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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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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정보 0.25초만에 획득 최첨단 CT 도입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최첨단 CT(컴퓨터 단층촬영장치) ‘SOMATOM Definition Flash’를 도입,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이 CT 장비는 심장의 정보를 0.25초만에 획득할 수 있어 평소 맥박이 매우 빠르거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의 심장검사를 편안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또 방사선 피폭량이 기존 장비의 25% 수준으로 감소돼 보다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이번 충북대병원이 도입한 CT ‘SOMATOM Definition Flash’는 최단시간에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 등 숨을 참기 어려워서 검사에 지장을 주었던 환자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또 심장박동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투여했던 진정제나 베타차단제 등에 의한 부작용도 사라지게 됐다.또한 세계 최초로 장착된 다중 튜브 장치는 방사선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평균 8~40밀리시버트(mSv)의 방사선량을 요하는 나선형 심장촬영의 경우 1 밀리시버트(mSv) 미만의 방사선량만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일반 환자 검사에서도 기본 20~25%, 소아의 경우 최대 50%까지 방사선량을 절감할 수 있다.조범상 충북대병원 영상의학과장(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새로운 CT 도입을 통해 더욱 세밀한 협심증 및 심근경색 진단, 두경부 혈관 협착 검사 등이 가능해졌다”라며 “지역의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중증 외상환자 등에게 정확하면서 빠르고 안전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010
  • 등록일2016-01-03 00:00:00
충북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 재인증 획득 충북대학교병원이 뇌졸중전문치료실(Stroke Unit) 재인증을 받아 충청권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뇌졸중 전문치료실’ 재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충북대학교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급성기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뇌졸중 회복을 앞당기고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이는 역할을 펼치고 있다.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제도는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전문 치료실의 시설 및 장비 운영, 인력 평가와 환자 및 보호자 교육, 혈전용해술 현황 등 뇌졸중 관련 모든 치료과정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충북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를 관찰하고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24시간 심전도, 부정맥 자동 감지장치가 설치돼 심전도는 물론 15분마다 자동으로 혈압이 측정되고 호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소공급 및 인공호흡장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재인증에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뇌졸중 전문치료팀(Stroke Team)이 구성되어 있어 위급상황 발생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며, 시설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손상과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암을 제외한 단일 질환 가운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매우 심각한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급성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뇌졸중은 예방이 중요하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발병 후 3시간(늦어도 6~8시간) 안에 빠른 처치를 해야 한다.급성기의 환자는 뇌졸중 전문치료실에서 다양한 검사와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6609
  • 등록일2016-01-03 00:00:00
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충북대병원서 개최 대한민국의 국립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5년 제3차 국립대병원 합동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이 3~4일 이틀간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다.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충남대병원, 강원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 펀드연계 및 조성,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영성 충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이 좌장으로, 이상익 사회복지공공모금회 배분사업본부장의 ‘민간자원을 활용한 공공보건의료 지원을 위한 펀드 마련 전략’, 이선희 휴먼트리 대표의 ‘공공펀드의 조성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주제발표가 이어진다.또 김창훈 부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을 좌장으로, 서재희 충남대병원 교수의 ‘취약계층을 위한 외부자원 연계와 자체예산 지원현황 분석을 통한 발전적 제언’, 현진혁 청주의료원 공공의료팀장의 ‘지역의료원에서 공공펀드 및 관련기관 연계경험 사례’ 등을 발표한다.이어 나백주 서울시 서북병원장과 권지현 의료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패널토론도 진행된다.조명찬 충북대병원장은 “최근 국립대학병원은 국가기관으로서 공익성에 대한 요구가 커질 뿐 아니라 특수법인이라는 독립경영주체로서 국가지원 없이 독자생존 해야 한다는 요구를 동시에 안고 있어서 공익성과 수익성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런 시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대학병원, 지역의료원, 지역사회가 공공보건의료사업 수행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펀드연계 및 조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대외협력실
  • 조회수7332
  • 등록일2015-12-08 00:00:00