지금부터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3주기 의료기관 평가를 준비한다면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병원장은 이어 “충북도민들이 내 병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8495
  • 등록일2015-04-23 00:00:00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박경진 교수 세계 권위 학회 연구논문 발표 충북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박경진 교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AAOS)에서 연구 논문을 구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박경진 교수는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에서 견관절(어깨관절)의 다방향성 불안정성의 진단을 위한 새로운 진단법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 의사들이 바쁜 외래에서 자기공명영상(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가지고 견관절의 다방향성 불안정성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다방향성 불안정성 환자의 진단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경진 교수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정형외과학회에서 논문 및 연구 결과를 인정받고 세계적인 석학들과 토론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다방향성 불안정성 환자의 진단이 어려워서 외래에서 진료 중에 가끔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진단법이 다방향성 불안정성 환자의 진단율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와 관계자 1만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평가 받는다.
  • 작성자 홍보팀
  • 조회수9118
  • 등록일2015-04-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